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소아암 청소년 지원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2023년 헌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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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9-09 23:00본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황재규 대표이사)은 소아암 청소년 지원 및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단체 헌혈 캠페인을 12월 8일에 진행하였다.
이 날 헌혈은 황재규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상담복지센터, 꿈드림 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등 8개 청소년시설에서 근무하는 재단 직원이 참여 하였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용인시민의 참여를 독려하여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하였다.
황재규 대표이사는 “오늘 임직원과 용인시민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포스트코로나 이후 계속되는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청소년 기관으로서 소아암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청소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의 총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등 용인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 등 180여개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이후 동천·흥덕 청소년문화의집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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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19:20 (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