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가 30일 오전 11시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순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정발전연구회는 올해 활동 주제를 의정활동 혁신과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정하고, 올해 마지막 공식 간담회로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은 김태순, 남인범, 이상조, 이영신, 박완희, 박승찬 의원 등 총 6명이다. 끝으로 김태순 대표 의원은 “시민 눈높이에서 볼 때, 현행 주민자치위원회 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에 걸맞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교실, 영어 보드게임, 창의 미술 교실, 디지털 드로잉 달력 만들기 등으로, 놀이와 배움을 결합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인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동네 학부모 특강, 고전 읽기 특강, 시나리오 특강이 있다. 자녀 교육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루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양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서비스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하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행사와 더불어,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026 신년 달력 컬러링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도서 전시와 연계해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하고, ‘새로운 출발’, ‘여행’, ‘칼데콧 수상작’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왕시 청계동 소재 백운솔빛 어린이집이 12월 29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 중 하나로 어린이집에서 모은 라면을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백운솔빛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사랑의 라면 모으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당한 양의 라면을 정성껏 모았다. 기탁된 라면들은 청계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솔빛 어린이집 안종순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백운솔빛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리시는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발송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고지서를 이해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납부 기한 등 주요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씨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큰 글씨 고지서’는 오는 1월 자동차세(연납)와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주민세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성과 세무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회원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매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신규 회원을 모집해 부녀회를 재구성한 뒤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으로 총회를 열어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주민 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미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매교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이(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형 소공인 기술 수요-공급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가 12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동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소공인의 기술이 실제 거래와 시장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원 중심 정책에서 연결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지자체, 민간, 학계 등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소공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장은 “경기도는 전국 소공인의 약 31.6%, 종사자의 34.9%가 집중된 제조업의 핵심 지역”이라며, “기술 정보 나열에 그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발주·계약으로 이어지는 ‘연결형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이창호 전용기 국회의원실 사무국장도 “소공인 정책의 한계는 지원 부족이 아니라 기술과 거래를 잇는 통로의 부재
서산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이 29일 서산시의회 의원 대기실에서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자치정책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해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최종보고를 맡은 지방자치정책연구원 공병욱 부장은 관광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과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웅도 가티오슈 프로젝트, △ 유네스코 갯벌국립공원, 세계유산센터, △1앵커, 8링커 그룹 프로젝트, △굴포운하 복원 프로젝트 등 사업화 계획이 포함됐다. 특히 연구모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서산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집행부에 정책 사업을 제안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모임 대표인 안원기 의원은 “이번 연구는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책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을 통해 실질적인 해안권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오은규 의장 발의로 상정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하며, 총 약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수정안은 전체 의원 11명 중 8명의 찬성을 얻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예산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안으로,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총 약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직접 증액 편성한 점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행정과 생활 기반 사업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수정안에 따라 중구의 2026년도 예산 규모는 총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으로 증액됐으며,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 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에 따
국민의힘 강북(을)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진웅)는 지난 12월 22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당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국민의힘 강북(을) 당협 송년 연수 및 당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진웅 위원장을 비롯해 노윤상· 정초립· 윤성자 강북구의원, 당협 핵심 당직자 및 당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헌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최근 정국의 주요 쟁점인 ‘8대 악법(민주당의 사법파괴 5대 악법 및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의 문제점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당원들의 정치적 소양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자로 나선 박진웅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어 당원 당규를 설명하며 “우리 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원 간 화합을 역설했다. 박 위원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을 지켜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강북구 발전의 중대한 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와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보급은 저경력 교사의 빠른 적응을 돕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업무 중 하나로 꼽히는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첫 단추부터 쉽고 정확하게"… 신규 교원 행정 안착 지원 먼저 ‘신규 교원 행정 길라잡이’는 발령 초기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K-에듀파인: 문서·메모·지출 관리 등 기초 행정 시스템 활용법 ▲ 나이스(NEIS): 복무 관리 및 개인 신상 관리 ▲ 공문서 작성: 바로 활용 가능한 공문서 작성 요령 및 유의 사항 지원청은 이 길라잡이를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향후 각급 학교에서 진행될 신규 교원 연수의 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 "복잡한 호봉 획정, 사례로 해결"… 행정 신뢰도 제고 함께 보급되는 ‘기간제교원 호봉획정 사례집’은 담당자마다 해석이 달라 혼선이 잦았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핵심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핵심기술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할로코딩 ▲로봇 ▲게임메이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행유스센터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코딩·디지털 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AI 기반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작가양성독서회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는 일반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문학 독서회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작품 합평과 창작 실습, 문학 이론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다듬고, 실제 투고와 등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작가로 등단한 윤서정 회원은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 글쓰기 수업으로 저 자신과 세상을 깊이 바라보게 됐고, 고되지만 의미 있는 글쓰기를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끝에 등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다운 글로 진정성 있게 담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양성독서회를 지도하고 있는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회원의 등단은 성실한 읽기와 깊이 있는 성찰, 꾸준한 창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 자신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전반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화성시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으며,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내 공유부지를 활용한 특화사업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의 추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4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공공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 중 ‘공공 알이백(RE100)’ 사업이다. 낮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제고하고 동시에 도민에게도 그 혜택이 체감될 수 있게 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마중물이자 도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알이백(RE100, 재생에너지 100%)을 달성시킬 실현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물 10개소에 대한 연간 에너지 소비량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에너지 전환 편익이 높은 시설 순으로 신청하여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의 평가를 거쳐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10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RE100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가산면 우금1리 마치미 마을에 방문했을 때, 영중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에너지 전환 사업 지원 요청을 건의해 215kW의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희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부산 동구 최초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2월 26일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전국 광역·기초의원 수상자를 공개했다. 이번 수상은 동구가 북항재개발, 도시재생, 주거환경 정비, 관광 활성화, 복지·안전 정책 등 복합 현안을 동시에 마주한 상황에서, 기존의 부서·사업별 산발적 자료 의존을 넘어 ‘동구 맞춤형 데이터 행정’의 제도적 틀을 구축한 입법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주민 생활 영향, 지역경제 및 발전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지역특화 데이터 활용 조례'는 동구의 전략적 개발사업, 도시재생, 관광·상권, 환경·복지·안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데이터’를 별도로 정의하고, 이를 구축·수집·표준화·통합관리·심층분석·공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