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이날 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익산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 3,000㎏으로 딸기잼을 만들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7년부터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딸기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화합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경찰과 함께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서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는 지난 16일 익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총 20명의 인력과 6대의 차량이 투입돼 관계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방위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익산시는 체납차량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체납액을 징수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납세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백제왕궁 관람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익산우체국과 협력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천년 백제왕궁의 느린 편지'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 후 느낀 감정과 생각을 엽서에 담아 일정 기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 체험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익산우체국의 고객맞춤형 엽서 사업과 연계해 백제왕궁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를 제작·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작성된 엽서는 박물관 내 느린 우체통에 투함되며 일정 기간 보관된 후 오는 12월 3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전시 관람 후 무료로 제공되는 엽서를 받아 미래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하고 주소를 기재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미술을 배우며 예술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1시민 1미술'에 참여할 25팀을 모집한다. 1시민 1미술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30개 팀, 930여 명이 참여해 미술 기초를 익히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올해 개설된 강좌는 △수채화 △어반스케치 △오일파스텔 △민화 등 4개 분야 입문 과정이다. 수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소속 중견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익산 시민으로, 함께 배우기를 원하는 가족·동료·지인 등 5~10명과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강습을 받을 수 있고, 수업 종료 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신청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동절기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의 개장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인근에서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으로, 안전성을 고려해 기존 일정대로 오는 2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휴장 기간 최상의 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또한 잔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주요 동선에는 야자섬유 매트와 인조잔디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구장 재개장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파크골프장'도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은 채널 추가를 통해 임시 휴장 등 실시간으로 구장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조기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운영해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22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에 따라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청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선진 세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재무과 등 3개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정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세정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산 북구와 경남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 양 지자체 직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난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과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여름철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16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 현장 대응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소방 배수펌프차, 무인방수차, 고성능화학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한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에서 재난약자 대피 지원 및 양수기를 활용한 배수 활동 등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지역 청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크리에이터즈 역량 강화 사업’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누리소통망(SNS)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모집하는 기초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숏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관심 있는 완주군 청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초과정은 4월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 영·유아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체험의 장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0개소, 약 1,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딸기 수확 체험 및 식농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지원사업인 ‘2026년 로컬푸드 관계 시장 확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의 소비자인 아이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체험은 삼례와 봉동 등 완주군 내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딸기 농가에서 직접 이루어진다. 단순히 열매를 따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식농(食農) 교육’을 병행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은 총 3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사전 교육을 통해 딸기의 성장 과정과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며 우리 농산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중심 체험에서는 농부에게 직접 올바른 수확법을 배운 뒤 갓 딴 신선한 딸기를 그 자리에서 맛본다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할 지방투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자부 공모 사업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한 팀이 되어 지역 내 투자 기업에 최적화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 예정 기업이 공장 준공 전 필요한 인력을 미리 선발하고, 기업 요구에 맞춘 특화 교육을 시행한 뒤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하는 ‘선(先)교육 후(後)채용’ 방식의 인력양성 지원 모델이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5인 이상의 신규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공장 사용승인 또는 사업 개시가 완료(예정)되는 기업이 주된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사)전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기업별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선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주민들의 만성 질환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2026년 모바일 건강 관리(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중심 건강 관리 활동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1대1 맞춤형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최초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한 뒤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 받는다. 이후 모바일앱을 통해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상담을 지속해서 제공받으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걷기,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등 실천 중심의 과정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 임무(미션) 수행 결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 등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완주군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평생학습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곡성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중복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청, 4개 주민자치(센터)회, 곡성교육문화회관, 전남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곡성군농촌공간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평생학습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통합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그동안 이러한 협의체의 필요성을 느껴왔는데,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실무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교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곡성·꿈나래·석곡·주산·전남과학대 지역아동센터에서 클래식 교육을 희망하는 아이들을 모집해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참여자는 곡성권역 32명, 옥과권역 10명, 석곡권역 13명 등 총 55명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있다. 아이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발표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원불교가 주관한 ‘곡성군민을 위한 나눔문화축제’,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은 지역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