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추석을 앞두고 14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공원녹지과 현장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원 관리, 가로수 정비 등 야외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방식을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와 공무직,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선 최근 발생한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사고 원인을 공유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부는 수목 전지, 벌목, 기계톱 및 사다리 사용 등 작업별 실무 안전 수칙과 사고 시 대처 요령 등을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엔 현장 담당 공무원 실무 협의가 이어져, 향후 현장에서 활용할 ‘작업 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및 표준작업절차(SOP)’의 현장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학 청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업 속도보다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다 함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4일 아침 서부 운전자 푸른쉼터(정림동 402-10)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부모범운전자회원들을 격려했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돼 작년에 문을 연 해당 시설은 노후화된 기존 쉼터를 개선하고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서부모범운전자회는 쉼터를 기반으로 △도마네거리·복수교네거리·불티고개 등 주요 혼잡 구간 교통정리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복지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운전자 쉼터와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을 살핀 뒤, 회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 청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서부모범운전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안전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14일 반부패·청렴 회의와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잇달아 실시하며,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먼저 구는 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황인호 동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열고, 부패 발생 요인을 줄이기 위한 분야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종합 추진계획 2차 이행상황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 발표 ▲대표 개선과제 선정 등이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재광 청렴 전문강사가 맡아 ‘갑질 및 부패방지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정책과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 주관으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아빠와 자녀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로 올여름 아빠들의 다양한 육아 모습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우수작 10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며,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한 다양한 육아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센터는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도 출품 사진과 액자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한 시간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 평생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된다“며 ”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 등 오염 우려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128)를 운영한다. 공장 밀집 지역과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주민은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대덕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연휴 이후에는 영세하거나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민선9기 공약사업 가운데 관심 있는 사업을 직접 선정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과 제안 내용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냈으며, 황 청장도 각 제안의 취지와 배경을 듣고 청소년들과 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사업별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제안하며 구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소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14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심리와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약물의 위험을 정확히 인식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약물의 위험을 아는 것’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성희 강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약물의 올바른 이해와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어 이호선 박사는 ‘건강 성장 캠프, 위험한 선택을 이겨내는 우리 아이 힘 키우기’를 주제로 청소년의 심리와 유혹 요인을 짚어보고,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법을 함께 다뤄 가정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1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80시간의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9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인 탐구 역량을 발휘한 학생 10명에게 우수상을, 적극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 10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2일 열린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6개 팀 37명에게 금상과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하며 그간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했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 초등통합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중등융합 2학급 등 총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심화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영재캠프, 집중 탐구 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을 폭넓게 운영해 학생 주도형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영재캠프와 집중 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1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80시간의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 9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인 탐구 역량을 발휘한 학생 10명에게 우수상을, 적극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학생 10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2일 열린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6개 팀 37명에게 금상과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하며 그간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했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6학년 초등통합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중등융합 2학급 등 총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심화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영재캠프, 집중 탐구 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을 폭넓게 운영해 학생 주도형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영재캠프와 집중 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현진)는 지난 11일 새미래초등학교(교장 전복자)에서 어린이 봉사단 ‘새미래 꾸러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미래 꾸러기봉사단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새미래초등학교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원봉사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새미래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마을 환경정화,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복자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현진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자원봉사 경험은 지속적인 봉사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꾸러기봉사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1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영화 속으로 들어간 과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과학 문화 소양을 넓히고 과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주과학 원리를 인기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풀어내는 미니강연 형식으로 펼쳐진다. 강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 영화 ‘마션’,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속 주요 장면을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션’에서는 화성에서의 감자 재배 가능성, ‘인터스텔라’에서는 블랙홀 주변에서의 시간 지연, ‘그래비티’에서는 우주 공간의 위험성 등을 주제로 영화 속 설정과 실제 과학 원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한국천문연구원 과학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3시까지 유성 다과상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궁금했던 우주과학 이야기를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이벤트 ‘한가위愛 유성’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유성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모바일 쿠폰은 ▲네이버페이 1만 원 ▲S-OIL 주유권 1만 원 ▲GS25 편의점 상품권 1만 원 중 1가지로, 당첨자는 전송받은 링크를 통해 원하는 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농·축협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 활력을 더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택배 대출·반납 서비스인 ‘책가방’과 ‘책나래’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가방’은 임산부(출산 후 2년까지), 한부모·조손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로, 대전공공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해당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이용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접하며 일상 속 독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영어교사 수업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영어 읽기·쓰기 지도 역량과 교수·학습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어수업 설계 및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연수강사와 현장 교사가 참여하며, 실제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총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 방안, 기초 학습자를 위한 읽기·쓰기 지도법, 학생의 영어 학습동기 유발 전략, 글로벌 공동수업의 실제와 운영 사례 등이다. 특히 읽기·쓰기 지도와 학습동기 향상 과정은 원어민 연수강사가 영어로 진행하며, 글로벌 공동수업 과정에서는 실제 국제교류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운영 경험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수업 전략을 익히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갖는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9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학생과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 스포츠 체험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행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대전시 동구·중구·대덕구 드림스타트와 손을 잡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위(Wee)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연계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경기 관람 중 가족의 모습을 담는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사진 공모전’을 함께 열어 소통과 유대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다 함께 모이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아이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힘차게 응원하며 소통한 오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