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는 3월 24일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가사, 동행, 방문운동을 수행할 지역 내 기관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참좋은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이영미), 햇빛 재가노인돌봄센터(대표 안창배)와 방문운동 수행기관 물리치료사회 대구광역시회(대표 장권욱), 위캔방문운동센터(대표 김동우)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방문하여 가사지원과 의료기관, 관공서 등의 동행 방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남구청은 기관 간 연계⸱협력하며 사업을 총괄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에서 가사와 동행을 돕고, 방문운동을 지원한다면 어르신과 장애인 생활의 작은 변화로 대상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 9명과 광역행정담당관이 참석해 각 후적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 국책사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활용 방안과 함께, 후적지별 개발 방향과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적지 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고, 향후 정책 여건과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후적지를 단순 개발을 넘어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대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황치모 의원(고산1·2·3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국토교통부 자료(2024년 말 기준)에 따르면, 수성구 내 주거용 건축물 중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비율은 66.8%로 나타났고, 이는 대구시 평균인 65.1%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근 노후 건축물 증가와 정비사업 활성화로 해체공사 수요가 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으며, 해체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추락 등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마련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2020년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공사가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강화되고 감리제도가 도입된 제도 변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체공사 안전관리 시책 수립·추진 ▲안전관리 매뉴얼 작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수성구의회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을 심사(▲원안가결 17건 ▲보류 1건 ▲찬성의견 채택 3건)했다. 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해서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가족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K-문화) 잇기'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팔공산국립공원에 있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컬처와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으로 구성했다. 방짜유기를 비롯한 전통공예를 주제로 바느질 공예, 매듭 공예, 다식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명상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이 여유와 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K-컬처 속에서 재조명되는 전통공예의 활용 사례를 탐구하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먼저 3월 28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 로비에서 제23회 ‘비단으로 피어나는
(케이시사타임즈)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의 시작을 노래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2026 봄의 합창’이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봄의 합창’은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의 시작을 노래하는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올해는 총 21개 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합창 무대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진다. 직장인, 시니어,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창단이 하나의 무대에서 목소리를 모은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공감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시니어 합창단, 직장인 합창단, 여성·혼성합창단 등 다양한 구성의 팀들이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6 봄의 합창’은 3일 동안 각기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첫째 날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고 생동감 있는 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기반의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개최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을 수행하는 신진 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를 비롯해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작업 방향에 대한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대구·경북 기반 작가이며, 연령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5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과 대구국악협회가 3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 예술인지원팀과 지역 협회 간 연계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대구아트웨이는 전시를 비롯해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공연 등 범어 지하도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기획공연 행사 진행을 위한 공연예술가 연계 협력 ▲지역예술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공연 공간 조성 ▲시민 문화향유 행사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도심 속 예술 산책로인 대구아트웨이에서 펼쳐질 국악 공연은 일상 한가운데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는 신명 나는 국악을 통해 바쁜 삶 속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예술인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사망자 107명)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안전체험장에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수선이 완료됨에 따라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및 진천동, 상인1, 2동 일부 지역의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배수구역 환원으로 3월 2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3만 1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달서사업소로 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 대표 학원 밀집 지역인 수성구 학원가(수성구청역~만촌역)의 야간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3일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밤마다 반복되는 ‘야간 주차장’식 통학·주정차 문제를 정상적인 교통질서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대구경찰청, 수성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대구학원연합회 및 대구학원연합회 동부지회 등 학원가 교통·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범어동·만촌동 일대 200여 개 학원 밀집 지역에서 하원 시간대(21시~22시)에 픽업 차량의 불법주정차와 2열 주차, 하원 전 장기 대기가 반복되면서 차로가 사실상 ‘야간 주차장’으로 변하고, 주정차 차량 사이를 통과하는 보행 패턴이 고착화돼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통학·주정차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원가 교통질서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어르신의 경제·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관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 적합한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대구시 대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지원형’과 ‘기능보강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에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 3천만 원은 4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형은 초기 투자비 등에 기관별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중구시니어클럽의 ‘마실 돼지찌개’ ▲북구시니어클럽의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달성시니어클럽의 ‘비슬애빵’이 선정됐다. 기능보강형에는 기관별 각 1천만 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및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문서파쇄’·‘행복떡방’ ▲남구시니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프로젝트 참가기업 6개사를 선발한 후 3개월간 영문 피칭과 피치덱(투자유치용 발표자료) 컨설팅, 해외 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해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키테크 ▲㈜마이스타체인 ▲㈜아리온 ▲㈜무아행 ▲㈜이롭 ▲㈜인트인 등 6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기업설명회(IR)와 제품시연회 등을 통해 8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크래들 펀드(Cradle Fund)도 참석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5일 지역 7개 전문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 전문대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체계는 기존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대학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대응력을 고루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을 비롯해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대구형 RISE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 ‘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제대로, 확실히)’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