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 릴스를 통해 최근 민주당 지도부의 2차 종합특검 전준철 변호사 특검 후보 추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사결정의 절차와 내용 모두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숙의 과정이 생략된 하향식 의사결정과, 숙의 없이 단순히 투표에만 의존하는 방식 모두 반민주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의 역할에 대해 “민주 진영의 맏형답게 건강한 민주적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다른 민주 진영 정당들이 충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우리 민주당을 비판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전준철 변호사가 특검 후보로 추천된 것과 관련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반민주적·반국가적 정당을 막아내는 데 민주당이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리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책임 있는 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성공
매주 누군가의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문장으로 엮어내는 사람이 있다. 연간 260회, 10년간 무려 2,600여 쌍의 시작을 함께해온 한승민 아나운서는 이제 부울경 지역 예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됐다. 부울경의 굵직한 방송과 의전 현장을 누비던 그가 가장 애착을 갖는 무대는 뜻밖에도 뉴스데스크도, 화려한 행사장도 아닌 신랑·신부의 떨리는 숨소리가 들리는 예식장이다. 안정적인 진행력에 따듯한 시선을 더해 '스토리 웨딩'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를 만나, 그가 10년째 마이크를 놓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Q.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방송 일을 하며 수많은 공식 행사와 의전 무대에 섰지만, 결혼식만큼 감정의 밀도가 높은 자리는 드물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에서 단 하루,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말로 정리하고, 분위기로 지켜내는 일. 그 책임감이 오히려 이 일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처음에는 ‘잘 진행하는 사회자’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는 가장 신중한 전달자가 되고 싶어졌고, 그때부터 결혼식 사회는 제 일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Q. 아나운서 출신 사회자로서 일반 레크리에이션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다음 달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검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8일 병원 측에 따르면,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개원 준비 단계부터 MRI·CT·X-ray 등 주요 영상 검사에 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뇌·심장·폐·유방 등 주요 검사 영역에 AI 적용병원은 특히 정밀 진단이 필수적인 뇌, 심장, 폐, 유방 등의 검사 영역에 AI 시스템을 집중 배치했다. AI가 영상을 분석해 병변을 조기에 탐지하고, 전문 의료진이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20개 진료과·특화센터 운영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로, 약 20개 진료과와 함께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갖췄다. 여기에 AI 진단 시스템까지 더해 개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새해 첫 타운홀 미팅으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울산 타운홀 미팅 현장은 말 그대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쏟아진 자리였다. 공공의료원 설립부터 대중교통 문제, 행정통합과 공항 고도제한까지, 시민들의 요구는 크고도 구체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많았고, 절박했다.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오간 제안의 성격을 가장 냉정하게 짚은 사람은 대통령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 도중 “사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제안의 절반 이상은 원래 구청이나 자치정부에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국가적 과제라기보다, 일상 행정에 가까운 민원이 상당수라는 뜻이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다. 그는 왜 자신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대통령도 하니까 시장도 좀 하시고, 구청장도 좀 하시고… 자치정부 책임자들이 주민들과 자주 대화하면 좋겠다.” 성남시장 시절, 하루에 두세 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했고,
(케이시사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수원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5조의2(청소년자치권의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과 의견 개진에 참여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수원시 청소년 정책 제안‧발굴 및 자문 △정책 관련 전문교육 참여 △청소년축제 기획 및 운영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관내 참여기구 교류 활동 등이다. 참여위원회 위원에게는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경영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취업 준비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겪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취업준비 청년 심리지원'취업준비 마음단단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취준 번아웃’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심리적 도움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망설였던 청년들을 위해 상담 전 과정을 재단에서 지원하여, 마음 돌봄의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5명의 청년에게는 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접 불안이나 무력감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멘탈 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사업 참여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취업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별도의 자부담 없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취업 스펙을 쌓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케이시사타임즈)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착한가게 3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정기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조를 나눠 착한가게를 직접 찾아가 후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착한가게를 운영 중인 한 상인은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해줘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 방문은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착한가게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감사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
(케이시사타임즈)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지부장 장대옥)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400여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물가안정에 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붉은말 목공예&키링 만들기 △색동풍경종 만들기 △설 복주머니 곶감단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기간 동안 체험관을 개방해 상설체험시설을 운영하고 투호,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설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설날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체험 프로그램의 일정과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영환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체험관에서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2.14.~2.18.)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촬영지로 소개되며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용객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관(1동 11실), 숲속의 집(10동), 한옥동(2동), 산속의 집(8동) 등 총 31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숲문화마당, 북카페, 명상의 숲, 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유실·유기동물 발생에 대비해 구조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시군과 연계한 구조·포획단을 운영하고, 응급 동물병원 15개소를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유실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배회하거나 유기된 동물을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 당직실로 신고하면 포획담당자가 즉시 출동해 구조한 뒤 동물보호센터(도내 23개소)로 인계한다. 구조된 동물은 내장칩 확인 등을 통해 동물등록 여부를 조회하고, 등록된 경우에는 소유자에게 신속히 반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 중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사고를 당할 경우에 대비해 도내 응급 동물병원 15개소가 진료를 실시한다. 이 가운데 전주 지역 2개소는 24시간 운영돼 야간이나 심야에도 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병원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마다 운영 요일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민선식 농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산불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산림부서와 협력해 24시간 산불 대응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자원과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5개 근무조가 순환 근무에 들어가 산불 예방 계도와 상황 관리에 나선다. 특히 성묘객·입산자 부주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설 연휴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공원묘지,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지역 등 취약지점에 예방활동을 집중하고, 풍등이나 폭죽 사용 등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체계를 즉각 가동해 초동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농업·환경부서와 협업해 영농부산물 등 산불 위험 요인의 사전 제거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설 명절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성묘나 등산 시 취사, 흡연, 소각 행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도내 낚시어선 이용객은 약 8,1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은 계절적으로 낚시어선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이에 대비한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전북자치도와 시군, 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어선안전조업국이 참여한다. 도내 낚시어선 182척(군산 141, 고창 1, 부안 40) 가운데 선령 20년 이상 노후어선 중 출항 횟수가 많거나 사고 이력이 있는 19척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구명설비 및 구급약품 비치 상태 ▲통신기기 및 선박자동식별장치 정상 작동 여부 ▲낚시어선 검사 여부와 승객 준수사항 게시 상태 ▲출입항 신고 이행 및 승선자명부 확인 등이다. 아울러 도는 2~3월을 어선사고 취약시기로 지정하고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불시 해상단속도 병행한다.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맞아 군산과 부안 지역 연안여객선과 도선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해상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도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해운조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특별교통대책반을 구성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대책반은 접안시설과 여객터미널의 안전·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해 원활한 수송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출항 전후 화물 과적 여부와 고박 상태, 여객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항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선사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과 선내 비상훈련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기간에는 여객선을 증편 운항해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임시 주차장 확보와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 실시간 운항 정보 제공 시스템(PATIS), ‘내일의 운항예보’ 운영 등 이용자 편의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5개 항로에 3개 선사가 여객선을 운항하며, 하루 평균 508명, 총 3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