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9개소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감 자극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의 ‘두뇌활동판 활용 인지교육’과 센터 사회복지팀장의 ‘비타민 채소·과일 화분 만들기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중심 활동은 참여자의 오감을 자극해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도왔으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 완화 등 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와 실습 중심 운영을 통해 요리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 및 종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시설 관계자들은 “전문적인 인지활동과 요리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어르신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이러한 통합 교육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향순 센터장은 “오감 기반 요리활동은 식생활 교육을 넘어 인지 기능과 정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 364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