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매년 운영 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2026년도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된 방지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안전교육 홍보물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농ㆍ어가의 생업에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포획범위와 기간을 정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 허가하게 되며 피해방지단은 해당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을 담당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포획경력 5년 이상 엽사 총 40명으로 구성, 춘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포획허가 되는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최근 3년간 멧돼지 포획 실적은 2023년 693마리에서 2024년 1,364마리, 2025년 1,522마리로 지속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생태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중심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9만 5,000여명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구조를 공식 출범시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열고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의 청년 인구(만19세~45세)는 9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청년인 셈이다. 시는 청년을 더 이상 도시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보고 있다. 청년 정책을 특정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번 청년네트워크 출범은 청년이 정책 제안과 의제 설정 단계부터 참여하는 상설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발굴된 정책은 청년정책위원회 자문과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로컬 경쟁력과 청년 정착 방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속초시 교동 만천4길 10에서 개관식을 열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강정호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전혁찬 도 복지정책과장, 이병선 속초시장, 최수호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개관 기념 학대 예방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운영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에 여섯 번째로 설치된 아동보호전문으로 속초·양양·고성·인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사례관리, 상담 및 심리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로 강원 북부권역 아동보호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 확보 및 체계적・전문적 사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강원 북부 지역사회 보건사회서비스 연계 및 유관기관과 협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 오전 11시 10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진영호 사회복지사협회장과 도내 9개 시설 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관협회, 노인복지관협회, 시니어클럽협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가족센터협의회) 김진태 지사는 “이번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관련 조례에 따라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이번 계획을 보고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계획은 최소한의 계획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 수립된 중장기 계획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주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2026년도 홍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60명의 입학생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농업인 대학은 사과, 한우 2개 과정을 개설하여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한우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뜨거운 호응으로 신청이 마감됐다. 교육과정은 과정별 연간 총 20회, 90시간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홍천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5개 과정, 1,43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홍천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홍천농업인대학 학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인 대학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자 모인 교육생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농업인 대학을 통해 홍천의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농업경영을 실현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도·시군 청소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도내 청소년 상담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곁에서 듣고, 함께 걷다’를 주제로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소수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요 방향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방안 ▲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공유 ▲행정과 현장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사의 역할이 강조됐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과제로 공유됐다. 장동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횡성시네마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우천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특성상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명을 모시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는 영화 관람 후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예쁜 꽃 화분을 선물로 증정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최경희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기영 우천면장은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천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몽골 투무르추드르 튜브도지사가 교류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튜브도는 1999년 우호교류를 시작해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농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튜브도 대표단의 도청 방문은 이번이 열 번째다. 이번 대표단은 튜브도지사를 단장으로 튜브도청 관계자 4명과 튜브도의회 관계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춘천의 농업시설과 삼척의 수소에너지 관련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면담에서 튜브도지사는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을 통해 튜브도의 주요 현안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몽골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국제교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해 ▲도내 대학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몽골 유학생 장학금 및 정주 지원 ▲몽골의 화력발전 의존도(85%) 완화를 위한 수소·태양광·풍력 등 미래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강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이 2026년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노인 지역 봉사지도원 위촉장 및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이성기 홍천군노인회 지회장 외 전명준 부회장, 이옥자 부회장 및 홍천읍 현종길 분회장 외 9개면 노인회 분회장,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지역봉사 지도원 위촉장 수여 및 퇴임 노인회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식전 행사로는 퐁당퐁당 문화센터 기타 동아리반 박정한 강사의 재능기부로 기타를 연주하여 분위기를 띄우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용옥 퐁당퐁당 문화센터 사무국장은 “퐁당퐁당 문화센터는 2025년 강원도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전국대회에 나가서 농어촌공사 사장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받는 등 활성화되어 있으며, 동아리 반별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내면 창촌2리 전상희 회장님은 송사에서 “경로당을 운영하면서 발로 뛰고 손으로 수고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노심초사했을 퇴임 노인회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중년이 넘어 처음 찾은 경로당에서 노란 조끼와 모자를 쓴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환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는 26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질 함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덕 진액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올해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오순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촌을 선도해 나갈 여성농업인의 자질을 더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