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 오희주 후보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의 서울은 화려한 마천루만 가득한 ‘껍데기뿐인 일류 도시’”라고 규정하며, “15년 건설 현장에서 익힌 단단한 실력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시민에게 마땅히 해야 할 [사람 사는 도리]를 다하는 본질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15년 현장 전문가의 ‘부실 공사 척결’... 실용주의 개혁 강조 오 후보는 100억 매출의 기업을 일궈낸 경영인으로서의 이력을 강조하며, 낭비되는 예산을 구조조정해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프리(Free) 시리즈’ 정책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장애가 있으셨던 아버지의 삶을 통해 정치가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가 무엇인지 배웠다”며, 자신의 경험을 정책적 진정성으로 연결했다. ■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 ‘프리(Free) 서울’ 정책 브랜드 런칭 오 후보가 발표한 핵심 공약인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은 시민의 생애 주기와 사회적 성공을 동시에 지원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담고 있다. 사람 사는 도리 10계명은 크게 안심 복지와 혁신 성장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 운영 책임론을 제기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2월 11일 오전 9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최근 국회의 입법 비협조로 국정 운영에 차질이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 거대 야당의 의석을 흉기로 삼아 정부의 손과 발을 묶었던 장본인이 바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며 “윤석열 정부 당시 핵심 국정 과제가 담긴 법안마다 ‘묻지마 반대’를 일삼고, 정쟁용·포퓰리즘 법안과 반헌법적 법안들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며 입법권을 사유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주당이 과거 31차례에 걸쳐 탄핵 소추를 추진한 점을 거론하며 “합리적 근거 없이 추진된 ‘묻지마 연쇄 탄핵’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정을 마비시켰다”고 비판했다. 또 “국가 예산을 정쟁 대상으로 삼아 일방적으로 처리하고, 국회를 ‘방탄국회’로 전락시켰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그렇게 해놓고 이제 와서 국회의 입법 협조를 운운하는 것이 가당키나 하냐”며 “최소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국민께 먼저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국회는 집권
영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는 한국인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앞에서는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영어 관용구는 뜻을 파악하기 어렵고, 혼자 익히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학습자들에게 장벽으로 남아 있다.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김선규 교수」를 운영 중인 김선규 교수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영어 관용구 해설서 『실생활에서 바로쓰는 영어 관용구 200』을 지난 2월 5일 출간했다. 이번 책은 퍼플에서 출판됐다. 김 교수는 “관용구를 제대로 이해하면 영어 문장이 훨씬 풍부해지고, 대화도 자연스러워진다”며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원어민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영어 관용구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용구 해설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왔다. 해당 콘텐츠에 대해 시청자들은 “관용구는 알고 나면 쉬운데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 “생활 속에서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으로 보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러한 호응이 책 출간으로 이어졌다. 『실생활에서 바로쓰는 영어 관용구 200』은 김 교수가 미국 주립 괌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강의와 연구 틈틈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 릴스를 통해 최근 민주당 지도부의 2차 종합특검 전준철 변호사 특검 후보 추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사결정의 절차와 내용 모두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숙의 과정이 생략된 하향식 의사결정과, 숙의 없이 단순히 투표에만 의존하는 방식 모두 반민주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민주 진영의 맏형답게 건강한 민주적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다른 민주 진영 정당들이 충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우리 민주당을 비판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전준철 변호사가 특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반민주적·반국가적 정당을 막아내는 데 민주당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리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책임 있는 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성공
매주 누군가의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문장으로 엮어내는 사람이 있다. 연간 260회, 10년간 무려 2,600여 쌍의 시작을 함께해온 한승민 아나운서는 이제 부울경 지역 예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됐다. 부울경의 굵직한 방송과 의전 현장을 누비던 그가 가장 애착을 갖는 무대는 뜻밖에도 뉴스데스크도, 화려한 행사장도 아닌 신랑·신부의 떨리는 숨소리가 들리는 예식장이다. 안정적인 진행력에 따듯한 시선을 더해 '스토리 웨딩'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를 만나, 그가 10년째 마이크를 놓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Q.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방송 일을 하며 수많은 공식 행사와 의전 무대에 섰지만, 결혼식만큼 감정의 밀도가 높은 자리는 드물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단 하루,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말로 정리하고, 분위기로 지켜내는 일. 그 책임감이 오히려 이 일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처음에는 ‘잘 진행하는 사회자’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는 가장 신중한 전달자가 되고 싶어졌고, 그때부터 결혼식 사회는 제 일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Q. 아나운서 출신 사회자로서 일반 레크리에이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광명소방서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정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89명의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유치원교사 22명 ▲초등학교교사 59명 ▲중등학교교사 70명 ▲특수학교교사 14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14명 ▲전문상담교사 3명 등 총 189명으로,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행사는 공무원헌장 및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교육장 축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내딛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교직 인생의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따뜻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하고 역량을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자리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2월 2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품질혁신본부 현장모니터링지원부에 근무하는 김성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지침 주요 개정사항,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절차, 예·결산 편성 및 집행요령, 보조금 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은 곧 보육서비스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자면 생활개선회 회장이자 신안 슬로시티 시민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정 회장이 슬로시티 기본교육을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박 회장은 슬로시티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 운동임을 강조하며, ‘슬로시티 운동 10가지 생활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슬로시티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친환경 화분 등 다양한 성과물을 전시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연시총회에서는 전·현직 회장단이 함께 제창과 합동공연을 펼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안군생활개선회는 김효정 회장을 비롯해 7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읍·면 단위에서 전통문화 전수와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
(케이시사타임즈)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자면 생활개선회 회장이자 신안 슬로시티 시민강사로 활동 중인 박은정 회장이 슬로시티 기본교육을 직접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박 회장은 슬로시티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 운동임을 강조하며, ‘슬로시티 운동 10가지 생활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슬로시티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친환경 화분 등 다양한 성과물을 전시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연시총회에서는 전·현직 회장단이 함께 제창과 합동공연을 펼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안군생활개선회는 김효정 회장을 비롯해 7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읍·면 단위에서 전통문화 전수와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별 혁신 노력, 성과 등을 10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 거제시는 10개 지표 중 과반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2년 평가 이후 3년 만에 종합등급 ‘우수’를 달성하였으며, 순위 또한 전년 대비 46위에서 14위로 약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우수 등급을 달성한 지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6개 지표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강조한 시장 직접 소통창구 확대, 생활 곳곳 현장 민원 신속처리 ‘척척거제 기동순찰반’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