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마을행정사’가 복잡한 행정 업무 무료로 도와드려요

  • 등록 2026.04.10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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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4째 주 수요일 군청 허가민원과서 대면 상담 창구 가동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횡성군은 군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행정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행정 업무 처리에 서툰 군민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이번 횡성군 마을행정사로는 김종선 행정사(김종선 행정사 사무소)가 위촉되어 활동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이며, ▲각종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및 설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방식은 상시 상담과 정기 출장 상담으로 나뉜다. 전화, 전자우편, 팩스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은 상시 가능하며, 상담 요청 후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횡성군청 허가민원과 내에 별도 창구를 마련해 ‘출장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청을 찾은 민원인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전문가 자문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봉근 군 허가민원과장은 “마을행정사 제도는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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