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행정부시장 김정기)와 경상북도(행정부지사 황명석)는 9월 14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에도 대구경북은 흔들림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왔다.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선 8기까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단장을 부단체장급으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공동 단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는 대구경북보다 행정통합을 늦게 시작한 전남광주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하여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사업 가속화 및 행정통합 재정지원(2027년 5조 원 규모) 등의 통합 효과를 누리는 상황에서 대구경북도 행정통합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 속에서 열렸다. 양 시‧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통합법안이 9월
(케이시사타임즈)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9월 14일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수출박람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관 1·2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개최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회장 등 정부, 지자체, 산업계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업단지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153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5극 3특 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셔틀버스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단계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별 교통 현황과 이동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공공셔틀 및 대구형 DRT 12개 대상지(단기 6개, 중기 6개)의 세부 운행 계획이 다뤄졌다. 단기 노선안으로는 군청~다사읍 등 8개 노선에 공공셔틀버스(25인승) 9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구지 국가산단과 대곡역~테크노폴리스(심야) 4개 노선에는 DRT(15인승) 6대를 운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다만 해당 DRT 노선은 대구시의 사업 대상지 선정이 필요함에 따라, 군은 대구시와 협의해 조속히 선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중기 노선안으로는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원형 DRT 4개 노선과 교통 취약지 이동권 확보를 위한 생활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시민 수요는 물론 하반기 소비진작 정책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로페이 발행을 재개한다. 특히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진작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간 구매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대구로페이 ‘iM샵’ 앱의 판매시간은 자정 직후인 00시 15분이었다. 오는 9월 21일부터는 충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대기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시간을 오전 9시로 통일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대구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각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회부된 ‘2025회계연도 대구시·대구시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대구시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2025회계연도 대구시 결산 규모는 세입 12조 6,252억 8,300만 원, 세출 12조 695억 4,500만 원, 잉여금은 5,557억 3,800만 원이며, 대구시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4조 5,085억 8,600만 원, 세출 4조 3,886억 9,900만 원, 잉여금은 1,198억 8,700만 원이다. 예결위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노력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2025회계연도에 추진한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불용액과 이월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사업들도 함께 살펴봤다. 특히, 대구시교
(케이시사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추석에는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부터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기획전, 기후변화 속 생물들의 생존 전략을 만나는 전시, 국악 공연과 로봇 체험, 천체관측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추석 명절 기간 중 9월 24일과 26일에는 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해당일에는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명절을 맞아 과학관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과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2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엔진의 원리,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최신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했던 심포지엄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연구진이 직접 가상 스크리닝 플랫폼을 다뤄보는 실습중심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 워크숍 첫 세션에서는 케이메디허브가 운영·지원하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공공 플랫폼 ‘KAIDD(Korea AI Drug Development Platform)’의 구조와 연구현장 적용방안을 소개했다. ‘KAIDD’는 산·학·연 연구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 신약개발 모델과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국가 공공허브 플랫폼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지하도상가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대응 합동소방훈련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9월 10일 두류지하도상가 입점상인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계명시민교육원 시민대학 강창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리는 방법과 고객 관점의 응대, 다양한 컴플레인 상황별 대응 방법 및 상인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상인들은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지난 9월 11일 반월당·봉산지하도상가에서 지하복합시설 재난 발생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소방서, 대구교통공사, 더현대, 동아쇼핑, 반달스퀘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시설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미세먼지, 가축전염병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집단 식중독과 감염병에 대비해 ‘신속 진단검사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귀성객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발생·확산 우려에 대비해 방역도 강화한다. 연구원은 가축질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대응반’을 편성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진단을 실시하는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구원은 연휴 기간 공기질 정보도 실시간 제공한다. 대기환경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의 농도를 ‘에어대구’와 ‘에어코리아’ 에 실시간 공개하고, 고농도일 경우 시민들에게 문자 발송과 언론을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 예술로 대구’ 연계 기획전 ‘대출불가, 사람입니다: 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를 대구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를 작품 중심으로 소개하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문학의 언어로 한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다섯 명의 지역 예술가를 각각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보이며, 작품이나 이력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예술가의 생각과 작업 태도, 일상의 모습 등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대출불가, 사람입니다’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읽는 익숙한 경험을 예술가를 만나는 방식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책’은 대출할 수 있지만 사람은 대출할 수 없다는 위트 있는 제목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낸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는 전시의 취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극인 김지영, 소설가 김보라, 회화 작가 이성철, 성악가 양수은, 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가을철 반려견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대구시는 시민 보건 향상과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도 접종 당일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접종을 위해 백신 8,320마리분과 마리당 시술비 5천 원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자기부담금 5천 원을 내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각 구·군 홈페이지나 동물보호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을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예방접종 기간 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9개 구·군별 지정 장소에서 비사업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9개 구·군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자동차의 안전 상태와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구․군 지회별로 조합의 전문 정비원 540여 명이 참여해 자동차의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다. 점검 후에는 현장에서 차량 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각종 오일(엔진, 브레이크)과 냉각수, 워셔액은 무상으로 보충하고, 윈도우 브러시와 각종 전구(미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점검 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 밖에도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 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나들목 및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는 점검 기간 교통신호기 작동상태를 비롯해 표지판 훼손 여부, 반사경 시인성, 노면표시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전통시장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은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전년 대비 연휴기간이 단축(7일→4일)됨에 따라 열차, 항공, 시외버스 등 전체 이동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휴 전날인 9월 23일에는 귀성 차량, 연휴 다음 날인 9월 26일에는 성묘객 및 귀경 차량으로 주요도로의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교통편의 시설 점검,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유도, 다중밀집지역 주정차 관리 등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먼저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대구시 교통국과 구·군 교통과 직원 158명이 교통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경찰청·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역 및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 교통량이 밀집돼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 현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5일 ‘미래모빌리티 주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을 비롯해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 남정민 평화발레오 대표이사, 임기빈 카펙발레오 대표이사, 김주영 평화홀딩스 대표이사 등 대구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제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화두인 ‘M.AX(제조AI 대전환) 산업정책 및 동향’ 발표(인터엑스 김재성 CBO)로 시작되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정책 동향을 함께 공유한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 및 기업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술적·행정적 애로사항들을 자유롭게 건의하고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토론과 애로의견 청취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부 발표 중 7대 정책지원 패키지가 지역 모빌리티 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