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4일 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캐릭터 ‘봉공이’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도지사 교체에 따라 공공브랜드의 연속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날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최근 봉공이 사용 중단을 둘러싼 언론 보도와 경기도의 해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봉공이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앞서 8월 2일 경기일보는 추미애 지사 취임 이후 기존 도정 슬로건과 봉공이 사용이 중단됐으며, 새로운 브랜드가 확정될 때까지 경기도 공식 로고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기도는 8월 6일 해명자료를 통해 “봉공이 사용을 중단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봉공이가 도민에게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투입됐고, 다양한 상품과 홍보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며 “도지사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과거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를 찾은 도민들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취임 후 첫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안'이 9월 14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의원이나 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 가운데 비용이 수반되는 의안에 대해 비용추계서를 작성·첨부하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방의회 차원에서 의원·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조례로 마련하는 것은 광역의회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지방의회의 입법활동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도 '경기도 의안의 비용 추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용을 수반하는 의안에 대한 비용추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해당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78조에 따른 비용추계 제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예산상 또는 기금상의 조치가 필요한 의안을 제출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의원·위원회가 발의하는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사항을 별도로 규정해 의원·위원회 발의 의안에 대한 비용추계 절차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관리실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대테러 대응 훈련을 졸속으로 축소한 안전관리실의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송규근 의원은 “안전관리실 세출예산 사업설명서를 보면 ‘테러 대비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훈련 횟수를 당초 연 2회에서 1회로 축소 조정했다”며, “그 감액 사유로 ‘지방선거 및 우기 재난대응 업무 집중’과 ‘세출 구조조정’을 들고 있는데, 도대체 진짜 축소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지방경찰청 측의 하반기 추진 요청과 내실 있는 합동 훈련을 위한 조정”이라고 답변하자, 송규근 의원은 “지방선거는 이미 정해져 있던 예측 가능한 국가 일정이고, 우기 재난대응 역시 매년 반복되는 고유 업무”라며, “예측 가능한 일정을 핑계 삼아 긴축재정이라는 명목하에 핵심 안전 훈련부터 깎아낸 집행부의 논리는 도민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특히, 송규근 의원은 “도의회의 지속적인 요구로 경기 남부와 북부의 균형 있는 안보 역량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안정된 노후,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4개 여성단체와 도의회 여성의원이 지역 여성의 현안을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한 협력체로, 이날 제5기 출범을 선언했다. 최 의원은 ‘우리의 목소리-모둠별 공동문장 발표’에서 6조 대표로 나서 ▲여성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 ▲중장년·고령 여성의 일자리와 노후 소득 기반 강화 ▲젠더폭력 통계 구축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먼저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이 성별을 이유로 인재 발탁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부문 임명직의 문호를 넓히고, 선출직 진출 과정에서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기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는 9월 11일 14시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윤정(안산3)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2월 착수해 9월 15일 구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바일 도의원증 발급 ▲청사 출입게이트 태그 출입 ▲재직·경력증명서 모바일 발급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알림 ▲의정포털 자동 로그인 연계 등 구축 결과를 시연하고, 이용 활성화와 이용 대상 확대, 의사정보 연계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윤정 위원장은 “위원장이기에 앞서 서비스를 직접 쓰는 사용자로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며 “의원들이 이미 쓰는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도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포천여중 학생자치회 학생 26명이 참여해 경기마루 견학을 시작으로 모의의회, 본회의장 시설 견학, OX퀴즈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원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을 경험했다. 윤 의원은 수료식에서 마련된 ‘도의원과의 만남’에 참석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학생들은 도의원들이 실제 발언을 할 때 원고를 준비하는지, 의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학생대표와 지역대표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등을 질문하며 의정활동과 정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 의원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왜 그럴까’,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는 것”이라며, “특별한 무엇을 갖추는 것보다 평소 우리 지역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고 다양한 목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뉘어 있는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영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지원 및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는 유치원 1,910개원, 어린이집 8,03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유치원 유아 13만6천여 명과 어린이집 영유아 28만1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보육 수요를 가진 지역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체험에서 통합지원으로: 경기도 영유아교육 지역거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지원기준과 현행사업을 진단하고, 지역 기반 교육과정과 전문지원기관의 역할, 행정조직·사무이관, 교육·보육 재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백나영 유치원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한 '먼저 본 미래 햇빛소득마을, 새로운 길을 가다'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를 넘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대표성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UNFCCC 젠더·기후변화 플뢰르 뉴먼 총괄관,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이효희 소장, 명지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참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의 