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모바일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날로,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주 2시간 30분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당 줄이기 등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걷기챌린지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울산남구보건소 워킹투게더’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1일 최대 1만5,000보까지 인정되며, 한 달간 18만보를 달성하고 ‘비만예방’을 주제로 4행시를 작성해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으로, 꾸준히 실천할 경우 비만 예방은 물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관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며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청소년 관련 기관 전문가와 실무자들로 구성된 심의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건에 대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해서 이들에게 생활비, 학업 지원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계획(안) 심의를 통해 제도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과 진로 지원, 심리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구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위기 청소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소음방지와 충격완화로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은 개선 의견을 반영해서 올해부터는 지원 상한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상향하고 자녀 수 범위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남구는 지원 금액을 현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아래층 세대가 있는 미성년자 1자녀 이상인 가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거주 세대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 계획서대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을 완료하면 분담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 등을 통해 2026년 6월 초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고 어린이 안전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야 △초동대응 △추가 방역 등 훈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총점 100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물테러 키트 검사에 앞서 방사능 측정 등 추가 검사를 선행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과 초동대응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제적이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성대하게 열린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3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연 경연대회는 △창작 연날리기 △연싸움(일반인부) △연싸움(전문가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은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2명) 각 1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열린 ‘창작 연날리기’와 ‘연싸움’ 대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창작 연들이 푸른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연을 힘차게 날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조순길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전통의 멋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줄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3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초소형 위성 기반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직접 활용하는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진주시를 포함한 유관기관에서 재난에 대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도로과·수도과·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국토안전관리원·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전문위원 등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위성 데이터를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성 레이더((InSAR) 기술을 활용해 지반의 미세한 변위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싱크홀(sinkhole) 등의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사전에 탐지하여 재난 예방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는 3일에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구성된 강릉시민축구단의 홍제동 응원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강릉시민축구단의 올 한해 대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神通大吉) 길놀이의 시작인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됐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홍제동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한다.”라면서, “2026년 시즌 강릉시민축구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홍제동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강릉시민축구단이 붉은 말처럼 활력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소망한다.”면서, “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는 3일 오전 11시에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병오년 홍제동 무사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제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올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동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홍제동민과 함께 활력있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사안녕 기원제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홍제동민이 새해에 더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올해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역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의 시작인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했다.”라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홍제동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
(케이시사타임즈)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초·중학교 3개교를 동시에 개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및 이인도시개발지구 조성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하고, 오천지역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포항 지역 교육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펜타초등학교는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 내 공동주택 4,042세대 입주에 따른 초등학생 수용을 위해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인근 용흥초등학교에 임시 배치됐으나, 이번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규모로 운영된다. 1936년 개교한 달전초등학교는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3,348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대체 이전했다. 기존 교사에서 약 1km 떨어진 신축 교사로 이전함에 따라 원거리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핵심 사업으로 모빌리티혁신대학은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전문 인재 1,980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은 ▵이동 수단(Mobility) 디지털 전환(가톨릭대학교), ▵미래 자동차 혁신 부품(영남대) ▵친환경 배터리(대구대) 분야에 집중하며 공유캠퍼스 모델을 통해 각 대학의 학생들이 자유롭게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 2024년 12월 시작해, 1년여 만에 지역 인재 양성 거점으로 주목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로봇 교육센터는 2024년 12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하나로 통합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가진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까? 우선 그동안 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북 북부권역이 통합특별시의 ‘행정복합발전지역’이자 ‘북부권 전략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번에 마련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은 북부권의 특수성을 고려한 파격적인 특례와 재정 지원 조항을 대거 포함하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경북 북부권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지 특별법을 통해 지역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혜택과 특례를 분야별로 하나하나 살펴본다. 1. 도청신도시, 공공기관·행정기관 이전의 ‘최우선 거점’ (제149조) 특별법 제149조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통합특별시장에게는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산하공공기관 등을 신도시로 우선 이전시키고 지원해야 할 법적 의무가 부여됐다. 이는 신도시가 단순한 행정타운을 넘어 국가 및 광역 행정 기능이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은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한 뒤,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짐했다. 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 ▲사익보다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및 공정한 직무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을 약속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오늘의 다짐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로 나아가 더욱 신뢰받는 의성교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박진구 교육장이 취임했다. 박 교육장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술 교육을 전공하며 쌓은 감수성과 교육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박 교육장은 이후 교감과 장학사를 역임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이어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을 이끌었고, 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과장을 지내며 교육 연구와 정책 추진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았다. 박진구 교육장은 앞으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27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공동 활용과 생물자원 교류 등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군은 자연생태공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전시·교육 콘텐츠 교류 ▲전시 공간 및 전문 인력 협력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 공유 ▲공동 프로그램 홍보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상호 50% 할인 혜택도 제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순회전시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전시관 2층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식 캐릭터인 ‘호로리’ 포토존을 설치해 5월 31일까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이 보유한 생태 자원과 국가 전문기관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환경교육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