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있으며,
(케이시사타임즈)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용한 적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평창읍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장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평창군 안전교통과 직원 및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한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4일 14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수원, 부천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독서국가 선도도시다. 춘천시와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출판계·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고 국회·정부·교육계·지자체·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부흥 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춘천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문화 정책을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과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교육청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공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오는 3월 4일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이 주최․주관하고 강릉시가 후원하며,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릉 커피축제의 글로벌화와 MICE 산업 연계,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이 제시된다. 신현식 감성피아 대표가 ‘강릉축제의 글로벌화 현황과 과제’를,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이 ‘축제 기반 MICE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이종덕 문화플랫폼 봄아 대표가 ‘커피산업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서 2부 종합토론에서는 유영심 강원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토론에는 김성용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 오제열 문화창고 공유 대표, 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 최종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강릉 축제의 현재를 진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3일 오후 2시 용평면 금송회관 2층에서 2026년 성인 문해교실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교실 소개, 신규 입학자 대표 책가방 전달식, 성인문해교실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자와 관계자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배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첫 수업을 앞둔 학습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더해갈 예정이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문해 3개 교실, 초등 학력 인정 4개 교실, 중학 학력 인정 5개 교실 등 총 12개 교실에서 12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어려운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배움의 한을 풀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해교실이 단순한 교육 장소를 넘어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 국방 관련 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한국국방과학고의 현판식 및 기숙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국국방과학고는 김화공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학교로, 국방 관련 유망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신식 기자재와 교육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국방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과 최신식 실습실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 전공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프로그래밍 △컴퓨터 보안 △로봇 기구 개발 △산업용 전자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소형무인기 운용 및 정비 △항공기 전기전자장비 정비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교내에 조성된 최신식 모듈러 기숙사에 입학생 48명 전원이 입소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급식소 개축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직업계고는 신산업 분야 중심의 재구조화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국 명품 직업
(케이시사타임즈) 강원인재원은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이 3월 3일 강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0년 전인 1976년 3월 3일, 강원인재원의 전신인‘새강원장학회’로부터 장학금 5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오랫동안 간직해 왔으며, 그 뜻을 되새겨 수혜액의 50배에 해당하는 2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 시절 받은 장학금이 삶의 큰 힘이 됐던 만큼, 이제는 후배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과거 장학생이 다시 후배를 위한 후원자로 나선 것은 인재육성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자의 취지를 살려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도의 지원과 민간 기탁금을 통해 도내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해변 체험을 즐겼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쿠스틱 라이브 싱어송라이터 ‘종명’의 감성 무대와 파이어 퍼포먼스 ‘불의 정령’의 강렬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에 마련된 ‘달토끼 포토존’은 또 하나의 인기 공간이었다. 보름달과 모닥불을 배경으로 조성된 달토끼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촬영 명소로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3월 2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설에 대응해 전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 시민 안전 확보와 보행·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권과 시외권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 303.7km, 343개 노선에 제설장비 27대를 총동원해 순차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차량 통행이 많은 상습 결빙 구역 17개소에는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해 도로 결빙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폭설에서는 도로·인도 열선 설치 구간(28개소)의 효과가 두드러졌다. 열선이 설치된 구간은 적설 직후에도 눈이 빠르게 녹아 보행로가 신속히 확보됐으며, 일반 구간 대비 재결빙 현상이 현저히 감소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열선 제설공법은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용하지 않아 가로수 고사와 하천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설 방식으로,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태백시는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