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 등록 2026.04.08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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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통한 감염병 선제 차단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2회 접종, 회당 18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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