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가 지난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대전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방울철쭉을 포함한 5종의 공기정화식물 2,000본이 광장 방문객 등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한 본씩 배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식목일을 맞아 작은 나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탄소 저감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행사에 높은 만족도감을 드러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봄철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