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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결핵환자 지원 물품 가정 배송으로 치료지원 강화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결핵환자의 치료 지속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영양지원 물품을 기존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에서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결핵환자 지원 물품은 환자 및 가족 접촉자가 보건소에 내소할 경우에 한해 지급해 왔으나, 치료 과정에서 외출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달 방식을 개선했다. 이번에 배송되는 물품은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균형 영양식을 비롯해 마스크, 영양제, 유산균 등 치료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핵은 장기간 꾸준한 복약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환자의 신체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사업과 환자 사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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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대학가 전세피해 예방 나서… 한양대 ERICA서 캠페인 전개

(케이시사타임즈)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