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성시립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이번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이용자 휴게실 확장 및 환경 개선 ▲영어자료실을 어린이자료실 내부로 통합 배치해 자료 접근성 강화 ▲유아자료실 전면 리뉴얼 ▲도서관 대표 열린 공간인 ‘빛오름계단’ 환경 정비 등이다. 이번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널리 알려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전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원화전시 ‘못된 말 장례식’(9.17.~9.30., 3층 전시공간) ▲드로잉 퍼포먼스 ‘크레용용’(9.19. 14:00~15:00, 3층 강당) ▲페이스페인팅 체험(9.19. 15:00~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45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운동회가 진행됐다. 또,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제4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업으로 치유되고 맛으로 하나 되는 도농 상생 축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농업과 향토음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와 지역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향토음식을 보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을 처음 선보인다. 화성의 향토음식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아가고 ‘화성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희숙 셰프와 정관 스님 등이 참여하는 ‘향토음식 실시간 요리 시연(라이브 쿠킹쇼)’도 마련된다. 출연진이 향토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화성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화성 농업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농부의 손’ 전시와 ‘사색의 기록벽’도 운영한다. 지역 농업인의 삶과 노동을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시민들이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며 농업인에게 응원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화생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 화성시 공예문화관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평화생태 프리마켓에는 공예 9개, 농산물 6개 등 총 15개 부스가 참여해 공예품과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공예 부스에서는 비즈·한지 공예품, 뜨개 인형, 키캡·열쇠고리, 블록을 비롯해 전통 매듭공예, 맥간공예, 전통 조각보, 모자·가방·키링·애착 인형 등 여러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예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공예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공예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산물 부스에는 매향리 지역 부녀회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마늘·감자·양파·과일 등 농산물과 묵·계란·된장·고추장·들기름·젓갈·생선 등 여러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했다. 특히 국적과 인종, 세대를 넘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의 문은 아프리카 전통공연과 17개국 주민이 참여한 국가별 입장 퍼레이드가 열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해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다문화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부 ‘외국인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7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세계음식존과 홍보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 동탄9동은 지난 12일 다올공원에서 열린 ‘동9동락(同樂) 별빛다올 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동탄에서 유일하게 별을 잘 볼 수 있는 동탄9동의 자연경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신주거문화타운과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공간인 다올공원을 축제의 장으로 재구성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특별한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9동락 별빛다올 축제’는 ‘동탄9동이 함께 즐기면 좋은 일이 별처럼 쏟아진다’는 의미를 담은 주민참여형 지역축제로, 기존 주민과 새롭게 동탄9동에 정착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탄9동만의 특색 있는 지역경관을 알리고, 주민 간 화합과 연대감을 높이며, 지역 상권과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플로깅과 다회용기 사용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축제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8동은 지난 12일 장지체육공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탄8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문화를 일구는 자생적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장지이음지음축제’는 ‘물길로 마음을 잇고, 자생으로 문화를 짓다’를 주제로 주민총회를 비롯해 생태·전통 체험과 주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30여 개의 체험·홍보 공간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꽃책갈피 만들기 ▲이음 핀버튼 만들기 ▲전래놀이 ▲보드게임 ▲태권도 격파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폐우유팩 교환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문화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축제의 흥을 더했다. 1부에서는 동탄8동 주민자치센터 수강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 동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다원이음터 축구장과 선납숲공원 일원에서 ‘2026 동탄5동 자생특화축제 선납숲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동탄5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공연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축제가 열린 선납숲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곳으로, 축제에서는 선납숲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유아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치어리딩, 라인댄스, 시니어 모델 워킹, 국악, 트로트, 청소년 댄스,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 현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맹이·꽁이와 함께하는 선납숲 한 바퀴’ 스탬프 투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선납숲을 걸으며 자연을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열린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며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렸다. 이 시장은 이날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를 시작으로 제35회 처인성문화제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용인 지역의 정체성과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처인성문화제는 대몽항쟁의 위대한 승리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고, 계승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800여 년 전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극복하자는 뜻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올해는 시와 처인성기념사업회, 용인문화원,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힘을 모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행사를 열어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처인성 승첩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불교계의 제안을 받아 지방도 321호선을 ‘김윤후승장로’로, 아곡리 인근 도로를 ‘처인부곡민길’로 하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며 “대몽항쟁의 정신과 역사를 잘 이어받고 더욱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각오로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10월 말에는 남사읍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생활편
(케이시사타임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상공회의소, ㈜동국 로얄롯지,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연계 문화소외 지역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총 3천만 원으로, ㈜동국 로얄롯지가 화성상공회의소에 1천만 원을 기부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자체 출연금 2천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재단에 지정기탁되어 전곡항 일원의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동국 로얄롯지 김재면 회장,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야간 안전 경관 조성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프로젝트의 당선작인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은 썰물이 빠져나
(케이시사타임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9일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작품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다. 독주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긴밀한 호흡을 통해 작품의 우아함과 다채로운 색채를 전달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였다. 협주곡부터 교향곡까지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한 무대에서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날(9월 7일)을 기념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더 나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청 에이스홀에서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더 나은 공동체 사회를 향해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케이시사타임즈)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큰어울마당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가족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널리 알려진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콩쥐의 이야기에 용인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과 연기를 더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황소, 두꺼비, 참새 등 콩쥐를 돕는 마법친구들이 등장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콩쥐가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희망,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합창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며, 합창과 연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쌓아온 합창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 표현의 영역을 넓히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3회차 공연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관광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시설은 물론 106면 규모의 캠핑장을 갖춘 체류형 관광시설로, 재단은 이번 선셋 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개장한 시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3회차 공연의 콘셉트는‘대지의 노래, 초원 피크닉’으로,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의 넓은 평야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을 공연 콘텐츠와 결합했다.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노을과 음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광지 및 관광시설 홍보와 문화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연계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이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연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앙상블 M과 바이올린·성악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