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임실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임실N펫스타’를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특별 전용 열차 상품인 ‘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댕댕트레인은 축제 이튿날인 5월 2일 단 하루 운영되는 특별 관광상품으로,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인들이 장거리 운전의 부담 없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열차는 총 6량, 428석 규모의 임시열차로 운행되며, 5월 2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수원·평택·천안·서대전·익산역을 거쳐 오전 11시경 임실역에 도착한다.
열차 좌석은 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반려견 좌석을 포함해 1인 2좌석을 제공하며, 전 일정에 반려동물 전문 여행가이드가 동행해 안전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반려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차 이용객들은 임실 도착 후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이동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먼저 임실의 대표 먹거리인 임실치즈를 활용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즐긴 뒤, 유럽풍 건물과 드넓은 초지가 어우러진 관광지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유로운 산책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임실N펫스타’의 축제장 오수의견 관광지로 이동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5월 2일에는 ▲오수의견 KKF 아마추어 어질리티 경기대회,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토크쇼, ▲반려동물 패션쇼 등 반려인들의 이목을 끄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임실 펫산업박람회, 임실N치즈판매관, 임실한우협회판매관, 수국 포토존 등 풍성한 전시와 부대행사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댕댕트레인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견(義犬)의 고장' 임실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