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동구 아트웨이 갤러리(정공단로 9)에서는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Small Worlds’ 그룹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Small Worlds’ 기획전시는 봉제, 세라믹 인형, 아트토이, 페인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은 작품들이 모여 또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미영 작가 - 우리는 각자의 외로움 속에 살아가지만,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내리는 위로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나의 작업은 그런 따뜻한 연결의 순간을 부드러운 질감과 파스텔 색감의 캐릭터로 담아내고 있다. 김선희 작가 – 내가 추구하는 귀여움은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슬픔과 긴장감까지 담아내는 감정의 언어이다. 색채, 형태, 공간, 텍스트까지 설계해서 감정과 구조가 함께 전달되는 비주얼 언어를 만들고 있다. 신선화 작가 - 시선과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인형이라는 매개로 형상화해, 어린 시절의 감정과 현재의 나를 연결하는 작업이다. 패턴과 섬유를 감정과 기억을 감싸는 피부처럼 쌓아 올리며, 보호받고 싶었던 마음과 성장의 흔적을 솔직한 형태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2026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이야기가 있는 코딩’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코딩·창작활동까지 연계한 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독서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독서 기반 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아울러‘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식정보 취약계층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 안정,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진구 도서관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부산진구 지능형 공간정보 혁신사업(지니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니음’사업은 드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핵심기술을 활용하고 행정데이터, 공공데이터, 민간데이터를 지도 기반으로 통합 분석해 지역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서별 현안 과제 해결과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정책지원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분석 ▲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데이터 분석 자료 제공 ▲ 부서별 현안 정책과제 발굴 및 데이터 분석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각 부서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결과를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정책 효과성을 높이고, 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년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추진사업 성과 분석을 올해‘지니음’사업의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3월 17일 화요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의 인문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은 총 10회 과정으로 인문·재즈·글로벌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남구 관내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구청장은 아인슈타인의 배움과 관련된 명언을 인용하여“배움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젊고 빛나는 분들”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남구열린대학은 구민들이 삶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감하고, 일상에 인문을 더하는 강좌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부산시가 올해 추진하는 ‘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 수탁기관 선정 과정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노인성 삼킴장애(연하장애)는 음식물이나 침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 노인 사망률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주요 건강 문제로 알려져 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에서는 예방과 조기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기관 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 공모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의 절차가 진행됐음에도 최종 수탁기관이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희용 의원은 공모 기간과 홍보 방식, 신청 기관 수와 기관 유형 등을 확인하며 사업 참여가 저조했던 원인과 부산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은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적 시도”라며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비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4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전환) 추가예산(기존 본예산 9,255,844천원(시비) → 추경으로 5,246,917천원 증액하여 14,502,761천원(시비) 예정) 심의를 챙기겠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지원하여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본예산 산출근거가 이용자 수 7,300명에 서비스 단가 1,494천원이었으나, 2025년에 이용자 수가 8,917명에 달했고 올해 서비스 실제 단가가 1,525천원(15일 기준, 둘째아)임에 따라 예산 증액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해 사업비 미지급금 2,836,511천원이 올해 예산으로 지급됨에 따라, 올해 예산 잔액이 2,776,755천원밖에 남지 않은 상황임을 파악했다.”라며, “지난해 12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사업비 미지급금에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4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강서구 행복한어린이병원)에 따른 운영비 추가예산(기존 본예산 6천만원(시비) → 추경으로 1억원 증액하여 1억6천만원(시비) 예정) 심의를 챙기겠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이종환 의원은 “올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된 강서구 행복한어린이병원은 ▲평일엔 밤 11시까지 ▲휴일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라며, “이로써 부산시가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이며,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과 함께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전일제로 운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으로 인해, 우리 부산의 소아 응급의료체계 접근성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 추가예산 심의를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7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교육 ‘우리 아이 피부지킴이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손잡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목욕법과 피부 관리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비누밥 김순영 대표와 함께한 ‘천연 수분 로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피부 보습 제품을 제작해 보며 안전한 피부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MBC라디오 ⌜굿모닝FM테이입니다⌟ 브랜드랜드 코너에서 기업 이야기를 재치 있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찌라(본명 이가희)가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이라는 주제로 구민들이 기업과 경제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성전자, 현대, LG 등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위기 극복 사례를 쉽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이번 강연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17일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대중문화에 밀려 소외되어 온 국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부산 지역 국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은 수영야류, 동래학춤 등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악인들의 활동 기반과 시민들의 접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악이 박물관 속에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대중적인 예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효율적인 국악진흥 정책 수립에 필요한 국악관련 실태조사, ▲국악 진흥사업, ▲사무 위탁 및 포상에 관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국악이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
(케이시사타임즈)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열린 조례안 심사에서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한부모가족은 전체 가구의 7.7%이며,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 문제(55.8%)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전체 한부모가족의 14.8%(1만7,069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부모가족 지원 내용에 ‘의료비’를 명시했다. 현재 부산시는 기금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조례상에는 의료비 항목이 포함돼 있지 않아 포괄 규정에 의존해 왔다. 문 의원은 “의료비는 질병 발생 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가역적 지출인 만큼, 지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제도적으로 담보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의 위탁 운영 규정을 정비해 민간위탁과 공공기관 위탁ㆍ대행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하고, 분산돼 있던 위탁 규정을 단일 조문으로 통합해 조례의 체계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점검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증진하고자 분기별 1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점검과 별개로 교육지원청과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하여 먹는 물 위생관리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설치된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먹는 물 관리 현황, 정수기 수질 검사 및 관리 실명제 추진 현황, 저수조 소독 및 청소 실태 등이다.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청소와 소독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인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철거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먹는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생관리에 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겸임 원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겸임관리자(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함께 관리하는 겸임 원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및 인사·보수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교육과정의 이해와 겸임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하며, 이어 담당 주무관이 유치원 교원 보수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을 안내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겸임 원감은 유치원과 초등교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참석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위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중증장애학생 지원 순회교육’은 장애가 심해 결석이 불가피하거나 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가 심해 교육받기 곤란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통합교육 지원 순회교육’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순회교육에 앞서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각각의 학생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원”이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