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등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방충망 수리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 인력을 양성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봉사자의 자기계발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동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방충망 수리 이론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와 연계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재능봉사단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주고자 고등학교 3곳을 거점학교로 새롭게 지정하고, 오는 8월까지 1학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거점학교는 북구 호계고등학교, 중구 함월고등학교, 남구·울주권 성광여자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인근 일반고등학교 22곳에서 희망하는 학생 175명이 참여한다. 거점학교는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국어, 수학 중심의 교과 심화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위촉해 ‘심리·학습·교과 영역’으로 나눈 학습 역량 지도 프로그램을 3회 제공한다. 특히 심리 지도는 개강식 당일 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울산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가 학생별 특성에 맞춘 일 대 일 맞춤형 진로, 학습 상담을 2회 제공한다. 학교 내 지정 자습실을 학년별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운영하며, 관리 교사를 배치해 학습 시간과 계획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600여 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됐다. 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취타대 인솔 입장으로 시작해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과 춘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의암 선생의 삶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준 큰 가르침”이라며 “춘천시는 선생의 뜻을 깊이 기리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전국 서예인들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운영됐다.
(케이시사타임즈) NPO신동별빛과학마을과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9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동별빛과학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별빛과학마을은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과학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학 특화 교육과 캠프 운영, 과학거리 조성, 세대 통합 오케스트라 창단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기반 시설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승강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고한읍 지장천로 856 일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앞 택시승강장을 정비한다.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05.14㎡ 규모의 캐노피 설치와 225㎡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 앞서 군은 터미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공영버스터미널 내 198.80㎡ 규모의 버스 승강장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폭설과 우천 시에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승강장 운영과 안내 방송,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택시
(케이시사타임즈) 인제농협은 10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정성빈 인제농협 조합장과 이성일 상임이사, 조남명 선임이사가 참석했다. 인제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1억 1,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급·간식비 등 운영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제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은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교육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 7기 기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교육생 간 상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이 마주한 변화와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올해 교육은 기후위기와 농촌사회의 지속가능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제, 지역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등 지역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는 물론 우수 선진지 견학과 분과토론에 참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정책을 직접 구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 마지막에는 군청 관련 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발표를 진행하고, 이에 대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지역화폐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편의성과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군은 오는 4월 29일 지역화폐 앱인 ‘그리고 앱’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군민 생활에 밀착된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군정 주요 정책과 정부지원금 등 각종 혜택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도입하고, GPS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지도 기반으로 주변 가맹점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지역화폐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제휴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KB포인트는 오는 6월, NH포인트는 9월부터 전환이 가능해질 예정으로, 다양한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도 본격화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월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智頭町)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 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부정장)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기획과장), 나가타니 류타로(주무관) 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나가타니 류타로)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하천재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28개소로 확대 지정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해당 28개소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군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6개월(24주)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제15회 속초시 농업인대학에 도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과정을 새로 개설하고,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15기를 맞는 속초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은 5월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운영된다. 교육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초이론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치유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이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농업이다.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원 자격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와 학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갖춰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4월 30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속초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