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번 경축식은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에서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항일운동과 당시 시민들의 활동이 담겼다. 울산의 독립운동이 특정 인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조명했다. 외솔초등학교와 고헌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서른 중반, 아직 청년이라 불릴 나이의 사업가가 신발 가게를 차렸다. 그것도 흔한 운동화나 구두가 아니라, 발과 무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신발'이다. 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또 광고회사 직원으로 일했던 이력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선택이다. 울산 수암시장 한편에 자리한 슈올즈 매장 안, 김영복 대표의 창업 이야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무지외반증으로 오래 고생한 어머니와, 무릎 수술까지 고민했던 아버지. 부모님께 신겨드린 신발 한 켤레가 걸음걸이를 바꾸는 것을 지켜보며, 그는 '기능성 신발'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다. Q. 먼저 대표님과 슈올즈 수암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슈올즈 기능성 신발을 소개하고 있는 김영복입니다. 저희 매장은 단순히 신발을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고객님들이 평소 발이나 무릎, 다리 등으로 겪고 계신 불편함을 먼저 듣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발을 함께 찾아드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하셔서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고, 직접 신어보신 뒤 본인에게 맞는 신발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신발 업계에 뛰어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늘고 있지만 높은 초기 자본 부담과 생존 경쟁, 실패 위험 속에 실제 창업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특히 전문 기술과 법적 등록, 장비·인력까지 갖춰야 하는 환경측정 분야 창업은 더욱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다. 이런 가운데 취업 대신 창업이라는 대담한 선택으로 산업과 환경의 접점을 개척해온 보아스환경기술 류재훈 대표를 만나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환경산업의 가능성을 들어봤다. Q. 보아스환경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대기측정 대행업을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보아스환경기술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법과 기준에 맞게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회사입니다. 공장이나 산업현장의 굴뚝, 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를 확인해 기업이 환경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환경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지키고, 사업장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산업과 환경 사이를
6·3 지방선거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이 투표율 통계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한 정황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투표소별 투표자 수 집계에 오류가 생기자, 정식 보고와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실무자 선에서 전산 수치를 임의로 손대 오차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수백 명 단위의 실제 투표자를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한 뒤, 초과분을 다른 투표소로 분산시키고 다음 시간대 수치를 실제보다 줄여 맞추는 방식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결과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열 명 미만으로 집계된 곳까지 있었다고 한다. 합수본은 이를 공무소 전자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행위로 보고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적용해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서울 송파·강남·서초구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실무진은 "최종 투표율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만 맞으면 과정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런 항변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본질을 드러낸다. 선거관리기관에서 '숫자만 맞추면 된다'는 발상으로 공식 절차를 건너뛰고 통계를 임의 수정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결과의 최종적 일치 여부와 무관하게 중대한 문제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루 앞선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에도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과 두 번째로 고래를 발견했으며, 탑승한 승선객들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24일 20분간, 25일 40분간 각각 관찰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이틀 연속 참돌고래떼를 발견하면서 승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특히 울산을 방문한 타 지역 승선객에게 울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줄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이번 여름은 장생포에서 고래도시 울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래바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이 14일 경기도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도내 주요 문화체육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기회 확대' 사업과 관련해 구단 홍보비 지원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노인 및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구단이 자체 홍보매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관람을 독려하도록 도비로 홍보비를 지원하는 구조인데, 연간 구단 홍보비 예산 규모와 4/4분기 예산 삭감 배경 등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행되지 않은 구체적인 지원 단체와 예산 현황 자료를 즉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및 인프라 지원과 관련해서도 점검을 이어갔다. 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의 도내 건립 현황을 확인한 뒤, 관련 예산이 삭감된 세부 사업별 내역을 상세히 쪼개서 자료로 제출해 줄 것을 거듭 당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9월 11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감액 추진 과정과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가 문화예술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당초 31억 원에서 24억 4,700만 원으로 6억 5,300만 원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화제는 감액안을 기준으로 개막식과 부대행사 등을 축소해 진행했지만, 영화제 폐막일은 9월 16일이고 추경안의 본회의 의결 예정일은 9월 18일이다. 이대한 의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감액안을 마치 확정예산처럼 적용해 영화제를 진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영화제는 16일 종료되고 추경안은 18일 의결된다면, 의회가 예산을 심사할 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일정과 상금이 이미 안내된 상황에서 갑자기 예산을 줄이면 영화제를 준비한 사람과 수상자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단순히 아쉽거나 유감스러운 수준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과 문화·관광 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감액이 향후 재정 부담과 도민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 163억 5천만 원 전액 감액과 관련해 “손실보전금은 보증사고 발생 시 경기신보가 대신 갚은 대위변제액을 보전하는 재원인 만큼, 지급을 내년으로 미뤄도 신규 특례보증 규모와 보증한도에 영향이 없는지 재무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실은 올해 지급을 유예해도 운영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추가분까지 포함하면 2027년 약 421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손실보전금 지급 이연으로 경기신보의 유동성이 묶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규 대출·보증 공급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정적인 보증공급 유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는 경기관광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출연금 약 229억 원
