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국민의 힘, 다선거구, 가흥1동·2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영주시 건축 조례에서 정하는 가설건축물의 범위에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가축시설(인공수정센터, 관리사, 가축용 창고, 가축시장, 실험동물 사육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에 설치하는 차양시설과 비가림시설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가축시설에 대해 일반 건축물로 설치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차양시설과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법적 기준과 절차 이행에 소요되는 시간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소요되어 축산농가 등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됨으로써 축산농가 등의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창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축산농가 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 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에 한해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시행(2025년)됨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영주시의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제정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로 규정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주요 완화 내용은 ▲산지의 평균경사도 : 25도 이하 → 30도 이하 ▲입목축적 : 영주시 전체 산지 평균의 150퍼센트 이하 → 180퍼센트 이하 ▲표고 : 산높이의 50퍼센트 미만 → 60퍼센트 미만 등이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시행으로 산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의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회기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의원들은 사업의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각종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17일까지 “2026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된 10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1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거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9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고등학교장 및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거제시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66명 총 9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입학금 및 교재비 등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시 관내 지역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선발인원의 일부를 관내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이는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오는 5월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동해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체전으
(케이시사타임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운영 기관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으며, 장애인, 노인, 학교밖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서비스 수혜인원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위탁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으며, 대상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14천여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케이시사타임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횡성군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 방지와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고, 모셔오는‘ 산림복지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횡성 등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산림복지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운영 방식은 산림복지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과 숲체원 맨발숲길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초청하는 ‘초청형’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리듬 괄사 테라피 ▲밴드 스트레칭 ▲맨발숲길 걷기 등 신체 활력 증진 활동과 ▲해먹 체험 ▲싱잉볼 명상 ▲숲풍경 컬러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산림치유 코스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산림치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질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횡성읍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한뜻봉사회’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뜻봉사회는 태산크레인 스카이 대표 김광호(회장), 새말지붕공사 대표 이동명(총무)을 중심으로 뜻을 모아 구성된 봉사회로, 지난 3월 결단식을 가진 데 이어 4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 일환으로, 12일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횡성읍 관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약 400만원 상당을 전액 재능기부로 제공하며 지붕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에는 태산크레인 스카이, 새말지붕공사, 지음건축, 무성페인트, 광명중기 등 지역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한뜻봉사회 김광호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함께 뜻을 모아 봉사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횡성군 가족복지과는 13일 오후 3시 30분,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될 ‘여성안심 환경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활동 과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안심벨 및 고보조명’ 설치 후보지 논의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군민감시단’ 순찰 및 점검 계획 수립 ▲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어린이날(5.5.)과 부부의 날(5.21.) 등 주요 행사 기간에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성인지 인식 조사와 활동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킨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은'제24대 횡성군민대상'후보자를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심사기준일 현재 횡성군에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선행・농축산・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로, 횡성군의회의장, 읍・면장, 군 단위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횡성군민 20명의 연서를 받아 군청 자치행정과로 추천 및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명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18시 30분에 개최하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민대상은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귀감으로 삼아 향토애를 함양하고자 수상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선행・농축산・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총 23명을 선정하여 수상해 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 참여자를 모집한다. ‘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 ▲집단 활동 ▲우정 사진 촬영 ▲건강 교육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16명이며,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복지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사전 척도 검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삶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소통하며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 탐사 등 취미 활동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 4회, 래프팅과 템플스테이 등 외부 활동 5회, 1인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 2회, 종강식 1회로 구성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육상실업팀 감독 엄재웅, 씨름실업팀 감독 전충식)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상실업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정유선 선수가 투포환 종목 1위를 차지하고, 양채민 선수가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씨름실업팀도 4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유경준 선수는 일반부 1위와 선수권부 2위를 차지했으며, 이현서 선수는 선수권부 2위, 박진우 선수는 일반부 및 선수권부 각각 3위, 이정민 선수는 선수권부 3위, 박성준 선수는 일반부 3위를 기록했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영월 홍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