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만나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조병진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도 정비에 이어, 공공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정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병진 의원은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병진 의원은 “출연금과 위탁사업비는 결국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예산을 지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산이 단순히 서류를 확인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집행은 바로잡고, 필요한 개선사항은 다음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 및 시상식에 참석해 문해학습자들의 배움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학습자와 가족, 기관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해의 달 선포식과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시상 등이 이어졌다. 올해 시화전에는 총 71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국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본상 172명과 장려상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문해학습자 15명에게 의장을 대신해 상장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배움의 길을 함께해 온 문해교사와 관계자,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화 작품을 두고 “오늘 전시된 작품에는 단순히 글과 그림만 담긴 것이 아니다”라며 “배움을 시작하기까지의 용기, 한 글자
(케이시사타임즈) 시흥시가 3일부터 11일까지 시화호와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주간 ‘시화호, 쉼’을 마무리했다. 올해 기념주간은 ‘머무름이 일상이 되는 시화호’를 주제로, 시화호를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시화호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각자의 방식으로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일간 시화호 곳곳에서는 산책하거나 수변 풍경을 바라보며 쉬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에 마련한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에는 빈백과 테이블, 책, 랜턴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낮에는 수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해가 질 무렵에는 시화호에 펼쳐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화호의 날인 10월 10일과 11일에는 해양레저와 걷기, 문화예술,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요트 선상 투어와 마리나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물 위에서 시화호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화호 주변을 걷는 프로그램과 선셋 힐링 프로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GHOST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세계 유일의 ‘DMZ’와 대중적인 ‘K-콘텐츠(OST)’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를 떠올리게 할 시그니처 글로벌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기획하에 마련됐다. 특히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음악은 물론 DMZ의 역사·문화·관광자원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K-OST의 흥행을 이끌어온 백지영, 거미, 린,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일간 총 30여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또 공연장 주변에 K-뷰티 메이크업 체험, 경기도 영화ㆍ드라마 촬영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2일 오전 10시 진화상회와 ‘사랑의 119 반찬’식재료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명식 진화상회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재료가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해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장애, 질병 등 취약 가구를 위한 ‘평동 사랑의 119반찬 지원 사업’을 여러 해 동안 추진하고 있는데, 식재료를 지원해 주시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 이번 협약이 매우 뜻깊게 생각된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 해 주신 진화상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반찬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청춘은 보라’로,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만난 청춘의 색이자 서로의 다채로운 청춘을 함께 보고 나누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청춘 메시지’, ‘청춘 고글 꾸미기’ 등을 비롯해 ‘행운 토템 키링 만들기’, ‘미니 동화책 제작’, ‘화분 케이크 만들기’, ‘캐리커쳐 체험’ 등 청년단체·동아리·대학교·협력기관이 참여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촌중앙공원 중앙 잔디밭에는 피크닉존이 마련돼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수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무대에서는 블링거, 이지고잉, 다이브밴드(유연), 백식 등 안양 청년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가 지난 8일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은 이날 안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이사장, 이병준 대표이사, 인방동물의료센터 조은제 이사와 조인성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방동물의료센터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도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탁금은 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양의 학생들을 응원해주신 인방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2026 하반기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운영한다. ‘학생 주도성으로 확장되는 배움,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을 공개하고 실천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다. 10월 3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23교에서 53개 수업을 공개한다. 에듀테크·AI 활용, 질문·탐구, 프로젝트, 토의·토론, RAS 경기문예체 수업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후에는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살피는 나눔 시간을 갖는다. 11월 3일에는 수업탐구공동체 콘퍼런스를 열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와 공동 연구·실천 사례를 나누며 현장의 수업 경험을 이어간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자발적인 수업 공개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생각하는 힘과 주도성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산유치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과 유치원 간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부모와 교사가 유아의 유치원 생활과 성장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유아의 개별적인 특성과 발달에 맞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학부모가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유치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임교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유아의 생활 모습과 또래 관계, 정서·행동 특성, 발달 상황 등을 공유하고, 유아의 강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생활 모습과 유치원에서의 모습을 서로 공유하며 유아를 보다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가정과 유치원의 교육적 지도를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운영한다. 김영희 원장은 “학부모 상담주간은 가정과 유치원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존중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광주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10월 8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26 경기 환경 G-딜리버리 학교 숲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생태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내 학교 숲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 숲을 산책하며 나뭇잎, 열매, 나뭇가지 등 다양한 자연물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콜라주 작품을 만드는 ‘자연물로 꾸미는 나만의 숲 그림’ 활동을 했다. 또한 바람과 햇빛, 나무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날씨와 숲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숲속 생태 관찰’ 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숲에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학생은 “학교 화단과 나무 아래에 이렇게 다양한 나뭇잎과 열매가 있는지 몰랐다”며 “학교 화단에서 찾은 자연물로 멋진 그림을 만들면서 숲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담임교사 정○○은 “학생들이 교내 자연 공간에서 직접 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