(케이시사타임즈) (재)금정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년 금정산성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금정산성 동행가게' 참여 상점을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산성 동행가게'는 축제 방문객의 금성동 지역 상점 이용을 유도하고,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 금성동 소재 음식점, 카페, 판매점 등으로, 약 20개 내외의 상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금정산성 동행가게' 참여 상점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이 축제 기간 현장 운영 부스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축제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축제 공식 안내서에서는 참여 상점 정보와 함께 5% 할인쿠폰을 수록한다. 방문객은 안내서를 통해 참여 상점을 확인하고, 축제 기간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상점을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상점에는 '금정산성 동행가게' 인증 스티커를 제공하고 축
(케이시사타임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지사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서 무려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왜 그토록 힘들어졌는지, 왜 도움을 청할 곳을 찾지 못했는지 우리 사회가 먼저 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개인에게 더 강해지라고 요구하는 사회에서 힘들 때 기대도 되는 사회로 바꿔야 한다. 삶의 무게가 한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동체 역할이고 행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위해 AI 복지기술을 활용한 ‘충남형 AI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민병희)’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돌봄·생활지원 분야의 AI기술 활용 수요를 발굴해 충남 실정에 맞는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충남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1만5,078명으로 전체 인구의 24.1%를 차지해 전국 평균 20.3%보다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돌봄인력 부족과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 새로운 대응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충남의 지역별 고령화 특성과 농촌지역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AI 활용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북구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국우터널관리사무소 앞(북구 호국로 499)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구광역시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 조합 북구지회(지회장 서진일) 소속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차량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점검 시간에 맞춰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며, 소모품(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등)도 보충·교환해 준다. 추가로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내역서를 발급하여 정비를 받도록 안내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교통량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미리 차량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북구 동변동 먹거리 골목 ‘동먹골’의 동화천 일대(동변교~동화교 사이)에서 지난 9월 13일 ‘2026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먹골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마련해 동먹골의 특색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먹골은 동변로를 따라 음식점이 밀집한 먹거리 골목으로,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상권이다. 그동안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의 특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행사장 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 콘테스트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흥겨운 콘테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여해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을 경험했다. 윤 의원은 수료식에서 마련된 ‘도의원과의 만남’에 참석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학생들은 도의원들이 실제 발언을 할 때 원고를 준비하는지, 의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학생대표와 지역대표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질문하며 의정활동과 정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 의원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것”이라며, “특별한 무엇을 갖추는 것보다 평소 우리 지역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양한 목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 명과 어린이집 영유아 28만1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보육 수요를 가진 지역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체험에서 통합지원으로: 경기도 영유아교육 지역거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지원기준과 현행사업을 진단하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과 전문지원기관의 역할, 행정조직·사무이관, 교육·보육 재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백나영 유치원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UNFCCC 젠더·기후변화 플뢰르 뉴먼 총괄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이효희 소장, 명지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와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이효희 소장과 김효정 교수는 여성이 공동체를 유지하고 돌보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이나 수익 배분 등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김종배 의원은 “왜 여성은 마을의 일을 함께하면서도 정작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기술에 대한 편견, 조직문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언급했다. &n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