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장 대표는 판결의 법리적 정당성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멈춰선 재판을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하며 강력한 대야 공세를 펼쳤다. 1심 판결에 정면 반박… “재판부 양심의 떨림 느껴져” 장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번 판결이 다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의 견해를 뒤집을 만한 충분한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판사 출신인 장 대표는 “확신이 없는 판결은 양심의 떨림이 느껴지기 마련”이라며, “판결문 곳곳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은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들”이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아직 1심일 뿐이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불소추 특권 뒤에 숨지 말고 재판 임하라”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황을 ‘극명한 대비’라는 프레임으로 묶어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윤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AI가 얼굴형을 분석해 황금 비율을 찾아주는 시대다. 하지만 사람의 표정 속에 숨은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 그날의 기분, 그리고 고객이 말하지 못한 마음의 흉터까지 읽어낼 수 있는 건 결국 '사람의 손'이다. 울산에서 '이미지 설계사'로 불리는 브로우핸즈 김민승 원장은 말한다. 눈썹은 얼굴 위에 그려지는 선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요소라고. 8년의 기나긴 세월을 눈썹, 입술, 헤어라인, 두피 등의 반영구 화장에만 몰두해왔던 김민승 원장. 기술 너머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그의 철학을 들여다보았다. Q. 브로우핸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시술을 받은 고객들이 거울을 보며 표정이 밝아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눈썹 하나로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삶의 태도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이 일의 가치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로우핸즈는 단순한 미용 시술 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이미지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습니다. Q.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 놀이패 ‘죽자사자’ 정병인 선생의 사자춤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
1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울산 최대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은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요즘 세상에 공무원은 여전히 가장 단단한 직업 중 하나다.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이 밀리지 않으며, 사회적 신뢰도도 높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말한다. “공무원만 되면 인생은 반쯤 성공”이라고. 그런데 그 자리에서 스스로 걸어나온 사람이 있다. 충주시의 유쾌한 얼굴로 불렸던 김선태 주무관이다. 그는 13일 사직서를 냈고, 이제 프리랜서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이 선택이 왜 눈길을 끄는지 이해하려면 한국의 노동 구조를 봐야 한다. 최근 통계를 보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비임금 노동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2018년 약 600만 명 수준이던 규모가 2022년에는 800만 명을 넘어섰다. 분명 변화의 흐름이다. 하지만 숫자의 증가가 곧 안정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취업자 중 프리랜서 비율은 대략 10% 남짓 수준으로, 여전히 다수는 조직 안에서 일한다. 다시 말해 프리랜서는 늘고 있지만, 그 선택은 여전히 “보편적 경로”가 아니라 “모험”에 가깝다. 그래서 그의 사직은 단순한 직장 이동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 중 하나를 내려놓고 가장 불확실한 노동 형태로 이동한 사건이다. 물론 우리는 이 선택을 두고 두 가지 감정
(케이시사타임즈)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을 진행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배움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4년차를 맞은 사업의 운영 방향과 교육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복지관은 올해도 하남시 관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학교 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사업으로, 복지관은 그동안 배움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한글 교육뿐 아니라 영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기초 역량을 넓혀왔다. 특히 배움학교는 교실 안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키오스크 현장 실습과 같은 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의 실생활 적응력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또한 참여자들이 꾸준히 학습 성과를 쌓아가며 2025년 전국 문해의 달 시화전 공모전
(케이시사타임즈)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케이시사타임즈)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SH한성소방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6년 4월 27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와 장수진 이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H한성소방이 기탁한 물품은 초코비 워터젤리 5,040개(약 1,100만 원 상당)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되어 오는 5월 5일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 설계·감리,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 소방 전문기업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H한성소방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7일 스타필드하남(점장 유영인)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3,500세대에게 먹거리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타필드하남이 협의회와 함께 2019년부터 이어온 먹거리 지원 사업'건강지킴이'의 일환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푸드뱅크의 대표적인 식품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푸드뱅크는 현재 덕풍, 미사, 감일 3개 거점을 운영하며 연중 식품·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이번 지원 방식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협의회는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푸드뱅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고, 구매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권에도 온기가 돌면서 나눔이
(케이시사타임즈)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의 본격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공개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폭풍 먹방과 함께 핵심을 짚어내는 맛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만, 예상치
