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버스정류장 28개소에 정신건강 무료 상담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정신건강 무료 상담 안내 스티커에는 ‘마음이 힘들 땐’이라는 문구와 함께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담겨 있다. 평일 주간에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전문 상담이 가능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상담 전화로 연결되어 언제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티커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 내 익명 상담 게시판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비대면 방식의 심리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도움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울산 동구정 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방치된 공동주택 사업 부지인 일산동 555-55번지 일원을 정비해 최근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이 지연되면서 장기간 방치되어, 폐기물 무단 투기가 발생하여 공중위생이 저해되는 한편 좁은 가로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보행자 통행 불편이 제기되어왔다. 동구는 지난 1월 현장을 확인 한 뒤 사업부지 소유자인 신탁사의 협조를 얻어 해당 부지에 버려져 있던 폐기물을 정비했다. 또,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기존 가설울타리를 부지 내부로 이동 설치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을 정비하여 230㎡ 면적이 총 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변 환경이 개선됐으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남목 지역의 핵심 상권인 남목전통시장 주변 도로변 상권을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다시남목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미포회관 건너편 소망정형외과~남목마성시장~동부패밀리아파트 구간인 동구 남목8길~17길 및 동해안로 1~75 일대에 총면적 20,430㎡, 233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써 울산 동구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총 11개소로 확대됐다. 방어진항(구 방어진활어센터), 명덕마을, 테라스파크, 미포1길, 동울산만세대, 지웰시티자이상가,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 슬도, 대왕암사거리, 다시남목 골목형상점가 등이다. 동구는 이번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현대화사업 및 특성화시장육성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도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침체된 지역 경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정예산보다 1,108억 원 증액한 2조 4,188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추경으로 추가 교부된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 증가분을 재원으로 마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울산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맞춤형 교육복지와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세출 예산을 집중했다. 먼저, 교육 현장 안정적 운영 지원에 137억 원을 반영했다.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치원과 공사립 학교의 전기요금을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는 20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컴퓨터 보급과 교복 구입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학비와 방과후 돌봄 지원을 강화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는 388억 원을 투입했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노후 급식기구 교체 등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복지급여 미수급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울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복지위기가구 세대원의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북구는 기획조사를 통해 능동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2025년 이후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중 현재 복지급여 미수급자 437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가 유선이나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상황이나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하고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도 적극 활용해 현장 실태 파악에 도움을 얻도록 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경우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신청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적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복지시설이나 민간단체 등의 지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는 지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세계인의 독서 증진과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듬북(BOOK)드림’과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듬북(BOOK)드림은 선물 증정 행사로, 영유아와 함께 센터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여 후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보호자(개인회원)이며,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는 센터 2층 복도갤러리에 마련된 폐기 도서를 활용해 자유롭게 모자이크를 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 내 이용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그림책도서관(내선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세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열렸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 조희양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움직이는 꽃밭’과 섬세한 원화가 선보였다. 조희양은 오랜 시간 어린이 독자와 함께해 온 울산 토박이 작가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명과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썼다. ‘움직이는 꽃밭’은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일련의 사건 가운데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고 있다. 원화 전시에는 그림책 속 주요 장면 원화 10여 점 등이 전시돼 작가의 세밀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그림은 백명식 작가가 그렸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급변하는 AI(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 Al 프롬프트 창업지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님구 일자리종합센터는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체계적인 준비 기반을 제공하여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AI 기본 이해와 종류 △AI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 도출 △AI 마케팅 콘셉트 구성 △AI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AI 프롬프트 창업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마지막 교육이 진행되는 다음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 중이며, 지역내 예비창업자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QR코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맞춤형 AI를 활용해 지역 예
(케이시사타임즈) 2026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남구 장생옛길을 찾은 방문객 가운데 10명 중 7명이 외지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2026년 벚꽃 개화 기간을 맞아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운영한 ‘장생옛길 벚꽃나들이 이벤트’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31일부터 17일까지 벚꽃 개화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벚꽃 명소인 장생옛길과 고래박물관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AI·QR코드 기반 방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경품 지급 이벤트를 통해 벚꽃 개화 기간에 맞춰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광객의 이목을 자연스럽게 붙잡아냈다. 이벤트 결과 행사 기간 총 29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0%인 207명이 울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주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난 관광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도 전체 참여자의 7% 이상으로 집계돼 장생포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기후변화주간(4월 20~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진행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울주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명선도 등 주요 공공시설과 관광지의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계획이다. 단,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은 유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