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혼자가 아님
(케이시사타임즈)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가 도정 핵심 과제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6개 시장·군수, 17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남도 핵심 주력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237억 원이며, 이를 통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전통적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 물류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핵심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를 통해 경남이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연구원을 비롯해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송풍기업체 등 6개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량계와 압력계 등 측정기기의 공인 성능평가 방법과 사전·준공검사 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측정기 관련 민원 사례와 송풍기 측정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송풍기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효율과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핵심 설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능 확인 기준과 측정 방법이 명확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원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송풍기 성능검사 기준의 방향을 정리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경기도 시군 인허가 담당자 대상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은희 생활환경연구부장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업계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13일 함안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만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문제를 제기하며, 전동 실버카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만제 의원은 농촌지역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동수단 부족으로 어르신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의료용 스쿠터인 전동 실버카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자동차관리법상 차량으로 분류되지 않아 등록 의무가 없고, 운행 실태 파악과 안전관리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 실버카의 느린 속도와 작은 크기로 인해 차량 운전자 시야에 잘 띄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교통법상 보행용 이동 보조기구로 분류되어 보도를 이용해야 하지만, 보행 환경이 열악해 차도로 이동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안전 문제가 심각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동 실버카 이용 실태조사 실시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 ▲정기적인 안전교육 강화 ▲보험 지원 등 경제적 부담 완화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조만
(케이시사타임즈)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과 교과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움이 될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직무 소진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여수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옴니핏 장비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상담 ▲맞춤형 치유·훈련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정신건강 관련 소견서 발급과 전문기관 연계도 즉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케이시사타임즈) 가수 화사가 MBC의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좋아좋아'의 인기 코너 '마음약국'을 찾았다. 오는 4월 13일 방송 예정인 이번 촬영에서 화사는 화려한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내 안에 들어있는 어린이’를 꺼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실제 어린이처럼 신나게 놀았다. '마음약국'의 취지에 맞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어른이 됐지만 여전히 그 안에 담겨있는 어린이를 꺼내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화사가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촬영을 마친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며 잘 알았던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활기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사의 밝은 매력과 아이들과의 사랑스러운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
(케이시사타임즈)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6일 의류·섬유 폐기물의 순환 이용 촉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담은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나라가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고 세계 중고 의류 수출국 4위로서 상당량의 폐의류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외부화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한다. 특히 전국 약 10만 5천여 개의 의류 수거함 중 72%가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무분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약 1만 2천 개의 수거함에서도 처리 경로가 불투명하고 재사용률이 저조한 문제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EU가 2025년부터 섬유폐기물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의무화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섬유 EPR 법제를 마련하는 등 섬유폐기물 관리가 글로벌 규범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시행됐으나, 의류·섬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및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 포함 여부 등에서 제도적 공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도안수목토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예정인 푸른샘어린이집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도안수목토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지난해 10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위탁 심의에서 전환 적격 결정을 받았다.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7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내달 2일부터‘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동화나라 북콘서트(둔산도서관) △이야기 숲 속 음악극(어린이도서관)이 운영된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말목을 활용한‘나만의 도서 대출 카드 지갑 만들기’ 업사이클링 활동이 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도서 대출 카드 지갑을 만들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