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역사교육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울산 애쉬튼 호텔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남구노인회 원당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있는 역사교육 독도수호 간도회복 나라사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독도와 간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의 역사적 배경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 서성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서 대표는 간도의 역사와 우리 영토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독도가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음악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당경로당 회원 황기봉 씨가 아코디언을 직접 연주하며 ‘홀로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등 독도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마무리했다.
장정수 대한노인회 울산남구노인회 원당경로당 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이 독도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성훈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 대표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는 것이 나라사랑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는 독도수호와 간도회복을 비롯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