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오전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조속히 건립하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민선 8기 때인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이달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시민들의 염원을 마침내 실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 출발점에 섰다”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용인에선 유일하게 50m 길이의 수영장이 생기게 돼 장애인 수영대회도 열 수 있게 되는 등 인구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밖에도 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다양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2024년 6월 개설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SK하이닉스,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용인 지관서가(止觀書架)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에 건립 중인 역사교육관 내에 ‘지관서가’를 조성하고, 세 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인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관서가’는 SK그룹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인문문화공간이다. 현재 전국 11곳에서 지관서가가 운영되고 있으며, 용인 지관서가는 12번째로 문을 연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지관서가 조성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한혜승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 부사장, 최선재 재단법인 지관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심곡서원 역사교육관 내 지관서가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시설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지관서가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지관은 공간 조성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독서토론 등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대표 임현수)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FC를 방문해 시민구단 운영과 경기장 활용, 팬 문화 및 지역사회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보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과 함께 대구FC의 구단 운영체계와 경기장 운영 사례를 비롯해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전략, 경기장과 지역 상권의 연계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고, 용인FC의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임현수 대표를 비롯해 이정열 간사, 김길수 부의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신민욱 의원, 박인성 의원이 참석했다. 첫날 연구단체는 대구FC 대표이사 및 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구단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구FC의 홈구장인 대구iM뱅크PARK를 방문해 축구전용구장의 시설 구성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장 주변 상권과 상업시설을 둘러보며 프로축구 경기와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특히 대구FC 홈경기를 용인FC 원정 응원단과 경기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탐구하는 ‘2026년 지혜학교-비움의 물리학, 정돈의 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일상 속 친숙한 소재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과학적 원리와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방, 청소, 음료, 스포츠, 도시, 동식물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고, 과학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과 예술, 도시와 문명, 생명과 사회의 관계도 함께 살펴보며 과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 했다. 강좌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용인 시민 50명이다. 세부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45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운동회가 진행됐다. 또,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용인 8경’의 가을 풍경을 다채롭게 즐기도록 27일까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 8경은 일출 때 장관을 자아내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많은 시민이 찾는 ‘석성산 일출’을 비롯해 울창한 수목으로 등산객이 즐겨 찾는 ‘광교산 사계’, 도심 속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흥호수공원’ 등이다. 또 드넓은 연꽃단지와 정원이 아름다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휴식처 ‘용인자연휴양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인 ‘조비산 조망’, 용인 최고의 벚꽃 명소인 ‘가실벚꽃’, 송전저수지를 물들이는 그림 같은 노을 풍경의 ‘어비낙조’ 등도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용인 8경 중 2곳 이상 방문해 용인관광 플랫폼 ‘용인 관광’에서 위치 기반 인증을 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참가자들은 시가 자체 개발한 산책 정보 앱 ‘걸어용’에서도 용인 8경을 방문해 장소 인증을 하면 장소에 따라 20~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학대 피해를 받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의 신속한 보호와 회복을 돕기 위한 아동 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를 당한 피해 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이다. 두 의료기관은 학대를 당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을 전담한다. 용인 지역 내 ‘새싹지킴이 병원’은 기존에 운영 중인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과 함께 새롭게 지정된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의료기관은 필요에 따라 피해 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의 원활한 회복을 돕는 의료 조치도 유기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14일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에 ‘새싹지킴이 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11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표시판을 설치하는 곳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 시는 10월까지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위치표시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구청과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하고,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표지판이 설치되면 집중호우로 도로에 물이 차거나 낙엽·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표지판 설치 구간을 구청 도로과와 도시미관과 등이 집중 관리하도록 하고 낙엽·쓰레기 제거 등 빗물받이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빗물받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팹, Fab)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방송에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시에 투자했거나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집적화를 이루며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곳”이라며 “그곳이 바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이고 앞으론 일대 37만평에 삼성전자가 37조원을 들여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이 포함된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는 SK하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추석을 앞두고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이웃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정평천 걷기대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날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나눠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게 되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구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최대한 발굴해 위기가구 지원에 더욱 힘 쏟을 계획”이라고 했다. 기흥구 상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7월 1차 촬영에 이어 ‘휴먼티에스에스 아우름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이날 2차 촬영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행복한 노후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표정과 자세를 살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왔다. &nb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1일 ㈔대한한돈협회 백암사무실에서 협회 용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축산 악취 저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승조 지부장 등 협회 용인시지부 임원진과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장 주변 환경과 분뇨·퇴비·액비 관리 등 악취 발생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지원사업과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최근 경북 예천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농장 출입 관리와 소독 등 방역의 중요성도 논의했다. 또 가축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용인 지역 축산농가 54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폭염 대응 방안을 의논했다. 앞서 시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폭염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용인 내 축산농가 5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농가의 96.3%(52곳)가 최근 3년 이내에 가축 폐사, 증체율(가축이 일정 기간 몸무게가 늘어나는 비율)·산유량(젖소가 일정 기간 생산하는 우유의 양)·산란율 감소 등 폭염 피해를 경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1일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에 있는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마약류 중독 치료 대상자와 가족 구성원 10명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경기도립정신병원 마약중독치료센터와 연계, 치료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향기·촉감·색채 등을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비언어적인 창작 활동으로 각자의 감정과 바람을 표현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태와 취향에 맞는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 향기와 호흡에 집중하는 아로마 테라피(향기 요법) 활동과 허브 등을 활용해 자신을 지지하는 의미를 담은 ‘수호 인형’을 만드는 활동을 했다. 치료 대상자와 가족들은 각자 만든 작품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회복을 기원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자연과 농업 활동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시민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경험하고 일상 속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 한마음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수강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모색했다. 생화 리스(나뭇가지, 잎 등을 둥근 고리 모양의 틀에 엮거나 꽂아서 만든 장식용 화환)와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길을 함께 모색하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농업 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행복하게 농업을 경영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와 읍면동 11개 회, 614명으로 이뤄진 연합회는 농업 전문 기술 교육, 공동경작,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 이동회와 백암회가 각각 최우수지회와 우수지회로 선정돼 상패를 받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9월 30일)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고향사랑e음에서 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이 기간 시는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1명을 선정해 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세액공제(10만 원 기부 시 연말정산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금의 30% 상당) 외에도 용인의 우수한 먹거리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지급한다. 추가 답례품은 ‘한돈사랑세트’ (3만 원 상당, 11명), ‘동물복지 알찬유정란 30구’(1만 5000원 상당, 10명), ‘용인 여리향 분도미’ (1만 원 상당, 10명) 등이다. 당첨 결과는 10월 1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답례품은 신청 주소에 택배로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용인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의 관심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10회 용인특례시 장애인가요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 가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식전 공연으로 퓨전 장구와 비보이 댄스 그룹의 화려한 무대로 시작한 가요제에서는 본선에 오른 10개 팀 중 4팀이 ▲대상 ▲금상 ▲은상 ▲인기상에 선정됐으며,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초대가수 린의 공연은 경연장을 찾은 400여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10회차를 맞이한 장애인가요제는 지역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며 “장애와 비장애 구분이 없는 공동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