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노인복지관이 9일 오전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회참여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노인복지관은 공익활동형 ‘알콩달콩 보육꿈나무’를 비롯해 총 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환경개선, 공공시설 봉사, 문화공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식전공연 ▲참여자 선서 ▲축사 및 격려사 ▲노인학대 예방교육 ▲사업단 소개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형스님 고창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보건소가 치매환자의 일상 돌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돌봄 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배부 물품은 영양보충식품, 누룽지, 한방파스 등으로 재가 치매환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3월 말까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노인 인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관리와 함께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재가 치매환자 관리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각 권역별 관리반은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협력해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기초건강관리, 인지상태 점검 및 우울증 검사,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등 촘촘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가동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과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첫 회의에서 우리 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고창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가구 구조의 변화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역 복지 서비스가 한 단계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설 연휴(14~18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일자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14일(토요일)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에서 오전에 정상 진료가 이뤄진다.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10개소)는 연휴 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며, 권역별 진료지역을 나누어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여,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지난 6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앞서 제11기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선출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 위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은 사회복지시설장, 의료분야 종사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사회보장 분야에서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갖춘 총 3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4항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및 사회보장급여 제공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심의 안건이 논의됐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5일간(10~14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환급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고객편의시설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아울러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도 설 연휴전 매일 운행된다.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어르신과 외지 방문객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적용된다.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상품권 할인 구매와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온누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6일 군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현장 사례를 통한 협업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취지와 함께,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산
(케이시사타임즈) 재구봉화군향우회 원종엽 회장은 2월 6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재구봉화군향우회는 1990년에 결성되어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기탁,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회장을 맡게 된 봉화군 춘양면 출신 원종엽 회장은 ㈜영진종합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원종엽 회장는 “고향 봉화에 대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향우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구봉화군향우회를 이끌게 된 원종엽 회장의 고향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지자체는 모금한 기부금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하여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하여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하여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 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 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봉하연수원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도사 등 50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밴드, 댄스, 힙합 등 각 동아리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며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주도적인 활동 설계’를 주제로 자치기구별 모임을 통해 2026년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의견을 모아 팀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활동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정했다. 안나경 서포터즈 동아리 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올해 활동이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재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서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소방행점담당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미비한 강수량,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직통 연락 체계 구축,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시 개선사항, 도심형·야간형 산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