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공중위생업소(미용업)을 대상으로 무신고·무면허 영업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일부 미용업소에서 무신고·무면허 영업 등 위법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도민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무신고·무면허 영업행위 △변경신고 및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여부 △미용업자의 의료기기·의약품 사용 여부 △미용기구의 소독 및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용업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위생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 관계자는 미용업소 이용 시 게시된 영업신고증과 미용사 면허 등을 확인하고, 불법 영업이나 위생관리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관할 행정기관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도내 기업의 정책금융 활용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중소‧중견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금융 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와 자금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가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술보증기금,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정책금융 및 투자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먼저,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등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정책금융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수출‧해외진출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및 기업지원 제도, 기술보증기금은 기술기업을 위한 보증‧투자제도를 각각 안내한다. 아울러 투자기관에서는 벤처투자 및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지분투자 지원방안 등을 소개해 기업의 투자‧성장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증평사랑으뜸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5%가 추가 적용돼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캐시백과 추가 캐시백은 월 30만 원의 결제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한도액을 모두 결제할 경우 기존 3만 원에 추가 1만5천 원을 더해 최대 4만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군에는 총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증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 정진훈 부군수가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7월 6일 부임한 정 부군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성과관리 내실화를 통해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스마트 콤팩트 도시와 인공지능(AI) 융합 등 미래사업 발굴에 주력해 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와 위험 요소를 살폈다.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저수지 등의 수난안전장비와 위험표지판, 비상 연락체계를 확인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챙기며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성과관리 체계 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업무평가위원회 등을 통해 자체평가 실행계획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과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관리를 주문했다.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간부공무원들과 사업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스마트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업무실적보다는 군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체육시설사업소 배병준 주무관, 국악문화예술과 김윤기 주무관, 미래전략과 배근순 팀장이 각각 장려로 선발됐다. 먼저 배병준 주무관은 ‘굳어진 보조금 관행을 걷어내고, 체육회 시간외수당 기준을 세우다’ 사례로 선정됐다.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보조금 집행 방식을 면밀히 검토하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행정의 원칙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기 주무관은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온 자연의 평화’ 사례로 선정됐다. 기존 업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행정과 연결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배근순 팀장은 ‘주민의 간절함이 실현되도록 만든 집념의 행정! 법정 보상의 한계를 넘어 68억 원의 주민지원을 이끌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계량기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저울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다. 정기검사는 읍·면별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영동읍은 20일부터 22일까지 영동읍사무소에서 실시하며, 23일에는 용산면과 심천면, 26일 황간면, 27일 추풍령면과 매곡면, 28일 양강면과 상촌면, 29일 학산면과 양산면, 30일 용화면에서 각각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일부 읍·면은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에만 진행되므로 대상자는 검사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자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편의점 택배 취급업소 등 저울의 중량을 기준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와 가족들을 초대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구 축제를 선보인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영동체육공원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다. 전국에서 8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학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2,000여 명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첫 대회부터 전국 단위 참가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새로운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규모를 갖추는 한편,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대회가 아닌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스포츠 페스티벌’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스포츠와 지역 관광·문화의 결합이다. 참가비는 팀당 20만원으로 운영하며, 영동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참가팀에는 영동사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오는 17일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에서 ‘제2회 생거진천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 본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천을 대표하는 학자인 명곡 최석정과 보재 이상설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국 초등학생들이 수학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대한수학교육학회가 주관하며, 진천군과 진천군의회, 청주교육대학교,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하며, 본선에 서술형 문항을 추가해 학생들의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 9월 12일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예선에는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329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90명이 오는 17일 실력을 겨룬다.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총상금은 지난해 800만 원에서 올해 1천180만 원으로 늘었다. 군은 학년별로 금상 1명과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20명 등 총 52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학년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1부 행사인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문화 발전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유진태 원장은 지역 문화계를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 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제18대 충주문화원장으로 취임 후 충주문화원 60주년 기념식과 충주와 사람들 구술 매거진 발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 충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 학술 세미나 개최, 문화학교 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유진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충주문화 발전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열심히 활동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중심축으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인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이 올해 처음 선보인 탄금호 유등과 전통 선소리 복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경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지난 10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제35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맥이 끊겼던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완벽히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행사장 일원에는 탄금호 유등 띄우기가 새롭게 마련되어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물들였다. 특히 이번 유등 설치와 선소리 재현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삼국시대 치열한 격전지였던 충주의 역사적 공간에서 호국영령과 전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깊이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 위령재를 시작으로 국악 공연, 체험 행사에 이어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도는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도입된 유등 행사는 중앙탑과 탄금호의 역사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