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이 다음 달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검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8일 병원 측에 따르면,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개원 준비 단계부터 MRI·CT·X-ray 등 주요 영상 검사에 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뇌·심장·폐·유방 등 주요 검사 영역에 AI 적용병원은 특히 정밀 진단이 필수적인 뇌, 심장, 폐, 유방 등의 검사 영역에 AI 시스템을 집중 배치했다. AI가 영상을 분석해 병변을 조기에 탐지하고, 전문 의료진이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20개 진료과·특화센터 운영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로, 약 20개 진료과와 함께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갖췄다. 여기에 AI 진단 시스템까지 더해 개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새해 첫 타운홀 미팅으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울산 타운홀 미팅 현장은 말 그대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쏟아진 자리였다. 공공의료원 설립부터 대중교통 문제, 행정통합과 공항 고도제한까지, 시민들의 요구는 크고도 구체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많았고, 절박했다.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오간 제안의 성격을 가장 냉정하게 짚은 사람은 대통령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 도중 “사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제안의 절반 이상은 원래 구청이나 자치정부에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국가적 과제라기보다, 일상 행정에 가까운 민원이 상당수라는 뜻이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다. 그는 왜 자신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대통령도 하니까 시장도 좀 하시고, 구청장도 좀 하시고… 자치정부 책임자들이 주민들과 자주 대화하면 좋겠다.” 성남시장 시절, 하루에 두세 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했고,
2026년 새해를 맞아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저출생·고령화와 이민사회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차분히 되짚으며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인터뷰 내내 문 위원장이 강조한 것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었다.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개관한 경기도서관을 비롯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 구축, 이민사회 시대에 발맞춘 사회통합 정책 강화 등 2025년의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에는 청년·여성·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거점 구축과 미래세대재단 유치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지난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보람을 느낀 의정 활동은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단기적 사업 중심의 정책 운영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여성가족
2026년 새해를 맞아 김동영 경기도의원(남양주2·더불어민주당)을 만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방패' 만들기에 매진해온 그는, 지난해 의정 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보행약자 보호, 건설 노동자 안전 강화 등 3대 입법 활동을 꼽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이다. 이를 통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하고, 주거지역과의 거리·도로 폭·면적 등을 엄격히 규정함으로써 무분별한 물류창고 건설로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관리 근거를 확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소상공인 대금 체불과 건설 노동자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단속과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12일,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특별 독후활동으로 마련됐으며,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연을 만들고, 조원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연날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전통 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연처럼 우리 주민들의 소망도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문고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하여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인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이웃들이 함께 땀 흘리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원1동이 점점 더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엑티브아이티에서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엑티브아이티는 2021년부터 매년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설 명절 100만원, 연말 5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에도 설 명절을 맞아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엑티브아이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송죽동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엑티브아이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해 촘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설 연휴를 앞두고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연휴 기간 늘어나는 주민 이동과 방문객을 고려해 주요 통행 구간의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대평중학교 인근, 정자천로, 천천동 먹거리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취약 지점을 우선 정비했다. 또한 무단투기 우려 지점과 취약 구간을 점검해 향후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정비 활동에 참여한 조복덕 정자3동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한마음 한뜻으로 조를 나누어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하니 보람이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예방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설 연휴 시작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한자리에 펼쳐져 겨울 끝자락에 피어나는 ‘가장 이른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한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는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번 특별전시는 고즈넉한 분재정원 풍경 속에서 정성껏 가꾼 매화 분재들의 다양한 형태와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객들은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를 보며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매화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한편, 분재정원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섬겨울꽃 축제’의 주인공 애기동백이 축제 종료 후에도 여전히 붉게 만개해 있다. 만개한 애기동백과 매화 분재가 어우러지면서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꽃캉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6년 2월 브런치 콘서트는 ‘카프리치오 & 랩소디’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형식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 기상곡(Capriccio), 즉흥곡(Impromptu)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담아낸 선율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작품 68’,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베토벤의 ‘클라리넷 트리오 거리의 노래 2악장 & 3악장’,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각 악기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연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함께하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계속된다. 반복되는 일상은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및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면서 1기 마지막 공연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개시할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에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시가 공연예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시작될 2기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고추를 고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고추 재배농가와 고추재배에 관심있는 농업인 등 20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영양 고추 연구소 소장인 장길수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배기술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병충해 및 잡초방제, 생리장해, 수확 후 관리기술 등 파종에서 수확 이후까지 고추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달 관내 품목별 교육수요조사에서 고추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달라는 건의에 따라 추진됐다. 고추는 2025년 기준 경북에서 전국 생산량의 28.7%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명호면, 상운면, 법전면을 중심으로 연간 1,541ha에서 4,007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빛깔이 곱다. 특히 매운맛과 감미가 뛰어나 우리나라 우수한 고추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소득을 올리는 소득작목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케이시사타임즈) 봉화인재양성원은 겨울방학 기간 중 5주간 운영한 ‘윈터스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스쿨은 예비고 1학년에서 3학년까지 30명이 입소해 한 명의 탈락자도 없이 전원 수료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는 물론, 학생 자기주도 학습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핵심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윈터스쿨은 ▲교과 학습 심화 및 보완 ▲자기주도 학습 관리 ▲학습전략 코칭 ▲ 멘토링 및 정신건강 훈련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단기간 성적 향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습 습관과 목표 설정 능력까지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재양성원의 윈터스쿨 운영은 그 기간 동안 학생 개별 수준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봉화인재양성원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장기간 성실히 프로그램에 임하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주요 단체 회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후원(CMS)’ 가입을 집중 홍보하여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기부를 통해 자체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무동은 회의에 참석한 단체원들에게 CMS 신청서를 직접 배부하고, 월 3천 원 정도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도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후원금은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며 연무동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지역의 리더인 단체원분들께서 나눔의 가치를 먼저 실천해 주신다면 주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퍼질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팩을 전달했다. 박애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난 저금통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일타운 제1경로당에서 세대공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숲속마을 어린이집과 토마토어린이집 원아 14명,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명절을 맞아 배운 세배를 어르신들께 정성껏 올리며 웃음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또한 준비한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점효 한일타운 제1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찾아온다고 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며 “손주 생각도 나고, 예쁜 아이들을 보니 무척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되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