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버 특화 프로그램(실버운동교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노래교실, 미술교육)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