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밤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생산시설(팹, Fab)을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2년 치 예산에 달하는 약 1600조원이 투자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이 시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기업의 용인 반도체 산단 건립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송전 반대 단체들과의 갈등도 해결하는 등 행동으로 실천하는 ‘속도전’을 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방송에서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시에 투자했거나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집적화를 이루며 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곳”이라며 “그곳이 바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이고 앞으론 일대 37만평에 삼성전자가 37조원을 들여 반도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이 포함된 미래연구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일대 126만평에는 SK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3일 선바위도서관에서 도서 선순환 ‘책나눔 행복나눔’ 도서 기증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책을 기증받아 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울주군 기업체에 단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증 대상은 출판 5년 이내의 책이며, 훼손이나 오염이 심한 도서와 전집, 참고서, 문제집, 백과사전 등은 기증할 수 없다. 울주군은 도서 기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권 이상 도서 기증자 선착순 100명에게 선바위도서관 내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 연간 30권 이상 기증자에게는 1년간 울주군 군립도서관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순걸 군수는 평소 즐겨 읽던 책 ‘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등 도서 3권을 기증하며 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보관만 하던 책을 지역 기업체에 대출해 도서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울주군민과 기업체가 책으로 연결돼 소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책나눔 행복나눔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2026년 육아물품 공유한마당(플리마켓)’이 지난 12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총 50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의류와 장난감 등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나누고 거래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아이싱 쿠키 만들기, 에어축구놀이 등이 진행된 체험 부스(5개)와 영유아 가정 심리 상담 부스(1개), 그리고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장난감 나눔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우리가족 생생육아 가족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이 현장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135개 작품 중 대상작인 “90세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모두 윷이요~!”를 비롯한 우수작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김성민)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시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캐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드림캐처 페스티벌’은 청년의 날 주간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립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안정적인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말하는 대로, 너의 자립은 현실이 될거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건강·마음돌봄 ▲나 알아보기 ▲참여·체험 ▲자립 준비 등 4개 주제로 총 15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스트레스 측정·관리, 재무관리, 지문 인적성 검사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7명이 직접 참가한 노래 경연 프로그램 ’복면가왕‘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다른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유관기관도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청년마음단디센터, 마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가 청년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경남도는 9월부터 시군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인구구조와 주거수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하고,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특성과 주거수요를 반영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다. 국토교통부는 고령자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 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은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고령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청년·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식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마다 인구구조와 생활환경, 지역 현안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공공임대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대비해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및 재개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공사 중단과 현장 관리 인력 감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구미시는 연휴 전까지 각 시공사가 현장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과 환경정비를 완료하도록 지도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5,373세대 규모 주요 건설현장 4곳 집중 관리 주요 관리 대상은 ▲봉곡동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491세대, 2027년 3월 준공 예정) ▲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2,740세대, 2027년 7월 준공 예정) ▲형곡3주공 재건축 현장(770세대, 2028년 12월 준공 예정)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1,372세대, 2029년 4월 준공 예정) 등이다. 4개 현장에서 추진되는 공동주택은 총 5,373세대 규모로, 구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참여해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초보 아빠들이 평소 갖고 있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눈다. 체험활동으로는 자연소재 화분 만들기와 수목원·동물생태관 탐방, 동물 먹이 주기 등이 이어졌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함께육아’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끌어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케이시사타임즈) 영천시는 13일,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식 당일 1만 3천여 명(1만 3,022명)의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전국적인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식을 개최하고 정식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천시민과 관광객,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내빈소개, 개장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개장기념 퍼포먼스, 기념 경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장기념 퍼포먼스와 기념경주를 통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공식 개장을 알리고, 새로운 말산업·문화·관광·레저 명소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오늘의 개장을 함께 맞이해 주신 영천시민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은 단순히 하나의 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가을철 축제와 미식, 숙소 등 주제별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공주를 비롯한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지를 소개해 축제를 찾은 청년들에게 충남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낮에는 즐기고 밤에는 머무는 여행’을 주제로 야간 관광과 지역의 숨은 명소를 중점 소개해 청년층의 체류를 유도하고 충남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충남 여행에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수원대학교 음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에 참석해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박명희 회장과 회원,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체험부스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식, 개그콘서트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사람도 충전이 필요한데 오늘만큼은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많이 웃고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란다”며 “하지만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에게는 또 다른 충전이 필요하다. 바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지치면 우리 복지도 함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위영란, 유지혜, 이남근, 이민희, 장철규, 조정옥 의원이 참여했으며, 권칠승, 손솔, 송영길, 송옥주,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김대환 회장과 임원, 회원 등이 함께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 간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고향을 떠나 살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고향이 같다는 말 한마디에 금방 가까워진다”며 “낯선 곳에서 서로 챙기고 좋은 일에는 함께 웃고, 슬픈 일에는 함께 울어주는 것이 향우회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들끼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부동민의 날·화합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에서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처인구청 복합 공공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청은 처인구보건소, 상수도사업소, 도시공사 등이 들어간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청사가 완공되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터널도 뚫고 할 텐데 예산 잘 준비해서 사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냈고,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를 잘 추진한다면 시의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 장애인주간보호시설(관장 이재성)의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단 ‘진주 하모니’는 12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개최된 ‘올댓퍼포먼스(All THAT PERFORMANCE)’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천군, 진천예총, 진천문화재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합창곡 ‘개똥벌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화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주 하모니’는 진천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치ON 화음ON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진천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지역의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배우고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성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진로특강 ▲계열별 대학생 멘토링 ▲개인별 맞춤 진로컨설팅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진학 경험과 학습법을 공유하는 대학생 멘토링이 호응을 얻었고, 학생별 진로로드맵 작성과 맞춤형 컨설팅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북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부모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의 5대 관광권에 김해공항 관광권이 선정되고, 도내 거제시와 통영시가 연계 도시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관문으로 활용하고, 인근 도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 방한 관광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는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과 지방비 276억 원 등 총 93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김해공항 관광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부산과 거제·통영 등 인근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경남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김해공항과 부산의 관광수요를 남해안 등 경남으로 확장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경남 유입과 체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거제와 통영을 남해안 방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부산의 K-컬처와 도심 관광, 거제의 해양·자연·웰니스, 통영의 문화·예술·미식을 하나의 여행동선으로 연결하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를 구축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