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시민 건강 지킴이 다짐”

  • 등록 2026.04.06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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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사타임즈)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의 평생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해, 시민들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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