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기관·학교 협력 강화 위한 간담회

  • 등록 2026.03.17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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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청소년 기관·학교 한자리에…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협력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울산남구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남구 지역 청소년기관과 학교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연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남구 지역 청소년 기관 3곳(△문수청소년센터 △삼산해솔청소년센터 △청소년차오름센터)과 학교 관계자(△초교 16개교 △중등 12개교 △고교 10개교), 학교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동반자사업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 △청소년 안심약국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각 기관 참석자들과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은영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남구 지역 청소년기관과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kkkkh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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