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시흥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의 예비입주자 390세대를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목감7단지, 목감13단지, 장현19단지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택형별로 총 39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단지별 모집 규모는 목감7단지 200세대, 목감13단지 80세대, 장현19단지 110세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약 21㎡부터 26㎡까지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함께 고령자 및 주거약자 대상 주택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4월 9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성년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가구 1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별 안내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오후 2시 이후 LH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