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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인간의 존엄한 삶 위한‘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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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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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사회취약계층 시민의 존엄한 삶을 위해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족관계가 단절돼 장례를 치를 사람이 없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다.

시는 필요한 행정 지원과 공영장례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인은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주관하는 대상자나 단체를 직접 지정하고, 장례주관자로 지정되면 고인의 상주가 돼 공영장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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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04:49 (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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