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예방 중심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생활권 마음돌봄 학습 거점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17일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을 운영할 8개 기관과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대면 행사를 축소하는 차원에서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음 온(ON) 편의점’ 사업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우아생활문화센터는 한글서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후생활문화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은 판소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솔내청소년센터와 청아나루작은도서관은 바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천생활문화센터, 서원노인복지관은 밸런스워킹PT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시가 제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 1회, 총 1
(케이시사타임즈)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른바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환급률은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은 낮춰 시민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먼저 기본형(정률형)은 일반 시간대에는 기존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상향된다. 이에 따라 시차 출퇴근 시간대 기준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이와 함께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기존 5만5000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역사박물관은 성인 대상 야간 교육 프로그램인 ‘심야 민화 클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역사를 톺아보는 전주역사박물관은 과거 일반 서민의 생활사를 담고 있는 민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해석을 통해 역사와 생활 문화의 맥락 속에서 민화를 바라보는 시각적 이해도를 견인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화의 의의와 제작 방식 학습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일상 풍경을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교육은 생업과 학업, 가사, 보살핌 등으로 주간 참여가 어려웠던 성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0주 동안(5월 5일 어린이날 휴강) 박물관의 불이 꺼진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최근 K-컬처 확산에 따라 전통적 심미성이 각광 받는 가운데, 책거리와 문자도, 화조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통해 당대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인문학적 요소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교육 참여자 모집은 조기 마감돼 중도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보건소는 새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 재활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5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재활 인프라를 경험하고, 신체 기능 향상 및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 재활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보건소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동법을 교육했으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보건소 장비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감각 통합 신체 활동 △올바른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이 센터로 돌아가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도 안내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보건소 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영양, 구강 등)과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는 서부권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해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공간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효자동2가 1240-3번지 일대 부지면적 3799㎡에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시는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문화적·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복권기금 신청사업 7억31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된 복권기금을 투입해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외·내부 인테리어 등 마감공사 및 조경 등 부대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복합복지관 건립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관 이후에는 효자4동과 효자5동, 혁신도시 등 서부권에 거주하는 여러 세대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코레일과 손을 맞잡고 팔복동 산업단지 철길에서 펼쳐지는 이팝나무 축제를 안전한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 시와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이두희)는 지난 16일 팔복동 철길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두희 코레일 전북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는 오는 25일~26일과 5월 1일~3일 두 차례에 걸쳐 팔복동 철길 일원에서 펼쳐지며, 올해 축제에는 이팝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분산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팔복동 철길 구간을 직접 걸으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행사장 전반의 안전 계획이 제대로 갖춰졌는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개방되는 철길 구간은 평소 열차가 다니는 산업선 노선인 만큼, 이번 점검에서는 철길 개방 구간의 안전시설 설치 상황과 코레일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대규모 인파가 몰렸을 때를 대비한 동선 분산과 비상대피로 확보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결과 청년어업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 정착 후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어업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반영하여, 귀어 청년들의 재이탈을 방지하고 경쟁력있는 어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청년참여형 부문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공모 결과, 굴·가리비·멍게 양식과 같은 해면 양식분야와 수산물 가공·유통, 내수면 뱀장어 양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어업인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친환경 소재 해상 관리선 건조 ▲해상작업대 제작 ▲냉동저장설비 구축 ▲뱀장어 양식장 여과조 살균기 설치 등으로, 총 16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어업인에게 분야별 필요한 기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차세대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의 성과 환류를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5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인 태국 치앙마이와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으로 추진된 기획공연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과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 무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적 매력을 경남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치앙마이는 700여 년 란나 왕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인구 160만 명의 태국 북부 중심 도시다. 또한 러이 크라통, 이팽, 송크란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관광객이 연중 방문하는 관광지다. 이번 무대는 치앙마이가 간직한 전통 의상, 음악, 춤을 선보이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대에 재창조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다양성의 장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치앙마이의 문화적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치앙마이 민속예술단은 징, 심벌즈, 북을 비롯한 태국 전통 악기의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에서 도 및 시군 건설분야 6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이론 및 기준 ▲공종별 시험종목 및 빈도 ▲품질시험성적서 이해 및 활용 ▲실내 및 현장 품질시험 실습 등이다. 특히 차선도색 반사성능 시험, 도로 지지력 시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근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실무교육이 우리 도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깍지벌레는 애벌레(약충) 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정예산보다 1,108억 원 증액한 2조 4,18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추경으로 추가 교부된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 증가분을 재원으로 마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울산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맞춤형 교육복지와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세출 예산을 집중했다. 먼저, 교육 현장 안정적 운영 지원에 137억 원을 반영했다.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치원과 공사립 학교의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는 20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컴퓨터 보급과 교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학비와 방과후 돌봄 지원을 강화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는 388억 원을 투입했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등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려로 원칙적으로 지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독립반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역사적 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