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조례인 '서울특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 교원 부족, 학교 간 과목 격차, 학생·학부모의 제도 이해 부족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조례는 교육감에게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시책 수립·추진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계획에는 예산 확보, 교육과정 다양화 지원, 교원 연수·교육, 학생·보호자 대상 홍보·교육 방안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제도 운영을 담당자의 의지가 아닌 행정의 의무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설명회를 연 1회 이상 개최하도록 규정한 점이 주목받았다. 제도 변화기에 정보 부족이 사교육 의존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교육이 공식 안내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로 평가된다. 우형찬 의원은 "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 발전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이번 책에 담았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08년 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의회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인과관계나 발생 기전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더욱이 프랭크 징후를 식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고 연구자마다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라 동일한 환자라도 평가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3D 뇌 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랭크 징후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 간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연이어 발표했다. 육안으로 분류하던 프랭크 징후, AI가 객관적으로 식별 그간 프랭크 징후 구별 시 연구자가 실제 귀나 2차원 사진을 육안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 10일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와 함께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3천여 명 참석한 대규모 행사이날 행사에는 중앙당 지도부와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 여주시와 양평군 지역 당원 및 주민, 광역·기초의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대거 참석해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당원들을 격려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도 연단에 올라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경기도 내 각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양평군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 보고김선교 위원장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
성길용 씨의 저서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0일 오산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성길용 씨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오산에 대한 애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행사 후 성길용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분 한 분 마주하며 나눈 따뜻한 눈빛과 응원의 말씀이 제게는 큰 울림이었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처음 가졌던 그 소년의 마음으로, 더 듣고 더 생각하며 오산의 내일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히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 씨는 또한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리며, 시작과 마무리까지 봉사해주신 많은 스태프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응원해주신 성원 잊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성길용이 되겠다"며 "함께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 간의 진솔한 소통의 장으로, 오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림상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망 등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효림상조가 기탁한 후원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업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업무 여건과 시간적 제약으로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전문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사는 참여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후, 1:1 금연 상담과 금단 증상 대처 교육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간 총 5회 이상의 지속적인 금연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돕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5인 이상 금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 및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금연 지원을 통해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고양특례시 조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고령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실시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소량만으로 감염이 가능해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주로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발생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와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및 출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17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전달식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돼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전달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북부봉사관 나형진 관장,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곧 의정부시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적십자회비를 모금한다. 회비는 금융기관, ARS,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을 통해 누구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천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천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천시는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이는 수도사용량 조회 서비스’는 일별·시간대별 수도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이 사용량을 직접 관리하고, 이상 징후나 누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부천시 상하수도 요금납부 홈페이지 내 ‘원격검침조회’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빌딩, 학교, 대단지 아파트, 공장 등 구경 50㎜ 이상 스마트검침 수용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 운영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확인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는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검침은 수도사용량을 원격으로 측정해 비대면 검침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정보를 시각화해 요금 부과의 투명성과 누수 대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수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계성 부천시 수도행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수도요금과 시설 관리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