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역사교육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울산 애쉬튼 호텔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남구노인회 원당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있는 역사교육 독도수호 간도회복 나라사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독도와 간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의 역사적 배경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 서성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서 대표는 간도의 역사와 우리 영토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독도가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음악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당경로당 회원 황기봉 씨가 아코디언을 직접 연주하며 ‘홀로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등 독도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울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번 경축식은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에서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항일운동과 당시 시민들의 활동이 담겼다. 울산의 독립운동이 특정 인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조명했다. 외솔초등학교와 고헌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서른 중반, 아직 청년이라 불릴 나이의 사업가가 신발 가게를 차렸다. 그것도 흔한 운동화나 구두가 아니라, 발과 무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신발'이다. 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또 광고회사 직원으로 일했던 이력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선택이다. 울산 수암시장 한편에 자리한 슈올즈 매장 안, 김영복 대표의 창업 이야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무지외반증으로 오래 고생한 어머니와, 무릎 수술까지 고민했던 아버지. 부모님께 신겨드린 신발 한 켤레가 걸음걸이를 바꾸는 것을 지켜보며, 그는 '기능성 신발'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다. Q. 먼저 대표님과 슈올즈 수암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슈올즈 기능성 신발을 소개하고 있는 김영복입니다. 저희 매장은 단순히 신발을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고객님들이 평소 발이나 무릎, 다리 등으로 겪고 계신 불편함을 먼저 듣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발을 함께 찾아드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하셔서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고, 직접 신어보신 뒤 본인에게 맞는 신발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신발 업계에 뛰어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늘고 있지만 높은 초기 자본 부담과 생존 경쟁, 실패 위험 속에 실제 창업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특히 전문 기술과 법적 등록, 장비·인력까지 갖춰야 하는 환경측정 분야 창업은 더욱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다. 이런 가운데 취업 대신 창업이라는 대담한 선택으로 산업과 환경의 접점을 개척해온 보아스환경기술 류재훈 대표를 만나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환경산업의 가능성을 들어봤다. Q. 보아스환경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대기측정 대행업을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보아스환경기술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법과 기준에 맞게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회사입니다. 공장이나 산업현장의 굴뚝, 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를 확인해 기업이 환경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환경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지키고, 사업장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산업과 환경 사이를
6·3 지방선거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이 투표율 통계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한 정황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투표소별 투표자 수 집계에 오류가 생기자, 정식 보고와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실무자 선에서 전산 수치를 임의로 손대 오차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수백 명 단위의 실제 투표자를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한 뒤, 초과분을 다른 투표소로 분산시키고 다음 시간대 수치를 실제보다 줄여 맞추는 방식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결과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열 명 미만으로 집계된 곳까지 있었다고 한다. 합수본은 이를 공무소 전자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행위로 보고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적용해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서울 송파·강남·서초구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실무진은 "최종 투표율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만 맞으면 과정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런 항변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본질을 드러낸다. 선거관리기관에서 '숫자만 맞추면 된다'는 발상으로 공식 절차를 건너뛰고 통계를 임의 수정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결과의 최종적 일치 여부와 무관하게 중대한 문제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파주경찰서ㆍ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2일 운정중학교에서 하교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상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중학생은 이용할 수 없다. 그럼에도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이 지속됨에 따라 파주시는 관련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운정과 금촌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정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운정ㆍ금촌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파주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 금지’를 중점으로 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중학생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은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GP)1939에서 운영하는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한 뒤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느린 풍경을 켜다: 목공 무드등 만들기’ ▲‘피부톤 높이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 ▲‘추억을 굽는 시간,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 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를 마련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에서는 보드게임(탁상놀이)인 ‘포 세일(For Sale)’과 ‘셀레스티아(Celestia)’를 즐기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케이시사타임즈) 장준하 선생의 삶과 기록을 담은 ‘돌베개’를 함께 읽으며 독립을 향해 나아갔던 청년 장준하의 선택과 여정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파주시는 ‘함께 읽고 걸어보는 장준하의 항일 대장정, 첫 번째 이야기-탈출편’을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준하 선생을 기리는 뜻을 책 읽기와 참여의 경험으로 넓히고, 선생이 남긴 삶의 기록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번째 이야기인 ‘탈출편’에서는 ‘돌베개’에 담긴 탈출의 여정을 따라가며, 불확실한 미래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독립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던 청년 장준하의 결단을 조명한다. 행사는 1부 낭독극과 2부 독서 대담(북토크)로 진행된다. 낭독극을 통해 ‘돌베개’ 속 장준하의 여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이어지는 대담에서는 자유를 향한 열망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한 개인의 선택이 역사와 어떻게 맞닿는지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돌베개’를 이미 읽은 독자는 물론 장준하 선생의 삶과 기록을 처음 접하는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지난 8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식품안심구역 조성식’을 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식품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형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점장, 입점 음식점 대표 등이 참석해 지정 취지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구역 내 입점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지정된다. 