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용인시장, ‘유소년꿈나무축구대회’서 축구 스타 꿈꾸는 아이들 응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4-09-09 23:00본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대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스포츠지원사
업단배 유소년 꿈나무 축구대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축구 주인공을 꿈꾸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축구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한 대한스포츠지원단에 감사하고, 더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구성된 유소년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
번 대회에는 총 24개팀 2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외에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용인특례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 이전글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문정중학교 참여 24.09.09
- 다음글용인시-수원시 청소년 만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초아’-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바람개비’기관교류활동 진행 24.09.09
도정/시정
2
-3
-7
-1
4
-1
-3
-4
-1
-1
-1
4
12-22 19:14 (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