(케이시사타임즈) 지난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20년 지기 찐친’ 신성록과 하도권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서로의 비밀을 여과 없이 폭로하며 치열한 토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하도권은 “신성록이 가엾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 시절, 무엇을 입어도 멋있었던 신성록이 이젠 하루 종일 거울만 보며 외모를 신경 쓰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졌다는데 이에 신성록은 “하도권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며 반격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도권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고학력자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갈 때면 비장의 카드처럼 학생증을 꼭 챙겨 다니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이 과거 신인이었던 하도권을 위해 드라마 씬 재촬영 기회를 마련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셀프 미담’을 쏟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신성록의 종용으로 삭발까지 했지만 곧바로 작품에서 하차했던 일을 폭로하며 반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신성록은 지지 않고 “그 계기로 차기작을 따내지 않았냐”며 맞받아쳤는데 여
(케이시사타임즈)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SBS ‘런닝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기점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인 800회 방송을 맞이했다. 지난 2010년 8월 첫 방송 이후 16년,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져왔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는 강형선 PD는 “800회가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16년간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래는 강형선 PD와의 일문일답. ■ "800회, 꿈만 같은 기록... 비결은 멤버들의 변함없는 모습" Q. 국내 버라이어티 최초로 800회를 맞이했다. 현재 연출 PD로서 소감은? 또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강 PD : 10년 전, 2016년에 조연출로 ‘런닝맨’에 처음 합류해서 3년 반 정도 몸 담았었는데, 10년 후인 2026년에 다시 ‘런닝맨’으로 돌아와 800회를 맞이한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그리고 그 이름처럼 16년간 한 주도 쉼 없이 달려온 멤버
(케이시사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늘(2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더불어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 캠핑장에서 포착됐다.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말 것을
(케이시사타임즈)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SBS 금토 불패신화의 명맥을 잇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멋진 신세계’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SBS 금토드라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 ‘재벌X형사’,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 금토드라마 계보에 ‘멋진 신세계’가 이름을 올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멋진 신세계’의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는 3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당도한 2026년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 생존형 독기로 완전 무장한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킨다. ‘조선 악녀’ 신서리와 팽팽하게 부
(케이시사타임즈)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지난 2025년 3월 합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앤더블(AND2BLE) 김규빈, 투어스(TWS) 도훈과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토요일 오후를 책임져왔다. 그동안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해온 에이나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 에이나는 “데뷔 직후 MC라는 큰 자리를 맡게 되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응원해 준 우리 하츄(공식 팬클럽명)들, 그리고 믿고 이끌어주신 ‘쇼! 음악중심’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MC로서의 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하츠투하츠 에이나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 지난 1년 2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나의 후임 MC는 아직 확정되지 않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28일 동청주농업협동조합과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도정선 동청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당구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원활히 공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시 소유 3.5톤 탑형 특장 차량을 제공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동청주농협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이동장터 운영과 차량 관리를 전담한다. 이번 사업에는 차량구입비 2억8천만원과 운영비 9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차량구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마련됐으며, 운영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원면 27개 배후마을 순회 판매 △생필품 및 농산물 사전 주문 연계 △POS 운용을 통한 재고 관리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본격 운영에 앞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한국농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28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서생중학교 앞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울산경찰청·울주경찰서·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과속단속카메라 신규 또는 이동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서생중학교 앞 도로에서 과속 차량으로 인한 통학안전 우려를 제기한 지역 주민 민원에서 비롯됐다. 현재 인근 도로에 CCTV와 과속단속카메라가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학교 출입구 인근 구간에서의 차량 과속 문제는 해소되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로 구조와 차량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단속 사각지대 여부를 점검했다. 울주경찰서 교통시설팀 및 도로교통공단 담당자들과 함께 기존 카메라의 이동 설치 가능성과 신규 설치 적정 위치 등을 집중 협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학교 앞 도로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과속 차량으로 인한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단속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속단속카메라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8일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989억원이 증액된 5조 9,88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002억원 증액된 4조 9,769억원, 특별회계는 13억원 감액된 1조 115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긴급한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 했다. 또한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은 총 1건으로, 울산광역시 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원안 가결했다. 한편, 울산시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계수조정을 실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