의미와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이효희 소장과 김효정 교수는 여성이 공동체를 유지하고 돌보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사업 운영이나 수익 배분 등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대표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김종배 의원은 “왜 여성은 마을의 일을 함께하면서도 정작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참여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기술에 대한 편견, 조직문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등을 언급했다. &n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는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더민주, 김포2),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더민주, 김포4),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더민주, 김포1),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더민주, 김포3) 의원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최영숙 지회장 외 10명과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 처우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저출생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유지 ▲영아전문보육교사 수당 지원 유지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영숙 지회장은 급식의 질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조리원 인건비를 별도 항목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어린이집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아전문보육교사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관련 수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의원들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경기도의 조속한 정책 방향 결정을 촉구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은 정부 차원의 입지와 건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도내 군공항 이전과 제도적으로 연계된 사업도 아니다”며 “군공항 이전이라는 배경을 제외하고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국제공항을 추진할 현실적인 근거와 동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추미애 도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경기국제공항 사업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임 이후에도 사업을 계속할지 변경할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정책연구용역이 중단된 상황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반도체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를 경기국제공항 추진 근거로 설명했다. 또한 경기국제공항은 계속해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도정 방향에 따라 사업 방향도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국제공항을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정책자료 조사·분석,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인공지능은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은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이 14일 경기도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도내 주요 문화체육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기회 확대' 사업과 관련해 구단 홍보비 지원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노인 및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 의원은 "구단이 자체 홍보매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관람을 독려하도록 도비로 홍보비를 지원하는 구조인데, 연간 구단 홍보비 예산 규모와 4/4분기 예산 삭감 배경 등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재정 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행되지 않은 구체적인 지원 단체와 예산 현황 자료를 즉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및 인프라 지원과 관련해서도 점검을 이어갔다. 장애인을 위한 실내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의 도내 건립 현황을 확인한 뒤, 관련 예산이 삭감된 세부 사업별 내역을 상세히 쪼개서 자료로 제출해 줄 것을 거듭 당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9월 11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감액 추진 과정과 예술인 기회소득 축소가 문화예술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당초 31억 원에서 24억 4,700만 원으로 6억 5,300만 원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화제는 감액안을 기준으로 개막식과 부대행사 등을 축소해 진행했지만, 영화제 폐막일은 9월 16일이고 추경안의 본회의 의결 예정일은 9월 18일이다. 이대한 의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감액안을 마치 확정예산처럼 적용해 영화제를 진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영화제는 16일 종료되고 추경안은 18일 의결된다면, 의회가 예산을 심사할 때는 이미 되돌리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일정과 상금이 이미 안내된 상황에서 갑자기 예산을 줄이면 영화제를 준비한 사람과 수상자는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단순히 아쉽거나 유감스러운 수준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과 문화·관광 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감액이 향후 재정 부담과 도민 서비스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 163억 5천만 원 전액 감액과 관련해 “손실보전금은 보증사고 발생 시 경기신보가 대신 갚은 대위변제액을 보전하는 재원인 만큼, 지급을 내년으로 미뤄도 신규 특례보증 규모와 보증한도에 영향이 없는지 재무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제실은 올해 지급을 유예해도 운영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추가분까지 포함하면 2027년 약 421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손실보전금 지급 이연으로 경기신보의 유동성이 묶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규 대출·보증 공급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정적인 보증공급 유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는 경기관광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출연금 약 229억 원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과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국은주 의원은 먼저 경기문화재단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의 하반기 예산 감액을 짚었다. 특히 하반기 전시와 행사 등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예산 삭감 이후 기관의 사업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도자재단 등 출연기관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서도 당초 계획한 사업이 축소될 경우 기존 인력과 조직을 활용한 대체 사업 발굴과 민간·기업 후원 등 재원 다각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박물관 건립 관련 도비 매칭 사업과 고양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점검하며 계속사업의 예산 삭감이 향후 사업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공사 진척 상황에 맞춘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양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공정률 17%인 상황에서 도비 17억 원이 삭감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