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美’․‘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청소년
(케이시사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봄을 맞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 세차 및 차고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세종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50% 이상이 통과하는 세종시의 관문인 세종고속시외터미널 주변의 버스 차고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이용 시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215대와 누리콜 차량 39대 등 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차량의 실내 청소는 물론 방역소독을 병행하여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봄을 맞아 차고지와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분산 운영되던 국토이용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국토이용정보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KRAS) 등 개별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어 정보 간 불일치와 관리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의 국토이용정보 통합 정책에 발맞춰 도시·군관리계획, 용도지역·지구 등 국토이용정보를 통합하고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기반의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은 보다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시스템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적 전환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연풍리 305-12번지)에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교육은 성매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교육이다.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 및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발생 배경과 구조적 특성을 짚어보고, 인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시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당사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공간 곳곳에 담긴 기록과 자료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비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한 시민은 “책이나 기사로 접하는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훨씬 깊게 다가왔다”라며 “파주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오는 22일 14시,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성인지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기후격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가 사회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계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와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토론회(포럼)는 1부와 2부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가 ‘기후위기가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2부에서는 장윤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연구위원이 ‘기후위기 관련 성인지적 대응을 위한 이슈 발굴’을 주제로 제도적 개선과 정책 반영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이지호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파주시의회, 환경·교육·여성·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주시 기후 취약계층 현황 및 대안’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정책과, 파주문화원, 학계 전문가 및 자문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최종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진흥원 설립의 타당성과 향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역을 착수해 율곡문화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율곡 선생의 실용적 철학과 실천적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공론화했으며,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율곡문화진흥원의 비전 및 방향 설정 ▲설립 주체별 장단점 비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학술연구, 교육·전시 콘텐츠 개발 ▲운영 활성화 계획 및 지속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미래 세대에게 의미있게 계승·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보고회
(케이시사타임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공간 연출, 포토존, 체험 요소 등)를 매월 새롭게 구성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24)부 문화의 날’ 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오후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하며 마무리했으며, 이어 추진된 2단계 사업(2022~2025년)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 2025년 9월 준공했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하여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軍)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하여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 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 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軍) 평생학습강좌’를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보증금 및 관리비 제외)을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의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4일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물놀이 안전요원 92명 포함)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