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남원시민‘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 등록 2026.04.09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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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보건소는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60세 이상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며 경제적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을 차등화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6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생백신(스카이조스터)은 전액 무료이며, 사백신(싱그릭스)은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1회당 52,500원(총 2회 접종)에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일반 시민의 경우, 사백신 접종을 지원하며 1회당 175,000원(총 2회 접종)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발진, 수포, 통증을 동반한다.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예방접종을 통하여 발병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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