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의회는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청년 기업인, 함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천시 청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 20여 명과 제천시의회 김진환·김성휘·박헌영 의원, 제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 기업인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지원 부족 ▲판로 개척의 어려움 ▲인건비 및 물류비 부담 증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진환 의원은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은 많지만, 실제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년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천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단체(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4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부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 여성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여성단체 및 소모임, 여성친화마을 참여단체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김명륜 전문강사가 맡아 ‘성평등 사회를 위해 다시 쓰는 남성성’을 주제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상호 존중과 포용에 기반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괴산군과 발맞춰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뒷받침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과 양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포용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어 가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헌 군수의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이끌기 위해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이 가입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은 지자체장이 먼저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송인헌 군수의 선도적인 동참이 괴산군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괴산군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리더에 동참했다”며 “행정의 제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기반을 다지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공장을 둔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 포상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량기업인이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 본사를 비롯해 충주 주덕농공단지(충주1공장)와 첨단산업단지(충주2공장)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품질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투자로
(케이시사타임즈)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14일 충주시청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 이 시장의 이번 가입은 지역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동력을 불어넣고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회 측은 나눔 실천에 앞장선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석 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를 더하고자 나눔리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충주시 전역에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및 불법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는 14일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충주경찰서(서장 신동일)와 함께 청소년 마약·도박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한 청소년 마약 거래와 불법 도박 중독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각 기관의 청소년 보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상호 협력을 통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 캠페인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의 내실화도 도모한다. 충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충주경찰서의 제안에 따라 연내 유관기관 실무자 간 소통을 거쳐 기관별로 상이했던 교육자료를 일원화한 '통일된 표준 강의안'을 공동 제작해 교육 현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석 충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군민중심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김명식 군수가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군정 비전 공유와 행정 역량 강화 두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김명식 군수가 특강자로 직접 단상에 올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항을 설명하며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끌어올렸다. 이어 전문교육기관 위탁을 통해 고객만족의 중요성과 민원인 중심 사고방식, 현장 밀착형 응대법 등 민원 응대 친절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도모했다. 김명식 군수는 “앞으로 행정은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며 “군민의 표면적인 요구를 넘어 실제 필요를 헤아리는 공감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조직 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군정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10~11일 제437회 정례회 2, 3차 회의를 열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위원회 소관 5개 기관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전환사업) 12억 원’을 조례상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의회 동의를 받지 않았고 사업비 편성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사유로 전액 삭감했다. 이윤재 의원(청주8)은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시설장비(전환사업)와 관련해 “민간위탁은 의회의 사전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동의받지 않은 시설·장비 구입비를 위탁사업비로 편성한 것은 사전 동의 절차를 사실상 건너뛴 것”이라고 조례 위반을 지적했다. 양순경 의원(제천2)은 경제통상국 보조・위탁・대행 사업과 관련해 “도 회계상 100% 집행된 사업도 최종 수행기관의 실제 지출과 정산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성과 평가가 각 사업의 수행 방식과 예산 규모 개선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의원(진천1)은
(케이시사타임즈)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온전한 성장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이 학교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하는 ‘온전한 성장’ 윤건영 교육감은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생산하는 시대에는 지식과 역량을 키우는 것만으로 학생의 삶 전체를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며 “학생이 건강한 몸과 안정된 마음을 바탕으로 배움에 몰입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주도할 때 교육은 온전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몸근육과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강조해 온 충북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활동의 저변을 넓혀온 만큼, 이제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 배움과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현장의 경험과 학생의 목소리를 나누며 몸활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상 속 몸활동으로 몸·마음·예술의 조화로운 성장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선수단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바둑 종합우승을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제천시는 바둑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와 골프, 자전거, 궁도, 족구가 종합 2위에 올랐다. 또한 배구와 태권도, 볼링, 야구, 합기도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영에서는 올해도 캐나다에서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엄주형 선수가 남자 평영 100m 1위와 평영 50m 3위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대회 기간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정진자 부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제천시체육회 임원들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를 대표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 종목에서 거둔 값진 성과에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선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1일 오후 5시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연희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음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가락나래는 ‘우리 가락으로 날개를 펴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천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이다. 초기에는 가야금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민선 7기 당시 이상천 시장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악기가 함께하는 국악관현악단으로 확대, 발전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락나래는 최병일 지휘자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청소년 단원들이 전통음악을 배우고 합주 역량을 키우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쳐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전통 국악의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창작국악곡 ‘들춤’으로 힘차게 시작했다. 이어 굿거리장단의 밝고 경쾌한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 신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난 13일 열린 '제천 시;멘트 축제'가 지역주민과 방문객 등 3,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2027년 신백동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비해 주민 참여 기반과 지역자원의 활용 가능성, 사업 운영 주체의 실행 역량을 살펴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소멸 도시의 이야기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천의 시멘트 산업 등 지역의 기억자산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했으며, 별도의 주무대와 개막식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교류하는 개방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백동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위해 결성된 하이그림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신백동 지역 유관단체와 지역 안팎의 로컬기업,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했다. 특히 주민과 지역 활동 주체들이 축제 운영과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청년창업 맞춤형 지원사업’ 중 로컬콘텐츠 청년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은 지난 10일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로 구성된 다울림 봉사단은 2023년부터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네일아트 재능나눔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손톱을 정성껏 꾸며드렸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울림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케이시사타임즈) 진천교육도서관은 ‘2026년 언제나 책봄 진천독서축제’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사람책 특강’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책의 저자를 학교로 직접 초청해 만남을 가지는 행사로, 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강연의 주제 도서인 '시간을 파는 상점'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똑같이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에 특별한 의미가 되는 주관적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어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앞서 지난 11일, 진천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사전 강연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선영 작가는 이날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내가 주인이 되어 채워가는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러한 감동의 여운은 ‘언제나 책봄 진천독서축제’ 개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