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부녀회, 해안 쓰레기 수거로 환경보호 앞장 > 환경/복지

본문 바로가기
    • 구름 많음
    • 4.0'C
    • 2024.12.25 (수)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환경/복지

강화군 교동면 부녀회, 해안 쓰레기 수거로 환경보호 앞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6-27 08:32

본문

NE_2024_QQFWIS88207.jpg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나인숙)는 지난 24일 해안가 및 주변 나들길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에 부녀회 회원 17명은 월선포에서 동진포까지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버려진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나인숙 회장은 “환경정화를 통해 교동면 해안가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미 교동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력으로 해안가가 더욱 깨끗해졌다”면서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

1

2

4

5

4

2

0

7

3

0

9
12-25 22:07 (수) 발표

ss

제호 : 케이시사타임즈 | 대표 : 배소은 | 등록번호 : 경기,아53814 | 등록일 : 2023년 10월 05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소은
발행인.편집인 : 배소은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6(역북동, 용인셍트럴 코업), 1410호
대표전화 : 070-8680-8507 | 대표 메일 : unodos123@naver.com
Copyright © 2020 ksisa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