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은 9월 14일 오전 9시 청도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산림과 등 군 전체 부서, 청도읍, 군의원, 새마을협회, 여성단체 등 여러 단체와 민간이 함께 어우러져 일회용품 감축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날 “일회용보다는 다회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기념촬영을 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청도시장 일원을 돌며 장보기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기관과 지역사회단체, 민간이 함께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2일 북삼인평그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1차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칠곡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민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에는 관내 초·중·고 8개 학교, 총 11개 팀이 참여해 밴드 연주와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고,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학교 안의 예술교육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성취의 경험을,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는 학생들의 성장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칠곡교육’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진화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과 끼가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무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프로그램인 『내 마음에 뜬 무지개,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아이들의 생활 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관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싹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꿈이자라는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경북기독보육원 등 총 4개 기관,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글라스아트의 원리를 배우고 안전교육을 거친 뒤, 아크릴과 리드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어벨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아이들에게 창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4일 오전 교감회의와 오후 교장회의를 차례로 열고, 새 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9월 관리자회의를 실시했다. 장영미 교육장은 관리자들에게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한마음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새롭게 부임한 교육장으로서의 교육 방향과 학교 현장 중심의 소통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학교별 주요 현안을 경청하고 2학기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관리자 회의에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에서는 학습·정서·복지·건강 등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실천 방안을 살펴보았다. 장영미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영덕교육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성주군은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민원실 곳곳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 3종을 부착했다. 이번 문구 부착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충돌을 예방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부착된 문구는 ▲“당신의 마음도, 마주한 공무원의 마음도 모두 중요합니다.” ▲“공무원은 친절로, 민원인은 웃음으로 서로의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빠른 민원 해결의 시작입니다.”으로, 일방적인 협조를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민원인의 불편과 갈등을 줄이고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별빛 역사 워킹’행사가 9월 12일 참여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가치를 지닌 세종대왕자태실 현장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고 생생한 역사 해설을 들으며 태실을 둘러보았고, 성주가 품은 생명 문화와 유구한 역사의 가치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본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큰별쌤’최태성을 초청해 세종대왕자태실과 단종 중심의 역사 스토리텔링이 펼쳐졌다. 최태성 강사는 세종의 손자인 단종의 비운의 삶, 그리고 성주 태실이 지닌 역사적 맥락을 특유 흡입력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참석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성주군은 “오늘 성주에서 세종과 단종의 뜻깊은 역사를 함께 나누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으로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의 독보적인 문화 자원과 야간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9월 11일 성주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년 고민상담소'는 20~30대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심리지원·상담 등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업으로, ▲정보관 ▲참여관 ▲고민상담관 ▲소통관(스트레스해소관) 4가지 컨텐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보관에서는 정신건강사업 정보제공 및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참여관에서는 안정화기법 체험, 8-가치관 테스트 및 정신건강 정밀 분석 희망자를 위한 마음안심버스(옴니핏 검사, 심층상담 실시 등) 이용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민상담관에서는 직원들이 상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타로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진행하여 고민을 덜어주고, 소통관에서는 미니 게임기를 비치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편 커피차를 운영하여 소통하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긴장도가 높은 직업군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성주미래교육지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미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구미미래교육지구와의 정보 교류 및 우수 교육프로그램 소통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엄마빠아 품 마을놀이학교를 견학하며 구미미래교육지구의 마을학교 교육시책과 특색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학교 운영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교사 양성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오후에는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를 방문하여 자유 토론(브레인스토밍) 시간에는 구미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성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선진 지역의 마을학교 운영 모습을 직접 보니 마을학교가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성주에서도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마을학교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재능기부 등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2일,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발명·메이커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직접 목재를 다루고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보며 발명·메이커교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목재의 결 방향과 특성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 자르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도마를 완성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목공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함께 익혀, 하나의 생활용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재료 선택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완성된 도마에는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해 글씨와 그림, 사진 등을 새기고 자신만의 로고를 제작했다. 손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 디지털 장비를 접목하면서 같은 재료에서도 각기 다른 디자인의 결과물이 탄생했으며, 참가자들은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의 형태로 변화하는 메이커 활동의 즐거움을 체감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들이 접하는 발명·메이커교육을 학부모가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발명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다듬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공립기관과 학교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공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권역별로 총 3회 운영되며, △9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포항) △9월 1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9월 1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당(안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사업 정기가입 절차 △시스템 입력 방법 △사고 유형별 교육시설공제 보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시설공제는 화재와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교육시설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을 지원하는 제도로,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공제 제도와 정기가입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에서 전교조경북지부와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12명과 전교조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노조 임원 9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학교 수질검사와 현장체험학습 인력 운영의 교육지원청 이관 △특수‧유치원 교원의 방과후‧늘봄 업무 부담 경감 △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의 여건 개선 등을 포함해 총 11건의 주요 안건을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보장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인력 확충 △특수교사의 초등돌봄‧교육(늘봄) 행정업무 분리 △학생통합지원센터 소속 교원의 표준업무 매뉴얼 안내 등 학교 현장의 체감도가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가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영남권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2026 BOOS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스트 데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상을 영남권 전체로 확대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울산 등 6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포스코그룹 관계자 등 주요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홍정락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환영사에 이어 영남권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가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도전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포항시는 이미 상반기에 창업도시로 지정된 대구, 울산 등 선도 지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포항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14일 나노융합기술원 컨퍼런스홀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중앙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는 개별 기업이 산업화 과정에서 겪는 한계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소재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 시장 수요에 맞는 응용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포스텍과 나노융합기술원의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를 활용해 공정 실증과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협의체에는 그래핀스퀘어를 비롯한 소재·장비 기업과 배터리·바이오·인공지능(AI) 등 응용 분야 기업 총 2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는 향후 그래핀 활용기업의 협의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포항시는 ▲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9월 14일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K-그래핀 상용화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그래핀 기술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에 나섰다.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이재형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직무대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이병훈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장과 국내 그래핀 관련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우수한 전기적·열적 특성으로 반도체, 방열소재, 투명전극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이 연구성과를 제품과 양산으로 연결하려면 공정 실증과 시험·인증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 협의체는 산·학·연·관의 기술과 역량을 연계해 이러한 상용화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협의체와 함께 경상북도·포항시·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이 추진하는 ‘K-그래핀 위탁생산시설’도 소개했다. 이 시설은 나노융합기술원에 그래핀 연구기관과 기업의 입주 공간을 마련하고, 기술원이 보유한 시설·장비를 연계해 시제품 제작, 공정 실증, 시험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보건소는 9월 9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상북도 24개 시군 보건소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6개조로 나뉘어 다수 사상자 사고 현장 대응 도상훈련에 임했다. 김천시보건소에서는 보건소장을 포함한 11명이 참가하여 2개월 전부터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며, 이 같은 철저한 준비 덕분에 2년 연속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다. 황훈정 보건소장은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서로 도움을 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김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보건소의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신속 대응 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