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가전제품 하나, 이삿짐을 옮겨주는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삶을 버틸 힘이 되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조금씩 나눔 봉사단’ 정정국 회장이 있다. 정 회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도움을 직접 챙기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동구에서는 후원받은 세탁기와 냉장고를 기초생활 수급 가정에 전달하고 이전 설치까지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이 진행됐다. 세탁기는 좌천동에 거주하는 A씨(72) 가정에, 냉장고는 범일5동에 거주하는 B씨(66) 가정에 각각 설치됐다. A씨에게 세탁기는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니었다. 그동안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로 힘겹게 생활해 온 그는 “이제야 살 것 같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매일 반복되던 고된 손빨래는 어르신에게 큰 부담이었지만, 세탁기가 들어오면서 일상은 한결 가벼워졌다. B씨에게도 냉장고는 반가운 선물이었다. 오래 사용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동구와 서구가 협력하여 추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 지난 3월 6일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동구와 서구는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인공지능(AI)과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기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1기(4.27.~6.26.), 2기(7.1.~8.26.) 총 2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마케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청년 및 지역 인재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AI 기술과 관광마케팅을 결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동구와 서구가 협력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케이시사타임즈)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4월 4일, 4월 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고선웅 연출이 이끄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칼로막베스'를 선보인다. 고선웅 연출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국립창극단 출신 김준수의 연기 변신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공연 이후 부산에서 열리는 첫 지역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극 '칼로막베스'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 레퍼토리다. 2010년 초연 당시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팸스 초이스(PAMS Choice) 선정된 데 이어 중국 베세토연극제, 벨라루스 국제연극제, 산티아고 아밀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연극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작품은 셰익스피어의『맥베스』를 원작으로, 고선웅 연출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치 있는 대사가 돋보인다. 제목 ‘칼로막베스’ 역시‘칼로 막 베어버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등장인물 중 ‘막베스 처’라는 이름에도 고선웅 연출의 유머가 녹아있다. ‘레이디 막베스’ 대신 ‘막베스 처’라는 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국립민속박물관 주관‘2026년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문화 다양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다. 사상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의 일상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하나의 ‘큰 꾸러미’형태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물 자료와 시청각 콘텐츠, 학습 교재를 결합해 일본어, 의식주, 생활양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입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듣고, 만지고, 입어보는’ 오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의복·축제’ 3개 주제로 구성된 소형 꾸러미는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대여 운영되어, 지역을 넘어 문화 이해 확산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차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인공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강서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3월 18일부터 해양수산부 청사 부지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진행되며, 강서구민의 유치 의지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서명은 휴대전화 QR코드 또는 PC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서명은 강서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에 기재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서구는 실시간 서명 참여 독려를 위해 강서구 홈페이지 SNS, 강서구보, 구청 전자게시판, 현수막 등에 서명 참여 접속 QR코드를 삽입․게시 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해양·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케이시사타임즈) 동래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342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정명규·서덕미·이지영 의원을 포함해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직 운영과 공직 근무환경 개선, 통합방위 체계 정비를 비롯해 도시정비 계획 관련 의견 청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심사했다. 심사를 거친 안건들은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최종 의결됐다. 탁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정책과 사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이번 임시회가 구민의
(케이시사타임즈)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부산 지역 농·어업 현장에서 연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민생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1)이 “국제 정세로 촉발된 유가 상승이 부산 농·어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지금 농·어촌 현장은 단순한 경영 부담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부산시 차원의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실제 어업 현장의 경우 연료비 상승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중형 어선 기준 하루 약 1~2톤의 경유를 사용하는데 최근 경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대까지 오르면서 출항 한 번에 30만~60만원 이상의 추가 연료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어민들 사이에서는 ‘기름값이 이대로 오르면 조업을 나갈수록 손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연료비 부담 때문에 조업 횟수를 줄이거나 출항을 포기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농업 분야 역시 상황은 심각하다. 부산 강서구를 중심으로 한 시설하우스 농가들은 겨울철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대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시설 및 영업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다.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및 경찰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제한·금지 업종 운영 여부 ▲무단 시설 변경 및 불법 영업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방지를 위한 계도 등이다. 점검 결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계도 및 관계 기관 통보,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육환경 보호구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과다 교습비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습자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장하고, 학원 등의 운영상 건전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서 학원을 점검하며, 온라인 사전점검과 함께 직접 현장 방문 점검도 실시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등 등록(신고)액 초과 징수 ▲교습비 등 미게시 ▲종사자의 성범죄·아동학대범죄 조회 여부 ▲거짓·과대광고 행위 등 학원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점검 외에도 불법·편법 운영 등의 사안이 발생하거나 학교 중간·기말고사 시기 등에는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벌점 부여, 시정명령, 교습정지, 말소 등)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원 등 지도·점검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사교육비 부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73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시설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전문인력을 투입해 수목 전정, 교실 도색, 천막 설치, 교실 재배치 등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해 왔다. 위험수목 관리와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총 286회에 걸쳐 시설관리를 지원했으며,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신청 학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지원 희망 학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시설관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는 학교운동부 정보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는 개별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학교운동부 게시판’에 탑재되어 있어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일부는 로그인 후에만 확인할 수 있는 등 학부모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의 투명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렴 지도(MAP)’ 서비스를 구축했다. ‘청렴 지도(MAP)’는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학교 아이콘을 클릭하면 학교 학교운동부 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된다. ‘청렴 지도(MAP)’에서는 학교운동부 현황, 운영 계획, 훈련 및 운영 진행 상황, 대회 출전 정보,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진로·진학 관련 자료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학부모들은 학교운동부 운영 현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신화로 만나는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신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배미화 강사가 진행하며, 신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 그 결과가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인간의 본성과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7일에는 ‘올림푸스를 평정한 제우스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우스가 형제들을 구하고 권력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본다. 4월 14일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시포스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상징인 시시포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의지와 도전에 대해 탐구한다. 4월 21일에는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와 12주신’을 주제로 북유럽 신화 속 신들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신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본다. 4월 28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에서 6세부터 9세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을 읽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literacy)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한 숲 체험 활동 ‘리틀 포레스트’,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매직 스토리 잉글리시’, 그림책 기반 통합 놀이 프로그램 ‘문해력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이바구길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우리 고장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문화해설사와 함께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를 잇는 4개 테마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4월 1일에는 복병산배수지에서 부산기상관측소,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항 제1부두를 거쳐 영도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부산의 근대화 과정과 항구 도시의 형성을 살펴본다. 4월 8일에는 중리노을전망대와 흰여울 해안터널, 이송도 전망대 등을 따라 영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힐링 탐방을 진행한다. 4월 15일에는 유치환우체통과 산복도로 전시관, 이바구탐방 당산 등을 방문해 피란 수도 부산의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 22일에는 대신공원 제1저수지와 구덕민속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