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오늘도 청춘! 함께 배우는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활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 및 능동적 자기계발을 돕고 엑티브 시니어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차시별 20~25명 참여자가 꾸준히 출석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화형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이용교육이 진행됐으며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등의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강생들은 매 시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배운 내용을 나누며 진정한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갔다.
참여자는“손자 손녀들과 AI로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하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꼭 개설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대산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세상과 가깝게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