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양봉농가 경영 안정 및 육성을 위해 자동탈봉기와 방독면 등 총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자동탈봉기 20개, 응애류 방제 작업 시 사용하는 농약, 유기산(개미산·옥살산) 등 약제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독면 10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동탈봉기는 통당 평균 15~20분 걸리던 탈봉 작업을 1분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약제 사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농가는 70% 이상이지만 방독면 사용률은 15%에 불과한 만큼, 기화된 약제를 다룰 때 방독면 착용은 필수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4월 24일까지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묵 축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과 양봉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보령시에서 생산된 꿀과 화분 등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 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10%)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 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자는 지역 내 숙박·식음료·체험·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 형성을 통해 재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에는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6월 정식 개시에 앞서 4~5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업체 등록과 혜택지 정보 구축, QR 스캐너 설치 및 현장 운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비치와 이용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등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센터에서 김치연구회(회장 최혜진)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해 취득한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김장축제에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농가들이다. 이들은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김치를 선보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을 직접 담그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 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쌓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체험형 김장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 김장체험 농가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체험과 연계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아으며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4월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여,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축재배의 기본원리’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은 기존 관행 재배에서 벗어나 다축 수형을 도입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과 초기 수형 구성 방법에 대해 교육 받았다. 또한, 초기 과원조성 시 고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축 및 밀식 재배와 같은 노동력 절감형, 고효율 생산 체계로의 전환
(케이시사타임즈)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4월 14일 내서면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읍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석찬 내서면장은“주민 한분 한분이 생활터전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며 내서면은 이장님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실향민 문화 축제와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 축제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NS 채널 구독 이벤트의 하나로 룰렛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시정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만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을 널리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8개 동 주민센터에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출생·혼인·사망 신고 이후 수반되는 다양한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관련 절차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리플릿에는 출생 신고 후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수당·아동수당, 출산장려금, 출산 축하 물품 지원 등과 혼인·이혼 신고 후 전입신고,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사망 신고 후 상속과 금융 관련 절차 등 유형별 주요 후속 절차가 신청 방법과 문의처와 함께 체계적으로 담겼다. 또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리플릿이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가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 국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침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게 5부제 제외 주차장을 지정하도록 안내하면서, 특히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다. 속초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관광 도시 특성상 관광지 또는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해당 주차장에 대한 5부제를 시행할 경우 지역 상권의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는 판단했다. 또한, 대부분의 관광객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면 공영주차장 5부제 강제 시행이 인근 지역의 불법 주정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접 주차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로데오 1·2 주차장 △속초해수욕장 1·2·3 주차장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체육회는 2026년 4월 14일 오전 11시, 정선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견 기업체와 체육 종목단체와 함께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기업이 종목별 후원회를 결성하여 전국 및 도단위 대회에 참가하는 정선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선군체육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문화를 조성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6년도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은 4월 14일, 총 29개 종목을 비롯해 정선군청 사격팀, 정선고등학교 사격팀, 그리고 2개 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선군체육회(회장 강신열)은 “이번 ‘1사 1스포츠’ 후원회 결성이 지역 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 북평면 문곡리 작은 마을에 20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며, 온 마을이 따뜻한 축하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문곡리는 한반도를 닮은 지형으로 “한반도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오랜기간 출생 소식이 없던 가운데 최근 김현동·장유진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오면서 마을 전체에 큰 기쁨을 안겼다. 이를 기념해 마을 곳곳에는 축하 현수막이 내걸렸고, 북평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 단체들도 잇따라 축하 행렬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아기 아버지가 활동 중인 정선군수영연맹(회장:안영식) 회원들은 “백일잔치를 참여한 지도 오래됐다”며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백일반지를 마련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문곡리 김철수 이장은 “20년만에 맞이한 마을의 큰 경사”라며 “부녀회원들과 함께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백일잔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기 아버지 김현동(39세)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현재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성실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품앗이 문화 확산 등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19년부터 본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47개소보다 늘어난 공동급식 10개소, 단체 도시락 48개소 등 총 58개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보다 약 25% 증액된 3억 4,63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현재 확보된 기정예산 2억 8,000만원에 더해, 선정한 58개 마을 전체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자 부족분인 6,630만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은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하고 10인 이상 급식을 희망하는 마을이다. 시설 위생점검이 완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하며, 식자재 안전 보관 및 식중독 예방, 조리원 위생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4월 14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에서 2026년 상동경로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경로대학은 노래교실, 치매예방 인지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병우 학장은 “경로대학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동경로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7·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 총 20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군 제8231부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은 군민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교육, 청년 일자리, 결혼·주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맘(Mom) 편한 영월’, ‘꿈터 영월’, ‘잡(Job)아라! 영월’, ‘든든한 영월’ 등 생애 단계별로 구분했으며, 지원 대상과 내용,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산전검사, 난임 시술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안내서는 총 3만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으며,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에도 비치했다. 또한 표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영월군청 누리집과 연계된 모바일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의 및 신청기관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