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이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변신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2일 정자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캐나다 아동문학 작가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를 초청해 '캐나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어린이 판타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di)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The Secret of Zoone』 등의 저자인 리 에드워드 포디는 이날 신간 『Twitch the Witch: Mouseling Mischief』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의 창작 과정과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를 직접 상상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마법사 모자를 쓰고 소설 속 세계관을 상상하며, 모둠별로 ‘나만의 마법지도’를 직접 그려보는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3일과 20일, 양일간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3층 장근청홀에서 연천군청 호주 어학연수 선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연천군청(통일평생교육원)의 ‘국외(호주) 어학연수 지원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출국 전 학생들의 현지 적응력과 실전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대학연계형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청은 삼육대학교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원어민 교수진을 적극 투입하고 총 12차시의 몰입형 집중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원거리 이동에 따른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천역과 전곡역을 오가는 45인승 단체 수송 버스를 운행하며, 차량마다 안전 인솔교사를 배치해 철저한 통학 안전 관리를 도모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지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50%, 체험 및 시뮬레이션 50%의 실습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부적으로는 ▲호주 문화·역사 및 애버리진 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가평, 의정부, 포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026 중등 논술형 평가 핵심교원(기본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형 평가의 내실화를 다지고, 교과별 교원의 문항 제작 및 채점·피드백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개 교육지원청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들을 대상으로 공동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 역량 강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수 과정은 통합 강의와 교과별(수학, 과학, 기술·가정, 정보) 소규모 분반 실습(교과별 10명 내외)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첫째 날(11일)에는 경기 논술형 평가의 기본 방향과 정의를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 및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채점과 피드백 전략을 다룬다. 둘째 날(12일)에는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문항 제작 실습부터 학생 성취 수준 판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신뢰도 높은 채점기준표 개발·정교화 과정까지 현장 중심의 실습이
(케이시사타임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역량을 키워갈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총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이수하게 한 뒤 공정한 과정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는 ‘선교육·후선발' 방식을 전면적으로 정착시킨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동두천 및 양주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특히 동일 연령대(2012~2018년생)의‘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지원의 기회를 열어두었으며,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한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를 모집 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하여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선발 전형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10월 22일까지 담임교사의 온라인 추천이 이어진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은 기한 내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여 교사 추천을 대신한다.
(케이시사타임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토의토론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사들의 토론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높여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의 ‘R(Reading·독서)’과 연계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며, 근거를 들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토론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서는 학생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출발점이며, 토론은 그 생각을 타인과 나누고 검증하며 확장하는 과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읽기–생각하기–질문하기–토론하기’의 배움 과정이 교과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연수의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한국토론협회장
(케이시사타임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동두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도예 공유학교를 운영해 지난 9월 12일(토)에 물레를 활용한 도자기를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기초 손물레 체험 ▲흙을 이용한 조형물 제작 ▲핀칭 기법 ▲찻잔 및 생활 도자기 만들기 등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중이다. ‘도예 공유학교’는 2026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설 수요조사 시 높은 선호도 반영하여 지난 4월부터 연간 계획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교 밖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내 도예 전문 시설 및 전문가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학생 A는 “손으로 흙을 만지는 느낌 자체가 마음을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줬어요. 집중해서
(케이시사타임즈) 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소재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장애학생 가정을 위한 가족캠프 '아빠랑 Go, 행복도 Go'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실제 학생과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에는 장애학생 15가정이 참여해 한라대학교 체육관과 포레스트 캠핑장에서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가족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 전달 릴레이, 포즈 완성 게임, 촉감 상자 맞히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미션을 수행하고 저녁 식사 재료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한편, 다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창업활동 ‘랩투마켓’과 연계하여 일산시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의 어려움을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랩투마켓’에 참여한 청소년과 일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주요 내용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다. 또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알렸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와 ‘2026 예술·과학 융합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AS(경기 문예체 교육)를 기반으로 학생 주도 과학탐구와 예술·과학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사람 중심 AI·디지털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중점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2026 수원 학생과학학술제’에서는 수원 지역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이 수행한 과제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물리학, 정보, 공학, 생명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 과정을 나눴다. 특히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연구 주제 선정, 실험 설계, 문제해결 과정, 학생 주도성 및 협업 등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의 시행착오와 문제해결 과정을 돌아보고 탐구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2부에서는 ‘사람중심 AI,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경험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 성장하는 RAS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읽고(Reading), 만들고(Arts), 움직이는(Sports)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에서부터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 총 2회에 걸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6가족은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의 지도 아래 회차별 특색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인 ‘아빠와 함께 마음을 읽다’에서는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 나누고 미덕 나무를 완성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 ‘아빠와 함께 성장하다’에서는 협력 탑 쌓기와 곱셈 게임 등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선 활동에서 쌓은 소통과 공감의 경험을 이어가 가족간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이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된 녹지형 쉼터인 ‘수택, 안록 공공공지’를 9월 11일부터 우선 개방완료 했다고 밝혔다. 공공공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개방형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등 시민 편의를 위해 마련되는 공간이다. 수택E구역에 조성된 공공공지 역시 녹지와 휴게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당초 공공공지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전체 사업이 완료된 이후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가 먼저 부분 준공됨에 따라 센터를 찾는 시민이 청사와 연결된 공공공지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리시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을 마친 공공공지의 부분 준공 인가 절차를 진행해 전체 사업 준공에 앞서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수택, 안록 공공공지’라는 명칭에는 편안한 초록 쉼터라는 뜻과 옛 안록산 아래에 검고 큰 바위가 있어 붙여졌다는 검배마을의 지명 유래가 함께 담겨 있다. 이곳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2026 적십자 봉사원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적십자 봉사회 단체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들이 화합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일정은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마련된 신동화 구리시장과의 소통·질의응답 시간에는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이후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늘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신현관 센터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7일 진행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제0250A05F-13158호) ‘한국사 카페’에 참가할 청소년을 9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구리시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사 카페’는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유산, 조선 왕실의 문화에 관한 이론 교육과 동구릉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 탐방은 재실, 수릉, 현릉, 건원릉 순서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4층 라온제나실과 동구릉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무명의병 체험마당 ‘무명의병, 축제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제의 침략에 맞섰지만 이름과 공적이 남지 않은 수많은 자발적 민군을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준 삶과 실천의 가치를 오늘의 시선에서 만나보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적 인물을 일방적으로 기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강연, 책과 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 특별강연, 무명의병 골든벨, 도서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미션과 놀이를 통해 역사적 정보를 접하고, 그들의 선택,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 무명의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1895∼1910 빛났던 그들, 무명으로 만나다'를 오픈북으로 활용하는 ‘무명의병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어가며 무명의병의 활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말 무명의병 정신과 오늘날 우리의 삶’이란 주제
(케이시사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김포아트홀에서 뮤지컬 '당신만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당신만이'는 새롭게 창작된 넘버 대신 가수 싸이의 ‘연예인’, 이승기 ‘결혼해줄래’ 등 Y2K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요를 극 속에 녹여낸 주크박스형 뮤직드라마 형식의 창작 공연이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본 작품은 익숙한 가요에 담긴 정서를 연극적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한류대상 대중문화대상’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 내용은 부부와 딸, 예비 사위가 함께 겪는 사랑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그리며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가깝지만 소홀해지기 쉬운‘가족’을 주제로 세대를 초월한 보편적 정서를 다룬 만큼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천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편성돼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인 이상 가족 동반 관람 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