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양평군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이경영 군수대행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조치사항과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에 대한 체납 차량 단속과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군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경찰과 연계한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위반 등) 30만 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부서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관리 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는 조사 단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군청 누리집과 이장회의,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 제보를 적극 접수하고 있다. 진안군은 현장점검 결과와 주민 제보 내용을 종합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
(케이시사타임즈)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수익구조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여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신청 규모는 마을별 300kw에서 최대 1,000kw에 이르며, 에너지 전환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투명하게 나누는 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 분석에 따르면 1MW의 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초기 5년 거치기간 동안 30세대 기준 월 최대 약 45만원 수준의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경찰서는 4월 16일 군포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장의 안전 관리 지원에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에 이어 중학교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교장 12명과 군포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 ▲학교와 경찰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 범죄의 저연령화 및 최근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도박·마약·딥페이크 등 범죄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중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등 학생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 및 연수를 확대하고,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경찰과 학교가 각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는 독서 기반의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과천도서관의 특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인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초급·중급·심화 단계로 운영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탐구와 독서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경제 개념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보는 창업 활동, 이모티콘 제작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단계별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 최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연구 참여도 확대됐다. 실제로 2025년 연구대회 출품 수가 2024년 대비 69%나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달성하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로 20회째를 여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로 운영한다. 특히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분과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했다. 대회 출품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하면 된다. 이어 8월 도대회(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쾌적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학교 기숙사 학생생활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기숙사 운영 관련 부서 간 협의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반영해 제작했다. 학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 각종 정보와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 중심의 지침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운영 기본 방향 ▲운영 규정과 학생 생활교육 ▲안전관리 ▲노후 시설 환경 개선 및 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학교 기숙사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아울러 개정된 학교 기숙사 운영 지침을 반영해 학교별 연간 운영 계획 수립, 운영위원회 구성, 규정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교가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기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학교 기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4월 15일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더불어 침제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동조합의 창립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흥시 산하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노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모바일 시루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루 지급을 통해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 내 소비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주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9주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