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새해 첫 타운홀 미팅으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울산 타운홀 미팅 현장은 말 그대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쏟아진 자리였다. 공공의료원 설립부터 대중교통 문제, 행정통합과 공항 고도제한까지, 시민들의 요구는 크고도 구체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많았고, 절박했다.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오간 제안의 성격을 가장 냉정하게 짚은 사람은 대통령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 도중 “사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제안의 절반 이상은 원래 구청이나 자치정부에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국가적 과제라기보다, 일상 행정에 가까운 민원이 상당수라는 뜻이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다. 그는 왜 자신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대통령도 하니까 시장도 좀 하시고, 구청장도 좀 하시고… 자치정부 책임자들이 주민들과 자주 대화하면 좋겠다.” 성남시장 시절, 하루에 두세 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했고,
2026년 새해를 맞아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저출생·고령화와 이민사회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차분히 되짚으며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인터뷰 내내 문 위원장이 강조한 것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었다.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개관한 경기도서관을 비롯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 구축, 이민사회 시대에 발맞춘 사회통합 정책 강화 등 2025년의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에는 청년·여성·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거점 구축과 미래세대재단 유치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지난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보람을 느낀 의정 활동은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단기적 사업 중심의 정책 운영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여성가족
2026년 새해를 맞아 김동영 경기도의원(남양주2·더불어민주당)을 만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방패' 만들기에 매진해온 그는, 지난해 의정 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보행약자 보호, 건설 노동자 안전 강화 등 3대 입법 활동을 꼽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이다. 이를 통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하고, 주거지역과의 거리·도로 폭·면적 등을 엄격히 규정함으로써 무분별한 물류창고 건설로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관리 근거를 확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소상공인 대금 체불과 건설 노동자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단속과
2026년 새해를 맞아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을 만났다. 구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든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이 의원이 이룬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다. 단일 지역으로는 경기도 내에서도 특수한 위치에 있는 구리시는 오랫동안 독립적인 교육지원청 없이 인접 지역 교육청의 관할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 수립과 신속한 행정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은주 의원은 지난 4년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모았고, 끈질긴 설득과 협의를 통해 마침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의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기관 하나가 생기는 것을 넘어, 구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고수해온 이 의원은 인터뷰 내내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화려한 성과보다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 그리고 그 변화가 실제로 체감될 수 있도
(케이시사타임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케이시사타임즈)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의왕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주식회사 지엘기술에서 후원한 설 명절 후원품인 설렁탕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허경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6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추진하는 첫 이웃돕기 활동으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정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이웃돕기 사업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지난 6일 ‘제10회 지역주민 신년음악회’를 공동 주최·주관하고, 300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음악회를 함께 기획한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창작자 지원, 출판 지원 등을 통해 사회 곳곳의 문화 소외를 줄이고, 문화예술로 취약계층의 정서 지지와 치유를 돕는 공익재단이다. 진선재단은 복지관과 2025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큰 글자책 ‘즐거운 어른’ 400권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관람 지원 문화동행, 봄나들이 ‘함께 누리봄’, 마당극 ‘홍길동이 간다’ 관람 지원 등 지역 어르신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새해의 시작을 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강필석, 바리톤 최
(케이시사타임즈) 하남시 덕풍2동행정복지센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덕풍2동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세뱃돈 봉투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투 배부를 넘어, 캘리그라피 재능기부(통장 한형선 등 3인)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 주는 맞춤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준비된 600여 장의 봉투에는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보다 예쁜 우리 엄마” 등 따뜻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서 가족의 이름을 직접 기입해 제작해 주는 서비스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봉투’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행사는 2월 10일과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세뱃돈 봉투는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덕풍2동장은 “정성 어린 글씨로 채워진 세뱃돈 봉투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2월 11일, 은혜복음노인복지센터 등 여수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위문활동 일환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위원장은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의회는 10일 의장실에서 전주시 초록정원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원문화도시 전주를 위한 협력체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사)더 숲 이선희 사무국장, 초록정원관리사 1기 김영숙 대표가 참석해 공공정원 조성 확대, 초록정원관리사 역량강화, 시민 주도 정원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초록정원관리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주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초록정원관리사 여러분의 열정이 정원문화도시 전주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정원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아동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문화상품권, 과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일반고(자율고․과학고․외국어고․체육고 포함) 업무 담당 교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발맞춰 학생 선택과목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및 선행교육 근절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사항 △학생 역량을 키우는 수업과 성취평가 이해 △학생생활기록부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경제교육 동아리․경제버스 등 학교 특색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새 학년 준비 주간(2월 19일~23일)에 소속 학교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해, 설명회 내용이 일선 학교 현장까지 체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11일(서부권, 140명)과 12일(동부권, 180명)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중학교의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할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향과 함께 자유 학기,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도입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학교 현장에 처음 적용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8개 거점센터 업무 담당자(학습상담교사․학습상담사), 본청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 지원을 위한 ‘2026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8개 거점센터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실 있는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구축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재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와 치료지원, 교원․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캠프, 교구․교재 지원, 기초학력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습코칭단이 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