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 훈련'을 실시한다. 화랑 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수행 능력과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지역별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 침투와 국지도발, 테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지휘 체계,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훈련 첫날인 14일(월)에는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 중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강릉시를 비롯한 군·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통제와 인명 구조, 폭발물 탐지·처리 및 화재 진압 등 기관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훈련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화랑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14일 오후 1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아산병원 및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구매 확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확약식에서는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 이은경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구매 확약을 통해 강릉아산병원 노사는 전 직원 2,00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총 2억 원 상당의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직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구매 확약은 의료기관 노사 간 협력의 결실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되는 노·사·정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강릉아산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월)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제19회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도시농업 과정과 과수 과정 2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과수 전문교육과 함께 도시농업 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도시농업 과정에서는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기술을 비롯해 치유농업 등 다양한 농업 활용 분야를 교육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평생학습대학은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출석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3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한다. 또한 학업 성적과 교육 참여도 등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농촌진흥청장상 등 총 14점의 상을 수여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릉시 농업평생학습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2025년까지 총 1,4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대표적인 전문교육 과정으로 자리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교육문화관은 9월 14일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 2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마련됐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와 4개의 도서 연계 체험 부스로 진행됐다. 원화 전시에서는 그림책 '예술의 도시 파리'(에릭 바튀 지음, 빨간콩, 2021)의 원화를 선보여 학생들이 그림책의 장면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서와 퀴즈 대결 ▲책갈피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포일아트 풍경만들기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병일 관장은 “학생들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정선군가족센터 및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일원에서 ‘2026학년도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육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문화를 확산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머물기 좋은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관내 교직원 공동육아동아리 7가정이 참여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특강 ▲가족 목공체험 및 꽃차·족욕 테라피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집담회 ▲수목원 산림치유(숲해설·숲명상) 등 자연 속에서 유대감을 다지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정선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즐기고, 이웃 가정과 함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는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가 주도하고 온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팀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비행분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행분석’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말고!’의 앞 글자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으로,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속초시 폐기물 소각시설을 관리·운영 중인 공단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는 물론,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재질별로 분리하여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이러한 핵심 행동 수칙을 홍보물, 현장 게시물,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자원순환은 버리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분리하는 순간 다시 시작된다”라며, “이번 ‘비행분석’ 캠페인을 통해 공단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의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제296회 태백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하고, 9월 1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하여 '태백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된 안건은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제296회 임시회가 폐회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앞두고 춘천 전역의 닭갈비와 막국수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할인권이 풀린다. 춘천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장을 넘어 지역 음식점까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에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줄이고 방문객이 춘천 곳곳의 음식점을 여유롭게 찾을 수 있도록 축제 전후까지 사용 기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현재 할인권 참여 규모는 오프라인 87곳과 온라인 64곳을 합쳐 총 151곳이다. 오프라인 지류 할인권 가맹점은 닭갈비 67곳과 막국수 20곳으로 지난해 71곳보다 16곳 늘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할인 참여 업소도 닭갈비 49곳과 막국수 15곳 등 64곳으로 지난해보다 22곳 증가했다. 오프라인 할인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역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는 ‘막닭홍보’ 부스에서도 미식 선호도 투표와 퀴즈 등
(케이시사타임즈) 세계 정상급 품새 선수들을 맞을 준비가 끝났다. 춘천시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원에서 안전관리훈련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훈련과 점검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산업안전 분야 관계기관, 춘천시 재난안전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관람객과 선수단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경기장 안팎을 살피며 시설과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출입·퇴장 동선 분리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지원과 이송체계,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따른 대피 절차,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살폈다. 에어돔 구조물과 전기·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 설치 상황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인원 관제와 현장 상황 공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시는 이날 점검을 통해 경기장 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의료·대피체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대회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이 2026년(2025년 실적) 청소년 분야 정부 합동 평가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14일 쏠비치 삼척에서 열린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4년 실적 평가에 이어 올해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소년정책 분야에서 2년 연속 도내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을 비롯해 동해시와 속초시가 유공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군은 정량 지표인 ‘위기청소년 지원 수준 및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실적’에서 모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교육·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계도·점검 활동을 펼쳐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포상에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인재육성과 전현우 주무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서연 팀장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아 기관과 현장 실무자 모두의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병구 의원(국민의힘, 양구)은 14일, 지난 7월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안한 양구군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작목 전환 및 친환경 경작 방식 확대’ 방안이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양구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원상복구 부담 등으로 배추와 무 등 한해살이 작물 재배에 제한됐던 해안면 국유지에서 사과 등 다년생 과수까지 재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대부받고 최대 2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병구 의원이 지난 7월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제안한 흙탕물 저감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당시 이 의원은 양구 해안면과 인제 서화면 등 고랭지 밭 지역에서 장기간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개비온 등 물리적 구조물 설치만으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348회 정례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현지시찰에 참여해 강원관광재단과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등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강원관광재단 현지시찰에서 관광객 수 증가가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가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강원 관광객은 약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했지만, 관광소비액은 약 1조 7,834억 원으로 9.7% 감소했다. 음식·숙박·레저 등 대부분의 소비가 줄어든 반면 교통 소비만 18.1% 증가해, 당일치기와 단기 이동 중심의 관광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6년 상반기에도 관광객은 약 7,2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지만, 관광소비액은 약 7,862억 원으로 8.7% 감소했다. 당일치기와 1~2박 관광객은 늘었지만 3박 이상 장기 체류객은 감소했고, 특히 숙박 소비가 14.6%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영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 춘천계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진입도로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계성학교는 지적장애ㆍ자폐성 장애학생들이 재학하는 특수학교다. 그러나 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진입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런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도내 특수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따라 춘천지역 특수학교의 기능도 조정될 예정이다. 춘천동원학교는 고등부와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춘천계성학교는 초ㆍ중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학교 운영체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춘천계성학교의 운영체계 개편과 학교시설 신축이 추진되면서, 그동안 학교의 오랜 숙원으로 남아 있던 진입도로 개선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현재 학교 측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약 300m의 진입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교행과 보차분리가 가능한 수준의 도로 확장, 보행안전통로 확보, 급커브 구간 개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 영랑호 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설악지역 독립운동가 위패 봉안식 및 추모문화제’에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악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독립운동 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학교와 태권도장 등을 통해 모집된 청소년들은 위패 봉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총 349위 중 30위의 봉안을 정성껏 마쳤다. 또한, 함께 열린 그리기·글짓기 사생대회에도 참가해 지역 역사의 의미를 정서적으로 표현하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속초모범운전자회와 민관 합동으로 ‘세이프스쿨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1일 청봉초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첫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오는 15일에는 청대초등학교를 찾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학년 신입생들에게는 빗길이나 어두운 길에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우산’과 ‘안전반사키링’ 등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