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영문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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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9-09 23:00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7일 영문중학교(교장 김영신)와 청소년사업 활성화 및‘자유학년제 지원사업 꿈제공’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자유학년제 지원사업 꿈제공’은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 활동을 통한 문화욕구 충족 및 자기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 2개반을 대상으로 주제선택활동(연극, 뮤지컬) 수업을 주1회 총12회로 진행예정이다.
영문중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이 연극, 뮤지컬을 통해 숨겨진 재능과 꿈을 키우고, 표현력과 창의성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및 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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