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조례인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조례는 교육감에게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시책 수립·추진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제도 운영을 담당자의 의지가 아닌 행정의 의무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규정한 점이 주목받았다. 제도 변화기에 정보 부족이 사교육 의존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로 평가된다. 우형찬 의원은 "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이번 책에 담았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08년 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인과관계나 발생 기전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더욱이 프랭크 징후를 식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고 연구자마다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라 동일한 환자라도 평가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3D 뇌 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랭크 징후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 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다. 육안으로 분류하던 프랭크 징후, AI가 객관적으로 식별 그간 프랭크 징후 구별 시 연구자가 실제 귀나 2차원 사진을 육안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 10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와 함께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3천여 명 참석한 대규모 행사이날 행사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 여주시와 양평군 지역 당원 및 주민, 광역·기초의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대거 참석해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당원들을 격려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도 연단에 올라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경기도 내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양평군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 보고김선교 위원장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
성길용 씨의 저서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0일 오산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성길용 씨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오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행사 후 성길용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분 한 분 마주하며 나눈 따뜻한 눈빛과 응원의 말씀이 제게는 큰 울림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처음 가졌던 그 소년의 마음으로, 더 듣고 더 생각하며 오산의 내일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히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 씨는 또한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며, 시작과 마무리까지 봉사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응원해주신 성원 잊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성길용이 되겠다"며 "함께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 간의 진솔한 소통의 장으로, 오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7차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세종)를 출입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등록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등록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장곡 검문소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노후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에 따라 건축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민간 분야의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을 확산하기 위해 녪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를 교체하거나 건물 내외부 단열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를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더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이 10년 이상 지난 주택으로,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 해당된다. 신청은 건축물 등기사항증명서상 주택 소유자가 할 수 있으며, 공유지분 주택의 경우 대표 소유자가 지분 소유자 전원(100%)의 서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수선 공사로, 고성능 창호(문 포함) 교체 또는 내외부 벽·천장·바닥 단열보강(난방공사 제외) 중 최소 1개 이상의 공사를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고효율 조명·보일러 교체, 차열 도료 시공 등 선택 공사와 철거·폐기물 처리 등 부대공사(해당 시)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생활권(직장·학교 등)을 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형성 단계의 경우 5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3일 18시까지 모임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공모 34개소 내외, 지정공모 7개소 내외로, 총 41개소 내외다. 일반공모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에 따라 ▲형성 단계(1년 차) 18개소 내외 ▲성장 단계(2년 차) 10개소 내외 ▲지속 단계(3년 차) 6개소 내외로 구분된다. 지정공모는 마을미디어, 공동주택, 기본사회형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본사회형 마을공동체는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재생에너지 확대를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가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 수용성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논의의 장이 열렸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파주시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행정적 대안 마련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경기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풀씨행동연구소 등의 협력 기관과 함께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회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1차 위원회에서 제시됐던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로 시작됐다. 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입지와 관련된 갈등이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소통 부족 ▲획일적인 이격 거리 기준 ▲환경 및 경관 훼손 우려 등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가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수강자 1,581명을 기록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2월 10일∼7월 14일 기간 중 총 8회차에 걸쳐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정비사업의 단계별 핵심 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강의한다.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추진위)의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변경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변경 ▲정비사업의 이주~해산 ▲정비사업 실무 Q&A 등으로 구성돼 있다. 7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를 포함해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올해 양구군은 채소와 화훼 등 원예 분야의 발전을 위해 16개 사업에 국비 약 300만 원, 도비 2억6300만여 원, 군비 약 24억300만 원, 자부담 약 18억6500만 원 등 총 45억34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원예 분야 사업은 △원예분야 국‧도비 사업 △기술보급사업 △시책 및 자체사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원예 분야 국‧도비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국비 약 300만 원, 도비 2억4300만여 원, 군비 약 4억8500만여 원, 자부담 3억9800만여 원 등 총 11억30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가운데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으로, 5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는 농가의 정책보험 가입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술보급사업으로 고랭지 딸기 육묘 생산기술 시범 사업이 추진되며 도비 1900만여 원, 군비 약 4500만 원, 자부담 1600만 원 등 총 8000만여 원의 사업비가 투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구군은 춘천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 일원에서 ‘2026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캠프’는 2024년 5월 춘천교육대학교와 관내 아동의 교육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춘천교육대학교 자원봉사자(학생) 2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과 교육 역량을 활용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프에서는 △ 미래설계프로그램 △역사탐험공부(역사 병풍만들기) △협동·체험 중심 활동(박수근미술관 관람 및 체험) 등 아동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사회성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교대 자원봉사자(학생)의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되어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춘천교육대학교와의 MOU를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20일 양일간 관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 당직, 미화, 급식 등 종사자 현장 중심의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 화재,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 산업 안전 및 사고예방 등의 주제로 교육울 실시했다. 김상성 교육장은“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통하여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시민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공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와 커팅식, 시설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5년 반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운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4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이마트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2만 600원 상당)를 전달하는 ‘신선한 식탁’사업을 추진했다.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도농 상생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운정2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가구별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선제적으로 선정했으며,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센터장은 “운정2동과의 촘촘한 연계 덕분에 지원이 절실한 가정에 농산물이 정성껏 전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전문 안내원(도슨트) 초청 강연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을 즐기는 방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윤유미 전문 안내원(도슨트)을 초청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덕수궁관·과천관의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술관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시 강연은 1월 20일에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덕수궁관의 주요 전시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전시를 다룬다. 2차시 강연은 1월 27일에 열리며, 과천관 상설전시인 ‘한국근현대미술 I·II’와 ‘야외조각공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3층 소극장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미술관 관람의 즐거움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