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지회장 박근석)가 16일 지현동 자유회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2026년 사업 목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 9일 충청북도 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에서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2025년 최우수 읍면동 위원장 협의회 △2025년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근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활동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센터장 장은성)는 16일 청년뜨락5959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정책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이번 방문은 서울과 지역 거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청년뜨락5959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기관은 지난해 ‘고립·은둔 청년 특화 지원사업’을 매개로 이어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무적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눴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발굴 방식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이번 교류는 청년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청년센터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 청주시 청년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뜨락5959는 청주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영어, 독서, 숙제지도, 창의융합)▲전문체험(문화·예술·스포츠 등 소질 개발)▲자기개발(진로체험, 집단상담, 봉사활동)▲특별지원( 캠프, 안전교육)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기별 4회 주말체험(회당 5시간)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 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3일,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연 10회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학교육원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는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과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여러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체관측소 리모델링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관측 행사로, 도심 속에서도 도민이 쉽고 편안하게 천체 관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2월 12일 ▲3월 3일 ▲3월 26일 ▲4월 21일 ▲6월 30일 ▲8월 28일 ▲10월 8일 ▲11월 26일 ▲12월 11일 등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관측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23일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을 ‘두 배 더 잘사는 경제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해로 정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생산성 경제도시로의 전환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복지 분야에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2026년은 제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북도는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충주사과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선적되는 사과는 2025년산 5.5톤, 17천 달러(한화 약 2,500만 원)규모로, 엄격한 품질과 선별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까다로운 검역 조건에도 매년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는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면서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하고, 최신식 선별 시설을 통해 고품질 사과만을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가칭)'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현장 속에서 근본적 검토 되야 윤건영 교육감 전날(15일) 국가교육위원회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북이 ‘현문현답’으로 길을 연다...고교학점제 대책반 선제적 구성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은 시범 운영의 강점이라며,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하는 충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본청에 대책반 본부를 두고, 공통과목 중심의 1학년 실행위원회, 선택과목 중심의 2학년 실행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해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이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한 “사랑나누기통장” 또는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에게 업체별 약정된 할인율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공헌업체이다. 음식점, 헤어, 안경원, 자동차 정비, 병원 등 충주시 소재 업체(유흥업소 제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할인율은 가맹점이 자율적으로 5~30% 선택 가능하다. 할인가맹점 협약이 되면 할인가맹점 현판 부착 및 인증서를 제공하고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리플렛, 카카오톡 채널, 웹진 등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가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심있는 업체 사장님분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참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간접적인 사회공헌 효과를 발휘하여 업체의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증진으로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주시재향군인회가 1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안영석 현 회장이 임원개선 절차를 거쳐 제2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2부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성금 기탁, 포상 및 장학금 수여, 취임사, 향군인의 다짐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우이웃 지원금 22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향군이사회에서 조성한 향군장학금을 중앙탑고등학교 윤시우 학생 등 8명에게 수여했다 도 회장 표창은 산척면 김용기 사무장이 받았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전폭적인 지원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주향군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는 충주향군이 하나된 팀 정신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재향군인회는 친목, 애국, 명예의 기치 아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향토방위에 기여해 온 지역 안보의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