파주시는 이보다 강화된 80% 이상 기준을 적용해 보다 엄격한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생활·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이자 운정신도시의 대표 생활 거점이다. 파주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하는 식품 안전 수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참여 업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기간 중 7일 동안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7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품목은 오이, 양송이, 고구마이다. 어린이들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릴 적 몸으로 체감한 가치는 성장하는 동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농산물에서 받은 긍정적인 영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보령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보충2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만 20세(2006년생)부터 만 40세(1986년생)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1~2년차 251명, 3~4년차 69명, 5년차 이상 168명 등 모두 488명이다. 1~2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이버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안내된 QR코드로 접속해 본인인증 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고 종합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되며 전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민방위 교육은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민방위 기본소양, 안보, 화생방,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최근 극심해진 폭염,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가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보령시 관내에서 10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주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월 보수액이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2026년도 3분기분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정부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없이 단독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해 등급별로 20~50%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구비서류를 준비해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출장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11일,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보듬사업 프로그램 ‘함께 쌓고(GO)!, 함께 웃고(G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컵스태킹 가족 스포츠 활동’으로 협동심을 기르고, 오후에는 ‘전통 다식 만들기’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활동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가족센터 조은옥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가족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으로 취약가족과 위기가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가족센터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12일 오후 1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들의 정보 분별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첫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무분별한 허위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사전에 특강을 신청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9개소를 11월 26일까지 직접 찾아가 총 9회(회당 2시간)에 걸쳐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생활 팩트체크 실습을 연계해 진행됐다. 전반부에는 허위정보의 개념과 피해 사례를 다루며 경각심을 높였고, 후반부에는 스마트폰 검색 도구를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법과 퀴즈 풀이를 병행해 일상 속 대처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집중도를 높였으며, 수강생들은 평소 인터넷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며 마주했던 의문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강사와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야당동 100번지 등 3개 필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하나로 ‘들깨 수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꿔온 들깨를 수확하는 자리였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운정4동은 수확한 들깨를 들기름으로 가공해 연말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실버경찰대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확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수 운정4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심고 정성껏 가꾼 들깨를 수확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지난여름부터 들깨를 심고 가꾸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수확한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정태진 기념관 옆 소소한 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태진 기념 마을의제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정태진 기념관 인근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한글날 기념 마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한글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금촌 출신인 석인 정태진 선생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다.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우리말 연구와 사전 편찬에 힘쓰는 등 한글 보존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말모이’가 상영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삼행시 짓기, 한글 멋글씨(캘리그래피),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주민들은 한글을 소재로 한 문화 행사를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 파평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율곡습지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파평 코스모스 축제’를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3시 개회식을 중심으로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가꾸고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축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파평면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코스모스가 만개한 율곡습지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축제 준비 과정에서도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파종과 밭갈이, 꽃밭 조성, 행사장 정비 등 다양한 준비 작업에 힘을 보태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정성을 쏟았다. 장석호 파평면 주민자치회장은 “제12회 파평 코스모스 축제에 함께해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파평면 주민들이 자연 속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헤이리 예술마을 갈대광장에서 ‘제10회 삼도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삼도품 축제’는 기존 개최 장소를 벗어나 처음으로 헤이리 예술마을 갈대광장에서 열려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 유일의 문화지구인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 축제로 진행되어 탄현면의 문화적 특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쌓아온 축제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자리이기도 했다. 과거 큰 호응을 얻었던 ‘디엠지(DMZ) 철책길 평화 트레킹’ 코스를 최근 열풍을 반영하여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이 코스는 헤이리에서 출발해 민통선 일원을 거쳐 돌아오는 총 8km 구간이며, 참가자들은 접경지역만의 특색 있는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삼도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비빔밥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 대형 비빔밥을 비비며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나눴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