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오는 16일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인천시 시내 및 광역버스는 파업 영향 없이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총 346개 노선에서 2,543대의 시내·광역 및 마을·공영버스를 운영 중이다. 광역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는 인천시 관내 구간을 운행하며, 서울시로 향하는 인천 광역버스(직행좌석·M버스) 32개 노선, 366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 따라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인천시와 직접 연계된 노선이 없어 인천시 내부 이동에는 차질이 없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출·퇴근 시민의 경우 환승 과정에서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 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파업 우려를 일찌감치 해소한 바 있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시 시내·광역버스는 차질 없이
(케이시사타임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무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찾아가는 클래식Ⅴ'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공연 시리즈다. 올해 도서관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시민 생활권 곳곳을 찾아 공연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다섯 번째 무대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동탄호수공원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피치카토 폴카’, 들리브의 발레음악 ‘실비아’, ‘트리치 트라치 폴카’ 등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 동탄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주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5·18민주화운동의 실효성 있는 역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는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강정선 의원(민·미추홀구4)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 ‘5·18민주화운동’은 헌정질서 수호와 반인도적 범죄에 맞서 시민들이 전개한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대한 이정표로,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법적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등 세계사적 가치를 공인받았다. 그러나 최근 민간 기업의 부적절한 마케팅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5·18 조롱·폄훼 사태 등 역사 왜곡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우려를 낳았다. 특히, 물의를 일으킨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일회성 사후 특강의 한계가 드러나며 형식적 교육을 넘어선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역사교육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정선 의원은 이러한 역사 왜곡의 반복이 공교육 내 체계적인 교육 기반 부재에서 기
(케이시사타임즈) 25일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변에서 열린 '제18회 보성전어축제' 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전어잡기 체험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전하게 마련된 체험장에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직접 잡은 전어를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또한, 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해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전어를 숯불 화로에 바로 구워 먹으며 가을 전어의 고소한 맛과 축제의 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손정옥)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지역특화식품 개발음식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더한 개발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마왕자와 생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다. 안동의 대표 농산물인 마와 생강을 중심으로 안동한우와 간고등어, 문어, 백진주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음식은 ▲마 김강정 ▲마 샌드위치 ▲마 월병 ▲안동마국수 냉채 ▲생강 연유떡 ▲안동한우 약선갈비찜 ▲고등어포슬이 ▲문어샐러드 ▲백진주 한입 ▲백진주 케이크 등이다. 익숙한 지역 식재료가 간식과 디저트, 일품요리 등으로 변신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각 음식의 주요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한글과 영문으로 안내해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평화를 향한 우리 국민의 바람은 한 번도 멎은 적이 없다. 이제 그 바람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수 정무특보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2018년 평창에서 움튼 한반도 평화의 바람은 판문점과 싱가포르를 거쳐 평양으로 이어졌다"며 "남과 북은 서로를 겨누던 총구를 천천히 거두고 다시는 싸울 일이 없게 하자고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 바람이 오래가진 못했다며 "8년 전에 비해 북측의 핵 능력은 고도화됐고, 대외 환경도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바람이 잦아든 자리에도 이정표는 남아 있다"며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한반도를 위한 실마리를 어디서부터 풀지 남과 북이 함께 고민해 만든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우리 정부는 그 손길이 북미대화 재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이남근,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위원회 이경섭 회장과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세사랑위원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등의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발대식에 이어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인준과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첫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7월 발대식이 ‘만세구를 위해 함께해 보자’며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은 정말 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첫 공식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만세사랑위원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nb
(케이시사타임즈)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조성된 만큼,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당과 국회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확충 및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적극 배분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을 집중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잇달아 방문해 교통망 확충과 재정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앞서 9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추미애 경기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핵심교원 소속 유치원 교실에서'핵심교원과 함께 수UP을 UP하다!'RAS기반 수업 성장·나눔 한마당을 운영하며,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수업 나눔 문화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업 한마당에서는 파주 유치원 교육과정 핵심교원 4명이 RAS교육 중 교육과정 연계 Reading(독서) 그림책 활동을 기반으로 수업 성장 나눔을 진행했다. ▲글자와 마음을 담은 100층 계단 ▲그림책 탐정단의 당근밭 수호작전▲산책하며 만난 우리들의 말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과 놀이를 연계한 수업을 현장 공개했다. 이어‘그림책으로 만나는 놀이 교육과정’을 주제로 수업의 의도와 교육적 지원 과정을 공유하고 참여 교사들과 함께 수업 성찰안을 작성하며 현장 재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공개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참관교사도 유아와 함께 놀이와 수업에 직접 참여하는‘참여형 수업 나눔’으로 운영됐다. 참여교사들은 유아의 눈높이에서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교사의 상호작용 및 교육적 지원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성찰하는 기회가 됐다. &n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민선 9기 취임 후 첫 명절을 맞이한 김명식 진천군수는 관내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차단하고, 명절에도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 군수는 24시간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갖춘 지역응급의료센터(중앙제일병원)를 찾아 긴급 이송 체계와 필수 의약품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휴일 소아 진료를 확대 운영 중인 덕산읍 혁신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 비상 진료 현황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분만 가능성이 있는 관내 산모들을 위해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안내하고, 관내·외 분만 병원과 소방서와 유기적인 이송·진료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 취약 분야 맞춤형 안전망도 한층 강화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6년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안,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뒀다. 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안전·환경 개선 ▲지역활력 제고 등 총 3개 분야다. 무안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무안군청 기획실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적격성 및 채택 여부 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우수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노력상 1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서명호 기획실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아이디어 하나가 군
(케이시사타임즈)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난·사고 대응과 환경관리, 귀성객 수송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근무체계 유지와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도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린 제339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에 대표발의한 '공립학교 설치 조례' 통과와 함께 주요 업무보고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교육 행정의 제도적 개선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조례 통과] 제12대 교육위원회 1호 조례…외부 전문가 참여로 학교 신설 투명성 확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제12대 교육위원회 1호 조례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학교 신설 시 학생 배치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도시계획, 인구통계, 주택 등 유관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교설립계획자문위원회’ 설치를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학령인구 감소와 신도시 택지개발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학교 신설 여부를 판단할 공식 검토 기구가 부재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온 만큼, 이번 조례로 학교 설립 결정의 투명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학교 신설 시 정밀한 수요 예측을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용을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표단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 초청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fab)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대표단과 박정호 용인일반산단(주) 대표이사(SK하이닉스 전 부회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찾은 자리에서 이 군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의 선진 사례를 본받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장과 이 군수 등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홍보관을 찾아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으로부터 산단 조성과 1기 팹(fab) 공사 진행 상황을 들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인공지능(AI) 시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