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필드 한강병원이 다음 달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검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8일 병원 측에 따르면,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개원 준비 단계부터 MRI·CT·X-ray 등 주요 영상 검사에 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뇌·심장·폐·유방 등 주요 검사 영역에 AI 적용병원은 특히 정밀 진단이 필수적인 뇌, 심장, 폐, 유방 등의 검사 영역에 AI 시스템을 집중 배치했다. AI가 영상을 분석해 병변을 조기에 탐지하고, 전문 의료진이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20개 진료과·특화센터 운영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로, 약 20개 진료과와 함께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갖췄다. 여기에 AI 진단 시스템까지 더해 개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과 인재 정책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미래과학협력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 "기술 도입 넘어 공교육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술을 가르치느냐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도입과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새해 첫 타운홀 미팅으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울산 타운홀 미팅 현장은 말 그대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쏟아진 자리였다. 공공의료원 설립부터 대중교통 문제, 행정통합과 공항 고도제한까지, 시민들의 요구는 크고도 구체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시민들의 요구사항은 많았고, 절박했다.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오간 제안의 성격을 가장 냉정하게 짚은 사람은 대통령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 도중 “사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제안의 절반 이상은 원래 구청이나 자치정부에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국가적 과제라기보다, 일상 행정에 가까운 민원이 상당수라는 뜻이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다. 그는 왜 자신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대통령도 하니까 시장도 좀 하시고, 구청장도 좀 하시고… 자치정부 책임자들이 주민들과 자주 대화하면 좋겠다.” 성남시장 시절, 하루에 두세 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했고,
2026년 새해를 맞아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저출생·고령화와 이민사회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차분히 되짚으며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인터뷰 내내 문 위원장이 강조한 것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었다.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개관한 경기도서관을 비롯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 구축, 이민사회 시대에 발맞춘 사회통합 정책 강화 등 2025년의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에는 청년·여성·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거점 구축과 미래세대재단 유치 등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지난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보람을 느낀 의정 활동은 여성·가족·평생교육·이민사회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단기적 사업 중심의 정책 운영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여성가족
2026년 새해를 맞아 김동영 경기도의원(남양주2·더불어민주당)을 만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방패' 만들기에 매진해온 그는, 지난해 의정 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보행약자 보호, 건설 노동자 안전 강화 등 3대 입법 활동을 꼽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이다. 이를 통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하고, 주거지역과의 거리·도로 폭·면적 등을 엄격히 규정함으로써 무분별한 물류창고 건설로부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관리 근거를 확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소상공인 대금 체불과 건설 노동자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단속과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산림조합은 1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오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취약 생활기반시설 점검과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재 하에 관내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시민안전관 특별안전점검 추진계획 설명 △읍면동장 회의주제 발표 △주요사항에 대한 부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동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지난 3일 시는 2026년을 재난 제로를 목표로 하는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왕숙지구 공사 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두 달간 특별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위험시설 7개 유형 418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에서 최일선 대응에 힘쓰는 읍면동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
(케이시사타임즈)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 대응,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 2026년 실국 주요업무계획과 중앙부처 업무계획 간 연계·정합성 점검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김 지사는 행정통합법 추진 동향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 중심으로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논리를 정교화하라”고 지시했으며,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향파악과 특별법 개정안의 동시 처리, 통합 인센티브에 따른 소외 방지, 국가 자원 배분의 형평성 확보 등 공동 대응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대응도 재차 강조하며, “중소상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응급 보건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트리플데믹 등
(케이시사타임즈)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후변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최일선에서 향토 문화를 지켜온 문화원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남도 내에는 창원시 3개소와 17개 시군 각 1개소 등 총 20개소의 문화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 하동, 밀양을 제외한 17개소의 문화원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 시군의 향토 문화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문화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근 자료를 보면 도민의 문화·여가생활 여건이 개선됐다는 체감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는 현장에서 문화 기반을 묵묵히 다져오신 문화원장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최일선에서 문화와 예술을 지켜오신 원장님들께서 편안하게 현장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도가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문화원장들은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기 위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직접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에 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출산을 계획하고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임신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점차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큰 감사를 전하며, 또 이들 부부의 난임 극복기가 다른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 의원은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사업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며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신동원 의원은 "난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13일 '지방의원 제명 의결 우선 적용 및 회피 방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며 "중대 비위를 저지른 의원이 사퇴로 제명을 회피하는 것은 지방의회 자정능력을 무너뜨리고 주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본 건의안은 다가오는 24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치게 된다. 그간 여러 지방의회에서는 중대한 비위·품위손상·범죄 행위로 제명 절차가 진행되던 의원들이 제명 표결 직전 사퇴서를 제출하여 제명을 회피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89조는 사직을 본회의 의결 또는 폐회 중 의장 허가로 규정하고 있으나, 제명 절차와 사퇴 허가의 우선순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입법 공백이 존재한다. 지방자치법 제100조는 제명을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라는 엄격한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제명 절차와 사퇴의 관계가 명시되지 않아 사퇴가 제명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홍 의원은 “지방의원은 주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된 대표자로서 일반 공무원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중대 비위를 저지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