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0일 대형건축공사장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지역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태석 사하구청장, 김형겸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경동건설㈜, ㈜한화 건설부문의 관계자가 뜻을 모아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시공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70% 이상 하도급 참여와 지역 건설장비 및 자재 구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시공과 공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사하구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부산지역 내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관련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케이시사타임즈)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은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입주작가 8명이 참여하는 '2026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세 번째 전시는 김세로·김재영 작가의 2인전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홍티예술촌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관계, 일, 책임, 기억 등 각자의 삶에서 품고 살아가는 ‘무게’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세로 작가는 살아가며 짊어지게 된 것들을 상징하는 ‘가방’을 내려놓기보다 그 무게를 자신의 동력으로 삼아 계속 길을 걷는다. 반면 김재영 작가는 자신이 지닌 ‘가방’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타인의 기대와 관계 속에서 뒤로 미뤄두었던 자신을 다시 바라본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 역시 자신의 ‘무게’를 돌아볼 수 있다. 관람객은 자신의 무게를 종이 위에 적은 뒤, 이를 다시 가져갈지, 혹은 전시장에 내려놓고 갈지를 선택한다. 전시는 무엇을 지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가방’을 바라보며 그 안에 담긴 무게를 생각해 보게 한다. 홍티예술촌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12일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에서 '2026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는 관내 13개 전 동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댄스와 체조,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호응이 더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 결과, △대상 초장동(라인 댄스), △우수상 동대신3동(K-POP 댄스)·아미동(장구 공연), △장려상 서대신1동(댄스)·서대신3동(치어리딩)·부민동(통기타 공연)이 각각 차지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함께 누리고,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지회장 서승환)는 지난 9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 준비를 위해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안전 점검과 각종 소모품 점검(브러시, 전구, 워셔액, 오일 보충)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수칙에 관한 홍보물(물티슈)을 배부하여 구민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자동차 무상점검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에 애향 부문 이무화 삼육부산병원 병원장(72), 봉사 부문 박성열 부산광역시서구새마을회 회장(69), 희생 부문 나재천 항서교회 담임목사(59)를 각각 선정해 지난 9월 12일 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이무화 병원장은 서구 특화 의료 인프라 활성화와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후원을 통해 의료사업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지역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로 서구의 의료 위상을 높이는 등 깊은 애향심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모범과 귀감이 되고 있다. 박성열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재활용 운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섬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확산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율 방역 활동과 푸른 마을 만들기 운동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는 등 주민들을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은희)는 지난 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안전 보육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공한수 구청장, 민간위원장 강동인 서구노인복지관장)는 지난 11일 '가치 있는 같이사업, 함께 행복한 서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300가구에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천5백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서구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뜻있는 후원자들의 지정기탁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복지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광역시 서구한의사회(회장 문태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기돌봄 한약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방문진료 대상자에게 한약지원서비스를 연계해 건강 회복을 돕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돌봄 한약지원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서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퇴원환자 및 방문진료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구한의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서구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구한의사회는 일차의료 방문진료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한의 진료와 한약 지원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에 한의약 지원을 더함으로써 퇴원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재입원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한수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는 지난 12일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이 동구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 일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첫 현장 해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구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동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운영한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의 후속 활동으로, 수료생 16명 가운데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정공단과 부산포개항문화관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해설을 진행하며, 교육과정에서 익힌 지역의 역사문화 지식과 해설 기법을 실제 현장에서 선보였다. 앞서 동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정발장군·안용복기념관, 부산진성·조선통신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조별 발표 등을 통해 해설 역량을 익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동구는 향후 이바구 탐방길을 비롯한 관내 역사·문화 탐방·견학 프로그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전야제 및 종목별 경기 등 25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응원과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대회를 앞두고 열린 12일 전야제에는 강철호 동구청장, 황현선 동구체육회장, 시의원, 구의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하여 동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고,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해수부 신청사 유치 환영, 전국 최초 크루즈 관광 특구 지정 및 화교중·고생들의 사자탈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동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13일 대회 당일에는 10개 종목에 135명이 참가해, 국학기공 준우승, 태권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전야제의 뜨거운 열기가 선수들의 선전으로 고스란히 이어졌으며, 멋진 기량으로 동구의 명예를 빛내준 선수단 및 대회를 지원한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지난 11일 부산시민공원 남문 앞 자전거도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6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부전1동 플리마켓과 연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즉석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본공연에서는 통기타와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통기타 가수 란희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노래로 가을 저녁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트로트 가수 박나로는 ‘나이스맨’을 선보여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아라는 ‘공복혈당’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플리마켓을 찾은 주민과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주민들은 플리마켓과 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시민공원에서 여유로운 가을 저녁을 보냈다. 부산진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들의 노래와 음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청년채움공간(센텀동로 200)’이 7~8일 지역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청년 채움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채움공간 A동에서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106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과 구직자가 실제 채용을 전제로 소통하는 소규모·밀착형 채용박람회로, 해운대구 기업 10개사가 직접·간접채용관을 통해 현장 면접에 나서고 채용 정보도 제공했다. 직접채용관에서는 골덴스코리아㈜, ㈜파라슈트, 랑스㈜, ㈜엘시티매니지먼트, ㈜루엔,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별 독립 공간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틀간 41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가졌다. 간접채용관에서는 ㈜웰비아이, ㈜위더스콘텐츠, ㈜스마일큐브, ㈜해호 등 4개 기업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에 나섰다. 25명의 청년이 자신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기업 정보를 안내받고 입사지원서 작성 지원과 취업 알선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 청년정책과 고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일자리정책 홍보관, 유튜버 마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래구는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이 ‘2026년 청소년지도사 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청소년지도사, 이게 된다고?’ 숏폼 영상을 출품해 대상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한 ‘청소년지도사 뭐하지?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청소년지도사의 다양한 역할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참신하게 표현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허일수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 AI(인공지능)와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미래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지도사가 지닌 본연의 역할과 현장성의 중요도를 역설적으로 담아낸 숏폼 영상을 출품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적·반복적 업무 부담 속에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지속해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AI 시대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청소년의 마음을 열고 진정한 성장을 돕는 것은 결국 사람, 즉 청소년지도사의 따뜻한 손길과 공감 능력임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래구는 오는 9월 16일 (사)부산광역시 동래구장애인협회(회장 남기정)가 주최하는 ‘제25회 동래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관계 기관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지영 국회의원, 서국보 부산광역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가수 유주인의 사회로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선풍기, 백미, 라면, 미용 티슈, 키친타월 등 생활용품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장 김철훈, 지휘자 김하균)가 지난 9월 1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차세대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프로젝트’에 참가해 수준 높은 연주를 펼쳤다고 밝혔다. ‘드림프로젝트’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유망 청소년 오케스트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차세대 음악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영도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총 7개 참가 팀 가운데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세헤라자데 모음곡’과 친숙한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OST’ 등 2곡을 연주하며, 클래식 특유의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부터 관객의 귀에 익은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단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구현해 냈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청소년 오케스트라만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부산국제음악제라는 권위 있는 대형 무대에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